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는 지난 2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G2전도학교 정착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목회자, 오섬, NLTC간사, 바나바 사역자, 그 외 전도와 영혼 사랑에 열정을 가지신 성도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약 80명이 등록했다.

열린문장로교회 김기주 부목사는 “NLTC라는 새생명전도훈련 프로그램이 있지만 보다 실천적이고 영혼 사랑에 초점을 맞춘 ‘고구마전도학교’를 교회 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