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토요일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총 3개의 베이지역 홈리스 쉘터를 방문해 사랑의 점퍼를 전달했다.
중앙일보 후원 성탄절 맞이 겨울 점퍼 나누기는 타 교회들도 여럿 참여했으며, 동 교회에서는 지역봉사 사역부를 통해 총 3개의 베이지역 봉사기관 InnVision Shelter, Single Mom shelter, City-Impact SF Rescue Mission으로 직접 전달됐다.
이번 점퍼나누기 행사에는 약 10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호빈 집사는 "우리들의 삶 가운데 행해 온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에 우리를 묶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겨울용 점퍼를 나누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리스도 복음의 점퍼가 그들에게 입혀지길 기도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산호세온누리교회 지역봉사사역은 지역 Outreach 사역의 하나로 약 10년 간 지속돼 왔으며 월 1회 홈리스 사역과 양로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역부는 김호빈 집사, 김경자 권사, 김정미 집사, 전복희 집사 등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중앙일보 후원 성탄절 맞이 겨울 점퍼 나누기는 타 교회들도 여럿 참여했으며, 동 교회에서는 지역봉사 사역부를 통해 총 3개의 베이지역 봉사기관 InnVision Shelter, Single Mom shelter, City-Impact SF Rescue Mission으로 직접 전달됐다.
이번 점퍼나누기 행사에는 약 10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호빈 집사는 "우리들의 삶 가운데 행해 온 부끄러움과 어리석음에 우리를 묶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겨울용 점퍼를 나누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리스도 복음의 점퍼가 그들에게 입혀지길 기도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산호세온누리교회 지역봉사사역은 지역 Outreach 사역의 하나로 약 10년 간 지속돼 왔으며 월 1회 홈리스 사역과 양로원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사역부는 김호빈 집사, 김경자 권사, 김정미 집사, 전복희 집사 등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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