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는 최근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문학상 시상식 참석과 특강, 교회 간증 설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쁜 일정을 이어가며 감사와 행복,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일정이 빼곡하게 잡혀 있었지만, 금요일 하루만큼은 특별한 계획이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이 장로가 한국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에피포도 문학회 대표 백승철 목사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게 되었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영천교회(담임 소성휘 목사)에서 열리는 ‘제30회 에피포도 예술과문학상 시상식 및 한미에피포도 문학선 101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당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0월 30일 열리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데 마침 한국에 체류하는 기간에 서울에서 시상식이 열리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다른 일정이 없었던 금요일에 행사가 마련된 것이다.
이 장로는 이러한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다며 감사와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훈구 장로는 제30회 에피포도 예술과문학상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구에서 서울까지 이동해 시상식에 참석한 이 장로는 여러 분야의 수상자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날 수상자는 권안나 화백, 이익환 음악가, 한원표 시인 , 이훈구 소설가 그리고 증서수여로는 감사증 유영애 시인, 위원증 이성숙 작가 등이다.
시상식과 출판기념회, 그리고 저녁 식사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행사에 참석하면서 문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다음 날인 10월 17일 토요일에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알오엠텍(대표 정욱)을 방문했다.
이날 모임에는 대학 졸업 후 42년 만에 재회한 친구들을 비롯해 대학 동문 12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일정은 공장 견학과 회사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이 장로는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감사를 실천하고, 감사하는 삶을 통해 행복과 축복을 누리는 삶의 자세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며 좌담회 시간을 가졌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42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들은 마치 45년 전 추억의 기차를 타고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 옛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하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장로는 이날 참석한 친구들에게 자신이 집필한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와 『믿음으로 세우는 자녀 교육』 두 권의 책을 선물하며 감사와 행복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었다.
이어 다음 날인 10월 18일 주일 오후 2시에는 대구예심교회(담임 김정무 목사) 주일예배에 강사로 초청받아 ‘감사로 열어가는 축복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간증 설교를 전했다.
특히 대구예심교회는 교회의 이름에 담긴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곳이다.
이 교회는 과거 대구주영교회라는 이름으로 사역해 왔으나, 2026년 2월부터 대구예심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고 한다.
당시 가까운 지역에 있던 다른 교회의 담임목사가 소천하면서 그 교회는 새로운 목회자를 청빙하고 교회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구주영교회 담임이었던 김정무 목사는 어려움에 처한 교회의 성도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하는 성도들이 낯설지 않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교회의 이름을 내려놓고 대구예심교회라는 이름으로 변경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연을 들은 이 장로는 교회의 이름보다 성도들의 신앙생활과 공동체의 하나 됨을 먼저 생각한 김정무 목사의 배려와 지혜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예배 시작 전 약 30분 동안 진행된 찬양 시간도 특별한 은혜의 순간이었다고 한다.
성도들이 마음을 다해 뜨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이 장로는 마치 천국의 예배를 미리 경험하는 듯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훈구 장로는 한국 방문 기간 동안 문학상 수상과 대학 동문 특강, 교회 간증 설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행복,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자신이 집필한 책들을 여러 교회와 필요한 기관 및 사람들에게 기증하며 문서선교 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이 장로는 앞으로도 말씀과 간증, 특강과 저술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일상에서 감사를 실천하며 행복과 축복을 누리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