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년간 교회 음악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22년간 지휘자들을 양성하며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나누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열린다.
윤임상 교수 지휘 마스터 클래스는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 성가대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드미션대학교 6층 음악과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성가대 지휘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휘 기술과 음악적 해석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내용은 기본 바톤 테크닉(Baton Technique), 스코어 스터디(Score Study), 리허설 테크닉(Rehearsal Technique), 합창을 위한 오케스트라 지휘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지휘 실습에 참여할 참가자 1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실습 참가자는 직접 지휘를 경험하며 자신의 테크닉과 음악적 해석을 점검하고, 전문적인 지도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실습에 참여하지 않는 참가자도 참관을 통해 교육 과정과 실제 지휘 지도를 배울 수 있다.
강사인 윤임상 교수는 한국의 획기적 합창 세미나 강사와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국제 지휘자 경연대회 LACCI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LAKAM Philharmonic Orchestra & Chorale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이며,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장 겸 지휘과 교수로서 지난 22년 동안 국내외 지휘자들을 양성해 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오랜 현장 경험에서 얻은 지휘 노하우를 나누고, 성가대 지휘자들이 더욱 깊이 있는 음악적 표현과 효과적인 합창 지도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43년의 경험이 다음 세대의 배움으로 이어지고, 지휘자의 손끝에서 시작된 음악이 성가대의 하나 된 호흡을 통해 깊은 찬양으로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
문의:
전화: 213-388-1000 (내선 25 또는 26), 213-239-3573
온라인 신청: https://forms.gle/N34C6RasiAqJfW5a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