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존재로 살기' 주제로 관계·감정 훈련...이기원 목사 강사로 나서
9월 10일부터 8주간 심화과정 진행, 입문·심화 과정, 차일드 케어 제공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관계와 감정 훈련을 통해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원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관계기술훈련(K-Thrive) 5기'를 모집한다.

이번 관계기술훈련 트랙 1은 '기쁨의 존재로 살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입문 과정인 리트릿은 오는 8월 27일(목)부터 30일(주일)까지 열린다. 리트릿 기간에는 자녀를 동반한 참가자들을 위한 차일드 케어가 제공된다.

입문 리트릿은 27일(목)과 28일(금)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일(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강사로는 서울 온누리교회 회복사역 본부장 이기원 목사가 나선다.

이 목사는 '기쁨의 존재로 살기'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관계와 감정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건강한 관계를 세워가며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이끌 예정이다.

입문 리트릿에 이어 9월 10일부터는 8주간의 심화 과정이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 빌딩2에서 열리며, 차일드 케어가 제공된다.

관계기술훈련은 관계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훈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관계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성숙을 이루어 가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입문 리트릿과 8주간의 심화 과정을 연계해 일회성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비는 리트릿 교재를 포함해 개인 100달러, 부부 또는 가족은 180달러이며 필독서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206-294-6484(이은영), 808-990-5443(이양순)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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