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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KBFT 텍사스 한인 침례교회 연합회_사진제공 KBFT

 

텍사스 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KBFT) 정기총회 축제 분위기 속 성료... 새 임원진 출범

이태경 목사의 감동적인 간증과 도전, 사모들의 눈물의 기도와 유스 그룹의 뜨거운 예배 어우러져

[휴스턴 = 기독일보] 텍사스 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이하 KBFT)의 정기총회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은혜와 축제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총회는 텍사스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다음 세대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고 교회의 연합을 다지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성회의 주강사로 강단에 선 이태경 목사는 자신의 목회 현장과 치열한 삶 속에서 깊게 묻어나온 진솔한 간증을 전해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안겼다. 목회적 고뇌와 그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생히 담아낸 이 목사의 메시지는 모인 이들의 가슴에 깊은 영적 울림과 회복을 남겼다.

KBFT_45차_사모 중보기도 모임
(Photo : ) 목회자 사모들이 모여 함께 위로하고 서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모습_사진_KBFT 제공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모들을 위한 깊은 교제와 은혜의 시간이 큰 주목을 받았다. 사모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교회 섬김의 애환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동지적 유대감을 나누기도 했다. 이어진 뜨거운 눈물의 기도를 통해 목회자 남편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영적인 힘을 든든히 공급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찬을 즐기는 목회자 가족들
(Photo : ) 이번 총회를 위해 준비한 만찬 현장, 첫날은 서울교회, 둘째 날은 남부지방회에서 준비하고 서빙하는 모습, 

이번 총회를 위해서 참석한 모든 목회자와 사모 및 자녀들을 위해 정성과 손맛으로 섬김이 더해진 풍성한 식사의 교제 또한 성회를 한층 더 정겹게 만들었다. 첫째 날 만찬은 서울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스테이크로 섬겨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기쁨을 선사했으며, 둘째 날은 남부지방회에서 푸짐하고 토속적인 한국 음식을 대접해 고향의 따뜻한 정과 동역의 위로를 나누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유스 그룹(Youth Group)의 프로그램 역시 활기가 넘쳤다. 말씀 중심의 예배와 더불어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결합된 즐거운 테마 게임 공간 속에서, 유스 학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한데 어우러져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제45차 KBFT 총회 임원진 소개
(Photo : ) KBFT (텍사스 한인침례교회 연합회)신임 임원진(좌로부터 방다윗 목사, 김형민 목사, 신용호 목사, 라현 목사, 정호문 목사, 문석우 목사, 허종수 목사, 이창한 목사, 최윤한 목사, 김태욱 목사, 오광균 목사, 김은영 사모)  

KBFT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규 임원진이 선출

신임 회장에는 라현 목사(코퍼스 크리스티 한인침례교회), 부회장에는 신용호 목사(라이프 교회)가 선출되었고, 총무에는 정호문 목사(시더파크 침례교회)가 자동 연임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외 주총회를 위해 섬기고 세워 나가는 임원진은 앞으로 진행될 총회 차원의 사역들을 위해 온 마음으로 열심히 섬기고 뛸 것을 굳게 각오했다.

축제와 같은 기쁨과 깊은 영적 회복이 교차했던 이번 성회는, 텍사스 지역 한인 교회들이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부흥과 연합의 비전을 확인하는 축복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