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지금, 평신도 신학인가
다음 세대와 공동체를 위한 성경적 토대 회복
지금은 신학공부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평신도들이 교회의 지도자로 또한 사회의 지도자로 성장 하면서 성경적 리더쉽을 발휘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침례교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Sunday School의 활성화다. 초중고 학생들 뿐만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걸쳐 성경을 가르치고 배우는 시간이다. 성경 공부반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대개가 교역자가 아니라 평신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년반을 인도하는 성경공부 리더들은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연구한다. 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평신도이지만 거의 신학대학 과정을 마친 수준과 성경지식이 있어서 놀란다. 한가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이들은 사회 활동에서도 성경적 리더쉽을 충분히 발휘하고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 배어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학습 환경에서 평신도를 세우는 새로운 방식
새롭게 열어가는 글로벌침례 신학교 평신도 신학과정은 위에서 언급한 취지를 한국에서도 살리려는 것이다. 이제 한국에도 평신도들이 교회 밖의 많은 분야에서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 역사에서 적어도 세 분의 대통령이 그리스도인이었다. 이분들이 재임기간에 긍정적인 역할을 많이 했지만, (만일) 미국에서 처럼 성경적 리더쉽 훈련을 충실히 받을 기회가 있었다면 한국의 정치와 사회 분위기가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어떤 그리스도인 교수가 <열처녀의 비유, 마 25:1-3>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등불을 준비했지만 기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고 웃으며 지적한 바 있다. 그가 정확하다. 여기서 "기름"은 물론 하나님 말씀을 가리킬 것이다.
글로벌신학교 평신도를 향한 전문 과정 확대
글로벌신학교가 평신도를 위해 준비하는 커리큐럼은 다음과 같다. MM (Master ofMinistry)은 1년 과정, MABS (Master of Biblical Study)와 MACE (Master of ChristianEducation는 2년 과정이다. 탄탄한 학위 과정들은 학생들이 성경과 다른 신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특화되어 있다. Global Baptist Theological Institute & Seminary
평신도들이 신학공부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신학공부 후 목회를 권면 받을까 하는것에 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신학공부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불필요한 신학논쟁이나 현실의 삶과 거리가 먼 것은 가능한 생략하여 수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다. 수업진행 방식은 학생들의 여건을 고려하여 주로 온라인으로 강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여건에 따라 학생과 교수가 만나는 오프라인 강의도 병행하게 된다.
평신도 중심으로 신학과정이 편성되어 있기에 성경적 소양과 기독교 리더쉽을 함양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많은 장점이 있다. 교수진도 해당 분야에 박사 학위나 수료 후 논문 진행 중인 분들로 그 분야에 실력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등용하고 있다. 학위 과정을 마친 인재들은 교회의 튼튼한 성경교사나 사회의기독교 지도자로 배운 것을 발휘하게 될 것임에 틀림없다. 평신도 과정 후 목회자나 선교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이수 학점을 인정받아 기존의 신학과정 (Th.B., M.R.E., M.Div.)과 연결해 갈 수 있다.

미국과 한국을 향한 평신도 인재 양성 확대
이 프로그램의 한국 현지 디렉터는 동남보건대학교의 신남주 교수다. 신 교수는 바쁜 교수 생활 중에도 M.Div. 과정(3년)을 마쳤으며, 이후 목사 안수와 명예 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신학교 강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CONTACT [KOREA] 한국부 담당 신남주 교수 (010.7600.8873, treeoflife02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