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매년 주최하는 <한 여름 밤의 꿈> 행사가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만큼 답답했던 이민생활 가운데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교회를 '휴가지'로 삼아 쉼과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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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매년 주최하는 <한 여름 밤의 꿈> 행사가 지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만큼 답답했던 이민생활 가운데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며 교회를 '휴가지'로 삼아 쉼과 회복을 누리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