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 오후 7시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 다목적홀에서 워싱톤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라티노 빈민돕기 자선 음악회 초청 공연이 열린다.

공연 수익금은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를 통해 라티노 빈민 사역에 쓰여지게 된다.

지난 11월 10일에는 메릴랜드에 위치한 사랑의 감리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워싱톤 솔로이스트 앙상블이 라티노 빈민돕기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열었었다.

주소 : 10201 Robious Rd. Richmond, VA 23235
문의 : 804-550-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