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 미니스트리가 3개월의 겨울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2025년의 사역을 위해 오는 2월 돌아온다.

2024년에도 다양한 사역들을 통해 지역교회의 연합과 예배팀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던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2025년에도 동일하게 지역교회와의 연합을 위한 시도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보인다.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한 달에 한번, 지역교회의 청년들과 연합하여 함께 예배하는 소망을 가지고 현재 집회 신청을 받고 있다. 이는 청년들의 영적 성장과 교회 간 연합을 도모하기 위한 예배로, 청년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회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참여 신청은 lynnkimoneheart@gmail.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올해도 11년째 남가지 지역에서 건강한 크리스천 문화와 공연, 예배, 찬양 사역으로 섬겨왔다. 미니스트리 창립과 함께 11년째 멈추지 않는 원하트 미니스트리를 대표하는 '화요찬양모임'도 2월부터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