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를 주축으로 이뤄진 서북노회 성탄연합예배에 200여명 참가가 예상된다. 이번 예배는 희망찬교회(임봉대 목사, 1330 Lakeshore Ave. & 1255 First Ave., Oakland, CA 94606)에서 12월 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몬트레이, 산타로사, 산호세,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등 북가주 16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집회는 일년에 북가주 연합감리교인들이 모두 보이는 정기 연합행사이다.
연합감리교회 서북노회는 북가주를 비롯, 시애틀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두달에 한번씩 목회자 회의를 통해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모이고 있다.
임봉대 목사는 "교회가 북가주에 위치상으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택됐다"며 "북가주 감리교회 교인들이 모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몬트레이, 산타로사, 산호세, 오클랜드, 새크라멘토 등 북가주 16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참여하는 이번 집회는 일년에 북가주 연합감리교인들이 모두 보이는 정기 연합행사이다.
연합감리교회 서북노회는 북가주를 비롯, 시애틀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두달에 한번씩 목회자 회의를 통해 감리교회 목회자들이 모이고 있다.
임봉대 목사는 "교회가 북가주에 위치상으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택됐다"며 "북가주 감리교회 교인들이 모두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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