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밀알의 밤이 11월 16일(금) 오후 7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열린다.

KLEMA Ministry(클레마 장애우 사역)와 워싱톤밀알선교단에서 주최하고 열린문장로교회에서 후원하는 제15회 밀알의 밤에는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의 주인공인 레나 마리아 뿐만 아니라 G.M.C Youth Orchestra(지휘 : Michelle Cho), 워싱톤밀알 수화찬양단 등이 출연해 은혜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