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큰 맘 먹고 세차하면서 “이거 혹시 오늘 비 오는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날은 꼭 비가 옵니다.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막상
타려고 기다리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급해서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면
빈 택시는 반대편에서만 나타납니다.
화는 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맞은편으로
건너가면서” 혹시나 이쪽에 차가 오는 것이 아닐까? ” 하면서
건너가면 “역시나” 먼저 있던 쪽에 차가 자주 나타납니다.
보험에 들어있을 땐 사고가 안 나서 항상 보험금 이라면
아깝게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활이 어려워
보험을 해지하고 생활할 때에는 “혹시 사고 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지낼 때 평소엔 나지 않던 사고가 나서
보험 해지를 한 것이 후회 될 때가 많습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예상 밖의 불가항력인 일들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인생반전 사건들입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그런 불가항력적 기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꼬여가는 현상을 “머피의 법칙”이라 합니다.
이런 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은 194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던 Edward Murphy 2세의 경험을 토대로 생겨난 말인데
어떤 일을 할 때 잘못될 경우를 연상하면
항상 연상한 대로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일이 꼬일 때는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상에 올라가셨을 때에도
제자들은 이런 경우를 만나 매우 난처한 곤욕을 치르게 됩니다.
어떤 아버지가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고쳐보려고 능력을 행한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와 부탁합니다.
그런 사정을 알고 제자들은 그의 아들에게 열심히 안수기도를 하였으나
귀신이 나가질 않습니다. 오늘따라 전에 잘 되던 능력이 안 나타납니다.
부끄럽고 황당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함께 있던
서기관들로부터 신학적 공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절박한 순간에 다행히도 예수님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때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 귀신이 저 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당신의 제자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이 귀신들을 쫓지 못했는데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렇게 묻는 소년의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 23)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다시 말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고 역설하십니다.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될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마 19:26).
믿음이 달라지면 기대가 달라집니다. 넬슨 보스웰은 이런 확신을 줍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난관에 부닥칠때 하나님 보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은 더 큰 낙심과 더 큰 절망의 심연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여러 사람의 말은 우리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인간은 늙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늙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기적을 이룩합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의 권투선수
“조지 포먼” 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지금 50을 바라보는 중년입니다.
20대 시절에는 세계챔피언 생활을 했었고 현재는 권투 계를 은퇴하고는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조지 포먼” 은 가난한 빈민들을 위한 특수목회를 하고 있는데
많은 자금이 필요했습니다. 물질이 부족하여 목회가 어려울 지경이라
그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던 중
성령의 인도를 받았는데 응답은 "다시 글러브를 껴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40을 넘긴 나이에 다시
링 위에 올랐습니다. 그때 세상은 놀라고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먼은 세상의 비웃음과 예상을 뒤 업고
경기마다 승리했습니다. 그것도 완벽한 K.O승을 거뒀습니다.
기적입니다. 이것은 조지포먼의 승리이자 곧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조지포먼은 악조건 속에서도 한가지 확실한 승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도 제안도 하지 않고
"다시 글러브를 껴라" 는 주님의 음성과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나아갔습니다.
그는 헐벗고 굶주린 자들의 구제를 위한 하나님의 일
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 치 못하신 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십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며
벙어리가 말을 하게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십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악한 영을 내어쫓으시고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십니다.
이 세상에 그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거친 파도도 잠잠케 하시고 바다위로도 걸으십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얻지 못하고 힘없이
그물을 씻고 있던 그날도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다가가셨습니다．
그리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명하였을 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믿음으로 그물 던져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그때 베드로의 “교만의 자아”가 깨졌습니다. 그리곤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며
전능하신 주님 앞에 굴복하였습니다. 이 세상엔 그를 이길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세기적 영웅이었던 나폴레옹은 “나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
“나의 사전에는 불 가능이란 낱말이 없다” 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배지인 세인트 헬레나섬에서
'나는 패자요 나사렛 예수그리스도만이 승리자이다.'라는 독백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나폴레옹, 징기스칸, 히틀러와 같은 영웅들도 한때는 세계를 품었었지만
그들도 모두 불가능한 인간 이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武斷政治家) 크롬웰 장군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하는
이 본을 외우고 또 외우면서 임종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가능의 삶! 승리의 삶! 능력의 삶!
그것은 그리스도의능력을 덧입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줍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어둠을 빛으로, 불순종을 순종으로,
원망을 봉사로, 약함을 강함으로,
저주를 축복, 용기로, 궁핍을 부로,
무질서를 질서로,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어 줍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 치 못하신 일 전혀 없으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지는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이루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믿음으로 그물을 던지는 자에게는
그물이 찢어지도록 구하는 것을 얻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에겐 능 치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모두 전능하신 주님께 찬양합시다!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신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그를 이길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의지 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심을 보라
주의말씀의지 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날은 꼭 비가 옵니다.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막상
타려고 기다리면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못해 급해서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면
빈 택시는 반대편에서만 나타납니다.
화는 나지만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맞은편으로
건너가면서” 혹시나 이쪽에 차가 오는 것이 아닐까? ” 하면서
건너가면 “역시나” 먼저 있던 쪽에 차가 자주 나타납니다.
보험에 들어있을 땐 사고가 안 나서 항상 보험금 이라면
아깝게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활이 어려워
보험을 해지하고 생활할 때에는 “혹시 사고 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지낼 때 평소엔 나지 않던 사고가 나서
보험 해지를 한 것이 후회 될 때가 많습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예상 밖의 불가항력인 일들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통제 불능의 인생반전 사건들입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그런 불가항력적 기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꼬여가는 현상을 “머피의 법칙”이라 합니다.
이런 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은 194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던 Edward Murphy 2세의 경험을 토대로 생겨난 말인데
어떤 일을 할 때 잘못될 경우를 연상하면
항상 연상한 대로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일이 꼬일 때는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상에 올라가셨을 때에도
제자들은 이런 경우를 만나 매우 난처한 곤욕을 치르게 됩니다.
어떤 아버지가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고쳐보려고 능력을 행한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찾아와 부탁합니다.
그런 사정을 알고 제자들은 그의 아들에게 열심히 안수기도를 하였으나
귀신이 나가질 않습니다. 오늘따라 전에 잘 되던 능력이 안 나타납니다.
부끄럽고 황당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함께 있던
서기관들로부터 신학적 공박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절박한 순간에 다행히도 예수님께서 변화 산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때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 귀신이 저 아이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당신의 제자들은 아무리 기도해도 이 귀신들을 쫓지 못했는데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이렇게 묻는 소년의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막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9: 23)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다시 말해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고 역설하십니다.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될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마 19:26).
믿음이 달라지면 기대가 달라집니다. 넬슨 보스웰은 이런 확신을 줍니다.
“성공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난관에 부닥칠때 하나님 보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은 더 큰 낙심과 더 큰 절망의 심연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여러 사람의 말은 우리를 혼란에 빠지게 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인간은 늙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늙지도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는 기적을 이룩합니다. 믿음의 눈을 가지십시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한때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국의 권투선수
“조지 포먼” 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지금 50을 바라보는 중년입니다.
20대 시절에는 세계챔피언 생활을 했었고 현재는 권투 계를 은퇴하고는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습니다.
“조지 포먼” 은 가난한 빈민들을 위한 특수목회를 하고 있는데
많은 자금이 필요했습니다. 물질이 부족하여 목회가 어려울 지경이라
그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눈물로 기도하던 중
성령의 인도를 받았는데 응답은 "다시 글러브를 껴라" 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40을 넘긴 나이에 다시
링 위에 올랐습니다. 그때 세상은 놀라고 모두가 비웃었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포먼은 세상의 비웃음과 예상을 뒤 업고
경기마다 승리했습니다. 그것도 완벽한 K.O승을 거뒀습니다.
기적입니다. 이것은 조지포먼의 승리이자 곧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조지포먼은 악조건 속에서도 한가지 확실한 승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는 결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도 제안도 하지 않고
"다시 글러브를 껴라" 는 주님의 음성과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 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나아갔습니다.
그는 헐벗고 굶주린 자들의 구제를 위한 하나님의 일
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 치 못하신 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행하십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며
벙어리가 말을 하게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십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악한 영을 내어쫓으시고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십니다.
이 세상에 그를 이길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거친 파도도 잠잠케 하시고 바다위로도 걸으십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한 마리도 얻지 못하고 힘없이
그물을 씻고 있던 그날도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다가가셨습니다．
그리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명하였을 때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믿음으로 그물 던져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그때 베드로의 “교만의 자아”가 깨졌습니다. 그리곤 예수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며
전능하신 주님 앞에 굴복하였습니다. 이 세상엔 그를 이길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세기적 영웅이었던 나폴레옹은 “나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
“나의 사전에는 불 가능이란 낱말이 없다” 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유배지인 세인트 헬레나섬에서
'나는 패자요 나사렛 예수그리스도만이 승리자이다.'라는 독백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나폴레옹, 징기스칸, 히틀러와 같은 영웅들도 한때는 세계를 품었었지만
그들도 모두 불가능한 인간 이었습니다.
영국의 청교도 (武斷政治家) 크롬웰 장군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하는
이 본을 외우고 또 외우면서 임종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가능의 삶! 승리의 삶! 능력의 삶!
그것은 그리스도의능력을 덧입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줍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어둠을 빛으로, 불순종을 순종으로,
원망을 봉사로, 약함을 강함으로,
저주를 축복, 용기로, 궁핍을 부로,
무질서를 질서로, 불안을 평안으로 바꾸어 줍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 치 못하신 일 전혀 없으십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지는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이루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 하여 믿음으로 그물을 던지는 자에게는
그물이 찢어지도록 구하는 것을 얻는 체험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자에겐 능 치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모두 전능하신 주님께 찬양합시다!
♫♫♫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능치 못하신 일 전혀 없네
우리의 모든 간구도
우리의 모든 생각도
우리의 모든 꿈과 모든 소망도
신실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괴로움 바꿀 수 있네
불가능한 일 행하시고
죽은 자를 일으키시는
그를 이길자 아무도 없네
주의 말씀의지 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심을 보라
주의말씀의지 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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