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 기독의료상조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커피 앤 톡’이 매달 진행된다.
기독의료상조회 동남부 지부(지부장 이연태)에서 애틀랜타 지역 한인들을 초대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교제하면서 의료비 나눔 사역에 관련해 평소 궁금했거나,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알아가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다. 회원, 비회원 할 것 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특별히 30-50대 건강보험을 갖고 있지 않는 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금) 오전 10시, 로뎀카페에서 열린 첫번째 미팅은 이연태 지부장이 기독의료상조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을 간략하게 소개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내달 일정은 기독일보 혹은 지역신문 광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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