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교회, 성도와 성도간의 연합을 통한 복음의 확장을 위한 LA동부지역 교회연합 찬양기도회가 18일 저녁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중보기도 시간에는 동부지역 연합과 선교를 위해‥Feb 19, 2011 12:40 PM PST
형제들이 연합하는 것은 머리 위에 부어 아론의 수염으로 흘러내려 아론의 예복의 깃으로 흘러내리는 향유와 같다”며 “손자, 손녀 등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고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는데 참 감사하다는 Feb 19, 2011 12:14 PM PST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 공사를 시작한 교육관 준공이 마무리돼 지난 13일(주일) 개관식을 가졌다. 교육관은 연건평 1만5천스퀘어피트 공간으로 1층에는 교회 사무실Feb 19, 2011 11:02 AM PST
이번 대화가 결렬될 수밖에 없었던 첫번째 이유는 바로 인적 구성에 있다. 양측이 이번 대화를 통해 어떤 합의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면, 참석자들을 되도록 중립적이고 온건한 입장의 인물들로 구성했을 것이다. 그러나 길자연 목사측은 (이하 가나다 순)Feb 19, 2011 01:21 PM EST
고(故) 윤동주 시인 66주기 추모공연이 오는 26일 저녁 8시 뉴저지주 에디슨 교외 메투천개혁교회(Reformed Church of Metuchen)에서 열린다. 윤동주선양회의 주최를 열리는 이번 추모공연에는 윤동주의Feb 19, 2011 10:11 AM PST
영국에서 동성애자 커플들의 결합식을 교회에서 드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검토 중인 가운데, 현지 교계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동성애자들이 원한다면 교회에서도 시민결합(civil partnership) 의식을‥Feb 19, 2011 09:32 AM PST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Worldteach 강사)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애난데일 소재 미드웨스트대학에서 ‘영적 도약의 경험’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Feb 19, 2011 11:32 AM EST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Worldteach 강사)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애난데일 소재 미드웨스트대학에서 ‘영적 도약의 경험’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Feb 19, 2011 08:32 AM PST
비전케어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볼리비아에서 진행될 ‘아이 캠프(Eye Camp)’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월 15일경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음으로써Feb 19, 2011 10:46 AM EST
이번 모임에서는 한글 2010, 수퍼바이블 등을 설치하고 사용법을 배웠으며, 특별히 여러 젊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는 모두를 훈훈하게 했다.”고 전했다. Feb 19, 2011 09:17 AM EST
거의 중형교회로 발돋움하며 잘 나가던 T 교회가 하루아침에 두 조각으로 갈라졌다. 불씨가 된 건 담임목사의 불륜문제지만 다른 복잡한 사건들까지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서 교회는 순식간에 무서운 화염 Feb 19, 2011 09:01 AM EST
일명 회개의 시로 알려진 다윗의 시편 51편에 보면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것이 하나 있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Feb 19, 2011 08:58 AM EST
요즘 저는 오제은교수가 쓴 [자기 사랑노트]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자는 3년 반 동안이나 자살 충동에 시달렸던 대인기피증 환자였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사춘기 이후 거의 20년동안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분노를 품고 살아왔고, 아내와 자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힘들다 못해 최악의 상태로 곤두박질치는 등 아픔과 상처로 가득한 인생이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내가 나인 줄 알았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쓰며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Feb 18, 2011 11:44 PM PST
미국 동부와 곳곳이 폭설과 추위로 많이 힘들었는데, 시애틀은 비교적 예년과 큰 다름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워낙 비가 많이 오는 곳이라 비 오는 것은 그냥 상식인 지역, 이 시애틀에서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를 섬기는 형제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또 하나의 기적을 기대하며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 Feb 18, 2011 11:21 PM PST
감사하며 살 것인가 불평하며 살 것인가는 환경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인 선택이다. 불평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은 감사 대신 불평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이 반복되면서 습관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불평하는지 관찰해보면 이런 사실을 알 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불평대신 감사하며 살기로 선택해야 불평에서 벗어날 수 있다. Feb 18, 2011 11:1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