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대학동문회 연합과, 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열린음악회가 오는 4월 17일(주일) 저녁 7시 어번 소재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Mar 30, 2011 04:12 PM PDT
일본 동북(東北)대지진과 원전폭발로 일본 정부와 국민이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그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한국은 이웃 나라로서 긍휼(矜恤)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아이에서부터 직장인, 기업에 이르기까지 적극 나서 일본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는 일본에 의하여 모든 삶이 송두리째 망가진 정신대 할머니들까지 모금에 동참하였다. 현재 모금액이 350억 원에 이르는 것에서도 그 온정의 정도를 알 수 있다. Mar 30, 2011 03:51 PM PDT
일본 동북(東北)대지진과 원전폭발로 일본 정부와 국민이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그 불행한 사태에 대하여 한국은 이웃 나라로서 긍휼(矜恤)의 마음을 가지고, 어린아이에서부터 직장인, 기업에 이르기까지 적극 나서 일본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지어는 일본에 의하여 모든 삶이 송두리째 망가진 정신대 할머니들까지 모금에 동참하였다. 현재 모금액이 350억 원에 이르는 것에서도 그 온정의 정도를 알 수 있다. Mar 30, 2011 03:51 PM PDT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 목회자가 ‘지옥은 없다’는 내용의 책을 발간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이같은 주장에 관한 토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Mar 30, 2011 03:44 PM PDT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태초에 위아래 사방은 일찍이 아직 암흑으로 덮여 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니 옛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윗 세계에 또한 삼신이 계셨으니 하느님 곧 한분의 상제님이셨다. 주체는 하나의 신이므로 신이 각각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Mar 30, 2011 03:14 PM PDT
저는 이번에 이 일본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에서 일어난 참사를 보면서 목사로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자연적 재난 앞에 인간한계와 연약을 느끼며 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배웁니다. Mar 30, 2011 02:23 PM PDT
애틀랜타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신앙인의 공생애”를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일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금상호 선교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금상호 선교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신학대학Mar 30, 2011 04:26 PM E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가 공동으로 주관한 반이민법안 반대 서명이 한인회 40년 역사상 가장 많은 4천명 동참을 이끌어냈다Mar 30, 2011 03:25 PM EDT
아시안어메리칸리소스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서 정신건강증신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Mar 30, 2011 03:16 PM EDT
로렌 하이츠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 1717 S. Otterbein Ave. Rowland Heights, CA 91748)는 4월 자폐장애 인식의 달(Autism Awareness Month)을 맞이하여 4월 한달 동안 '자폐에 대한 이해를 돕는 Mar 30, 2011 12:05 PM PDT
지난 2007년 세리토스 지역에 문을 연 남가주 사랑의병원(원장 서문준, 미국명 엘리스 서)은 개원 4년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며 세리토스 지역 척추질환 주요 거점 전문병원으로 성장했다.Mar 30, 2011 11:39 AM PDT
조지아 주 학생들이 일본 지진 및 쓰나미 피해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및 성금 전달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체로키 트리뷴 지에 따르면 우드스탁 소재 마운틴로드초등학교의 미술시간에Mar 30, 2011 02:28 PM EDT
최근 닭 공장을 출퇴근 하던 난민을 실은 밴이 전복돼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당했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Atlanta Journal Constitution)이 보도했다Mar 30, 2011 02:06 PM EDT
비전사랑교회(구 미주성산교회, 방동섭 목사)와 LA사랑의교회(김기섭 목사)가 5월 중으로 통합함으로 한 배를 탄다. 두 목사 간 첫 만남에서부터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게 됐다는 고백으로 시작, 두 달도 되지 않아 벌써(?) 합치기로 입을 모으고,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 교회 통합의 이야기가 예사롭지 않다. 바나바와 바울의 21세기형 협력 목회가 펼쳐지는 역사적인 때라고 이들은 말한다. Mar 30, 2011 11:03 AM PDT
이번 칼럼에서는 전문적인 용어나 내용 보다는 교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흔히 마이크에 대해 말하는 복잡한 용어의 설명에 대하여는 살짝 비켜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는 매우 예민하고Mar 30, 2011 10: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