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한인으로서는 세번째로 종신직 연방판사에 오른 존 Z.리(44·한국명 이지훈) 변호사는 오는 6월부터....May 09, 2012 12:36 PM PDT
학교에 첫 출근하는 여교사를 총으로 위협해 성폭행한 미국 경찰관이 징역 7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배심원단이 증거 불충분으로 강간....May 09, 2012 12:33 PM PDT
벧엘교회 장애사역부 ‘포 프렌즈(Four Friends)’에서 주최하는 ‘장애 사역 세미나’가 오는 5월 19일(토) 오후 7시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 소예배실에서 개최된다. May 09, 2012 02:53 PM EDT
벧엘교회 장애사역부 ‘포 프렌즈(Four Friends)’에서 주최하는 ‘장애인 사역 세미나’가 오는 5월 19일(금) 오후 7시 벧엘교회(담임 진용태 목사) 소예배실에서 개최된다. May 09, 2012 11:53 AM PDT
동성 결혼을 금지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주헌법 개정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8일 결혼을 오직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합으로 정의하는 주 헌법 개정안을 주민투표에 부쳐 찬성 58%, 반대 42%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노스캐롤라이나주는 이 규정을 채택한 미국의 30번째 주가 됐다.May 09, 2012 02:36 PM EDT
이철 목사는 지난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세와 2세가 균형을 이뤄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목회의 관심사”라며 “많은 젊은이들을 담을 수 있도록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었다.May 09, 2012 10:34 AM PDT
May 09, 2012 01:05 PM EDT
May 09, 2012 01:04 PM E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는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 6일(주일) ‘왕의 어린이 초청잔치’ 행사를 갖고, 터커성전, 스와니성전의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가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다. 초청잔치는 교사들이 준비한 재미있는 연극과 비전센터 앞에 준비한 다양한 물놀이로 더운 날씨를 모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들이 준비한 예쁜게 꾸민 테이블에서 맛있는 점심을 나누고 함께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했다. 유년부 담당 김봉성 전도사는 “교사와 부모들의 섬김을 통해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초청잔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May 09, 2012 01:04 PM EDT
May 09, 2012 01:04 PM EDT
May 09, 2012 01:03 PM EDT
지난 5월 8일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열린 제 6회 미동부지역 목사회 연합체육대회에서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최영 목사)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뉴욕과 필라, 메릴랜드 지역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했다. May 09, 2012 01:01 PM EDT
이어 그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여러분 한명 한명이 교회문화와 한국 문화 자체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은 핏줄을 주로 보는 문화인데, 나의 문화권과 예수님의 문화권이 있다면 우리는 예수님 방식에 맞춰야 한다. 우리는 목회자로서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 예수님 가정에 우리가 입양됐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태어날 때부터 구원받은 자들이 아니다.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미국이 열려 있다”고 했다.이어 바통은 모리슨 연구원에게 넘어갔다. 모리슨 연구원은 10대 때 미국에 입양돼 NASA 수석연구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성경은 주님의May 09, 2012 09:59 AM PDT
오는 5월 18일(금) 저녁 6시30분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소울 서퍼(Soul Surfer)를, 같은 날 저녁 7시30분에는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서 ‘코레이져스(Courageous)’를 상영 주변 한인가족들을 초청한다. May 09, 2012 12:58 PM EDT
“날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무엇이든지 구해야” 기독실업인회(CBMC) 애틀랜타지회(지회장 권영일) 5월 정기 모임이 8일(화) 저녁 7시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기독실업인들의 삶을 격려하고, 서로를 위한 중보기도를 위해 모인 회원들은 식사교제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따듯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 앞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권영일 회장은 지금까지 수고해 온 김도현, 안건길 전 회장에게 감사의 박수와 함께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이날 예배 설교를 전한 김종민 목사는 눅11장의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치신 본문을 가지고 “아버지의 마음”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민 목사는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것보다 돈을 벌기 위해 자기 온 생명을 다하는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산다. 돈은 신자에게 마취제와 같다 어떻게 벌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사업, 일상, 가정에 하나님을 초청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대신 관리해주셔야 돈에 이끌리지 않고 다스릴 수 있다”고 전했다. May 09, 2012 12:19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