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Chick-Fil-A)를 시작으로 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Aug 14, 2012 11:11 AM PDT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으로 은혜를 사모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은혜와 소망을 전해줄 것을 믿습니다 Aug 14, 2012 02:07 PM EDT
설립 27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7주년 기념 부흥회를 9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Aug 14, 2012 11:06 AM PDT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Aug 14, 2012 10:47 AM PDT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Aug 14, 2012 10:47 AM PDT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랑아! 연재야! 밥 먹고 아빠랑 스케줄 짜자.” “아빠는 9시부터 11시까지 설교 준비하고 한 시간 운동할 거야. 그러고 나서 점심은 12시에 먹자. 사랑이하고 연재는 지금부터 몇 시까지 공부하고 피아노 칠건지 생각해봐.” 아이들과 유일하게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입니다Aug 14, 2012 01:13 PM EDT
급격한 도시화와 비즈니스 문화의 보편화로 삶의 현장 속 선교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최하는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 내가Aug 14, 2012 01:12 PM EDT
제 37기 중보기도 세미나가 오는 8월 2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사역자 자격증과 중보기도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중보기도 사역이란 무엇인가? 중보기도 사역을 왜 하는가? 중보기도 사역을 누가 하는가? 중보기도 사역을 언제 하는가? 중보기도 사역을 Aug 14, 2012 11:55 AM EDT
한 유대학자가 최근 30여년에 걸친 ‘구약’ 히브리어 성경 개정 작업을 완성했다. 약 500년 만에 첫 개정판이다. Aug 14, 2012 11:39 AM EDT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대로 된 제자훈련이나 신앙생활을 이어줄 수 있는 사역단체나 사역자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유스들이 나쁜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Aug 14, 2012 11:23 AM EDT
최근 연이어 일어난 한인사회 사건 사고들을 바라보며 건강한 한인 사회 구축을 위해 구상된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 10일(월)과 11일(화) 오후 6시 30분 언더우드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Aug 14, 2012 10:40 AM EDT
칙필레를 시작으로 번진 미국 회사를 타깃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각종 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Aug 14, 2012 07:16 AM PDT
칙필레를 시작으로 번진 미국 회사를 타깃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각종 수단을 이용하고 있다. Aug 14, 2012 10:16 AM EDT
저는 목회 한지 10 여년 되는 젊은 목사입니다. 다른 주에서 부 교역자로 섬기며, 많은 훈련을 받던 중, 하나님께서 제게 새로운 Calling을 주셨습니다. 기존 교회와는 다른 특수 목회를 허락하셨기에, 우리는 이전 교회를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사역지를 찾아 타주로 옮겨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나와보니, 예상했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고, 주변을 돌아보아도 우리에게는 돕는 손길이 하나도 없습니다. 처음 받았던 Calling이 부담스러워서, 모른 척하고 새로운 교회를 찾자니,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 같아 너무나 괴롭습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지 못하는 제 심정을 아내는 헤아려주지 않고, 어려운 환경을 탓하며 제게 심리적 압력을 가할 때는 너무 큰 외로움과 슬픔이 엄습해 오곤 합니다. 자연히 아내와의 대화는 단절이 되고, 긴 여름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의 눈치를 살피는 능력 없는 아빠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지쳐 버린 저는 기도조차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한 지경입니다. 목사님, 특수 목회가 이 지역에서 정말 가능한가요? 제가 이 고비를 잘 넘겨야 될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힘든 경험을 많이 하셨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신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어려운 고비를 넘기셨는지 도움의 말씀을 주실 것 같아서 연락 드립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목사님?Aug 14, 2012 10:08 AM EDT
나는 제시 노만, 레온타인 프라이스와 같은 쟁쟁한 흑인여가수를 좋아 하지만 영감의 알토 마리안 앤더슨이나, 천상의 꾀꼬리 소프라노 케슬린 배틀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앤더슨은 겸손의 대명사요Aug 14, 2012 09:28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