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폴 라이언(42) 연방 하원의원은 그야말로 떠오르는....Aug 11, 2012 10:54 AM PDT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한국인 조셉 이(77)씨는 최근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지난 6월8일 오바마에게....Aug 11, 2012 10:47 A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불법 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조치로 한인은 3만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라틴계 출신을....Aug 11, 2012 10:40 AM PDT
지난 11년 간 꾸준한 에콰도르 선교로 기도의 씨앗을 뿌려온 메릴랜드 새소망교회가 ‘교회 개척, 훈련 사역’의 열매를 보고 있다. 훈련 사역을 통해 많은 원주민 사역자를 배출해 낸 새소망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배출한Aug 11, 2012 10:46 AM EDT
최근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 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한국 문화 체험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는 ‘2012 한류 캠프’를 열었다. Aug 11, 2012 10:00 AM EDT
최근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 문화원(원장 최병구)에서 한국 문화 체험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는 ‘2012 한류 캠프’를 열었다. Aug 11, 2012 07:00 AM PDT
성경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을 생각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롬 12:3). Aug 11, 2012 06:33 AM PDT
2012년 여름. 10년 만에 새로운 음반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 CCM계에 조용하지만 깊고 큰 흐름을 만들어 온 찬양 예배인도자 방익수 목사. 이 시대 진정한 워십 리더인 그가 6번째 음반 ‘불가능 가능케 돼(Nothing is impossible)’로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노래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Aug 10, 2012 09:25 PM PDT
현대는 인(人)테크의 시대라고 합니다. 시간의 효율적인 관리(시테크)나 재산의 증식과 관리능력(재태크)보다 인간관계나 인맥관리를 더 중요시하는 인테크를 강조하는 시대입니다. 모든 성공과 도약의 관건이 사람에게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최첨단 전자회사의 직원들에게 업무와 인간관계 중에서 어떤 쪽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65퍼센트의 사람들이 인간관계라고 대답했습니다. Aug 10, 2012 09:23 PM PDT
크리스천의 가장 큰 축복 중의 하나는 교회를 통해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교회는 어린 자녀에서부터 장년 또 노년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을 끊임없이 교육한다. 서양은 공식적인 교육기관이 거의 없던 시기에 교회는 교육과 훈련의 중심이었으며 서양 대부분의 교육기관은 교회로부터 시작됐다. 중세의 대학들이 Aug 10, 2012 09:22 PM PDT
믿어지는 것은 축복입니다.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믿어지지 않는 것은 저주요 불행입니다. 육의 오감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보겠다고 하는 태도는 아주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체가 아니고 신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신의 감동에 의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Aug 10, 2012 09:21 PM PDT
글로발선교교회에서는 8월 한달동안 네 차례에 걸쳐 한여름밤의 은혜 집회를 “오직 은혜 앞으로”라는 주제로 연다. Aug 10, 2012 09:19 PM PDT
유대인으로 예수를 믿고 따르는 크리스천을 가리키는 ‘메시아닉 쥬(Jew)’에 대한 현지 성서대학 교수의 말이다. 현재 이스라엘 내 메시아닉 쥬는 1만 5천여 명 정도로 추산된다. 전체 인구의 0.002%에 불과하지만 15년 전 수십 개에 불과했던 교회도 현재 200여 개로 증가하는 등 그 수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Aug 10, 2012 09:18 PM PDT
김장환 목사의 장남, 김요셉 목사가 지난 3일 플러튼 뉴라이프선교교회(박영배 담임목사)에서 부흥집회 ‘터닝포인트’의 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트리니티대학원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최연소자 자격으로 획득한 1.5세 목회자다. 현재 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의 교목이자, 원천침례교회 대표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Aug 10, 2012 09:07 PM PDT
하나로커뮤니티교회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 양성필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성황리에 드려졌다. 예배는 1부 예배, 2부 취임식으로 진행됐고, 양 목사가 부목사로 시무했던 베델한인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동부교협 임원들과 CRC관계자들이 Aug 10, 2012 09:0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