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머슴교회 세미나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메릴랜드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에서 개최된다. 2010년 처음 열린 머슴교회 세미나는 '섬김의 목회'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빌립보교회가 주창하는 10Aug 10, 2012 04:29 PM EDT
한국 여자태권도의 간판 황경선(26·고양시청)이 런던올림픽 여자 67㎏급에서 4강에 올라 대회 2연패 꿈을 키워 갔다.Aug 10, 2012 01:17 PM PDT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노다 총리는....Aug 10, 2012 01:13 PM PDT
이명박 대통령의 10일 독도 방문은 마지막까지 철저히 비밀리에 추진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독도 방문을....Aug 10, 2012 01:12 PM PDT
미국인들은 결혼식 비용으로 평균 2만7천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USA투데이는 10일 결혼정보 전문매체인 '브라이즈....Aug 10, 2012 01:03 PM PDT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동성결혼 문제를 둘러싸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영원한 우군'인 흑인사회가 내분 양상을 보이고....Aug 10, 2012 12:56 PM PDT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 주관으로 8월 11일(토) 오전 11시 메릴랜드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교회(담임목사 박종희)에서 진중호 목사 안수식이 거행된다.Aug 10, 2012 03:30 PM EDT
지난달 시카고에서 열린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에서 숨은 VIP를 찾는다면, 그중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찬양팀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Aug 10, 2012 03:20 PM EDT
지난달 시카고에서 열린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에서 숨은 VIP를 찾는다면, 그중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찬양팀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Aug 10, 2012 12:20 PM PDT
이명박 대통령이 제67주년 8ㆍ15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Aug 10, 2012 11:39 AM PDT
꿈꾸는 본성을 깨우라 <하나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왕처럼 기도하라>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 더치 쉬츠 목사의 신간 <꿈꾸는 본성을 깨우라(Dream·이상 토기장이)>가 출간됐다. 미국 50개주를 다니며 중보기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콜로라도주 스프링스 하비스트 펠로십교회 담임목사 쉬츠 목사는 아브라함처럼, 야곱처럼, 요셉처럼 ‘하나님의 꿈’을 꾸고 그 꿈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Aug 10, 2012 01:29 PM EDT
일본복음동맹(JEA) 전 이사장이자 일본 복음주의 교계를 대표하는 지도자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요도바시교회 담임)가 8일(수)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방문,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환담을 갖고 2014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복음연맹(WEA) 총회를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 지도자가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은 뒤,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는 한국측의 WEA 준비 상황에 대해 물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200여개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로 잘 준비되고 있다”고 답한 뒤 “한국과 일본의 교계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양국에서 각각 한 번씩 2014 WEA 총회 준비 성회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이에 미네노 타츠히로 목사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Aug 10, 2012 01:22 PM EDT
차세대를 신앙으로 세워나가는 일은 모든 한인교회들과 부모들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대학진학과 함께 80%에 육박하는 자녀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사일런스 엑소더스가 보편화된 지금 애틀랜타 최대규모인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선교를 통해 차세대를 변화시키는 있어 주목된다.Aug 10, 2012 12:13 PM EDT
속도에 미친 세상이다. 빠른 것이 좋은 세상이 됐다. 운전도 빨리해야 하고, 인터넷도 빨라야 하고, 인간관계도 빨리빨리 해야 한다. 그러나 세상만 그런 건 아니다. 교회도 빨리 성장시켜야 하고 예배도 빨리 끝내야 하고 뭐든지 빨리해야 좋아하는 세상이다. 늦어진다는 것은 실패와 동의어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빠른 거 좋죠. 속도도 좋죠. 그런데 만약 방향이 틀리면 열심히 할수록, 빨리할수록 실패하는 것이고 망하는 거 아니에요?”Aug 10, 2012 09:01 AM PDT
올림픽의 열기가 지구촌을 달구는 한 주 였습니다. 지난 4년 간 오직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온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들이 잘 발휘하고 나라와 나라간에 서로 평화와 친선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올림픽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이 메달을 많이 땄으면 하는 바람이 역시 더 큰 것은 어쩔 수 없는 저의 마음인 것Aug 10, 2012 08: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