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고 프랜시스 쉐퍼의 아내 이디스 쉐퍼 여사(Mrs. Edith Schaeffer·99)가 지난 3월 31일 스위스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쉐퍼 부부의 아들 프랭크 쉐퍼는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나의 복음주의 지도자 어머니에게 바치는 헌사'를 통해 어머니를 추모했다.Apr 05, 2013 06:43 AM PDT
임기를 마무리하는 풀러신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Richard J.Mouw)은, 수많은 교단과 신학적 다양성 속에 일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음주의 계통이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그가, 몰몬교나 힌두교 등 타 종교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기에 이러한 발언이 더욱 주목을 끌었다. 마우 총장은 또한 21세기에는 신학 교육을 새로운 방식(효율적인 방식)으로 하는, 새로운 모형의 신학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Apr 05, 2013 06:07 AM PDT
직장인 K씨는 가끔 일에 지칠 때면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이용해 근처 교회를 찾았다. 예배당에 홀로 앉아 기도하면 그나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을 옮기고 난 후 이런 생활이 힘들어졌다. 주변 교회들 모두가 평일에 예배당을 개방하지 않기 때문이다. K씨는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기도가 직장생활에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더 절실히 깨닫는다.Apr 05, 2013 06:04 AM PDT
신간 <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다우)>의 서문은 시민운동가로 오바마 대통령과도 가까운 오티스 모스 주니어(Otis Moss Jr.) 목사가 썼다.Apr 05, 2013 06:02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Flanklin Graham) 목사가 북한 정권에 기독교인 방문자들을 위한 교회 건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2일(현지시각) 보낸 기도편지에 이같은 내용을 담고, 이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BGEA)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그는 “난 앞서 부모님이 하신 것처럼 북한에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그 곳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조금이라도 북한 개방의 기회가 열리길 기도했다”면서 “마지막 방문에서 북한 관리들에게 평양에 본부를 둔 해외 외교관, 사업가,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위해 새로운 국제 교회(International Church)를 세우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후 뉴욕에서 북한의 UN 대사를 만나, 일부 가능성 있는 약속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알려 왔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교회 건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만약 공식적인 승인이 결정난다고 해도, 진행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편지에 썼다.Apr 05, 2013 05:59 AM PDT
오토노미 부실 인수 논란에 휩싸인 레이 레인 휴렛팩커드(HP) 회장이 전격 사임한다고 마켓워치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HP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레인 회장이 사임하고 회사 이사진인 랄프 위트워스 릴레이셔널인베스터스 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간다고 밝혔다. Apr 04, 2013 11:11 PM PDT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6~7월 김포~제주 노선 편도항공권을 최저 9900원에 판매한다.Apr 04, 2013 11:08 PM PDT
신천지에 빠진 20대 여성이 한낮에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다 가족에게 인계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A양이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동안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 모습을 촬영하는 데만 열중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Apr 04, 2013 11:02 PM PDT
동아제약은 국내외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에 참가할 대학생 144명을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Apr 04, 2013 11:00 PM PDT
보건복지부가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맹광호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다. 이날 보건의료분야 유공자와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세 건강, 시작은 혈압관리부터’라는 주제로 제41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Apr 04, 2013 10:51 PM PDT
애플의 손가락으로 밀어 화면 잠금을 해제하는 '슬라이드 투 언락' 특허가 독일 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지난달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바운스백' 특허(손가락으로 화면을 내렸을 경우 화면이 튕기는 것) 등록을 거부당한 애플이 이번엔 독일 법원으로부터 '밀어서 잠금 해제' 특허 무효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 기술은 애플이 주장하는 특허 중 하나다.Apr 04, 2013 10:18 PM PDT
태국에서 가짜경찰을 동원해 전지훈련 중이던 KPGA 프로골퍼 3명에게 마약복용 혐의를 덮어씌워 감금, 협박해 수천만원대의 몸값을 뜯어내려 한 납치범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납치범 총책인 서모(33)씨와 동업자 정모(38)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pr 04, 2013 10:09 PM PDT
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반도 정세 불안이 계속될 경우 장기적인 생산라인의 이전을 재고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애커슨 CEO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한반도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것과 관련 "한국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회사 자산을 비롯 인력의 지속성과 안전에 대해 생각해 봐야할 때다. 상황에 따라 한국 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Apr 04, 2013 09:20 PM PDT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치러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과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말 1번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조 블랜튼의 초구 직구를 그대로 받아쳤고, 타구는 커다란 아치를 그리며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1호 홈런이자 신시내티 이적 후 첫 홈런포다.Apr 04, 2013 08:32 PM PDT
캘리포니아 롱비치 지역에서 신종 차량 내 절도가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이 지역에서는 차량 문을 열고 그 안의 금품을 훔치는 범죄가 연달아 발생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범인들이 특정한 비밀 장치를 이용해 자동차 문을 단숨에 손쉽게 연다는 점이다. 경찰은 아직 이 장비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 파악하진 못했지만 주민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요청했다.Apr 04, 2013 08: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