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간 교단 모임에 갔다가 의미있는 예화를 들었습니다. 김치와 깍두기가 그렇게 우리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되기까지는 5번 죽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밭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 칼로 베일 때 두번 죽고, 소금 뿌리어 절일 때 3번 죽고, 꼭 쥐어 짜이면서 4번 죽고, 독에 가두어 삭히면서 5번 죽는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어떤 목사님이 한 가지 더 추가하셨습니다Apr 07, 2013 06:52 AM PDT
예루살렘에는 '비아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킵니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로사'는 슬픔 또는 고난을 뜻합니다. '비아돌로로사'는 고난의 길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 밖으로 나가 골고다로 가신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비아돌로로사는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길이었고, 좋아서 가신 길도 아닙니다.Apr 07, 2013 06:41 AM PDT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는 북한 해커로부터 악성코드파일과 개인정보 등을 넘겨받고, 불법 선물거래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8세 최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Apr 06, 2013 10:41 PM PDT
이건희(71) 삼성회장이 연초에 이어 또다시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이회장은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올해가 삼성이 글로벌기업으로 체질선언을 한지 20주년이 됐다"며 '신경영 20주년' 소감을 전하며, "20년 됐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고 항상 위기의식을 가져야한다"며 거듭 위기의식을 강조했다.Apr 06, 2013 10:38 PM PDT
나성제일교회(김광삼 목사)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심령부흥성회를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개최했다. 강사에는 김기홍 장로(전 해병대 부상령관, 소장)가 초청됐다. 김 장로는 깊은 산골짜기 대대로 조상을 숭배하는 유교 집안에서 태어나 13세에 예수를 영접했다. 문중 장손에 종가집 외아들이라 아버지의 반대와 몽둥이 타작을 견디며 '하나님을 자유롭게 믿게 하시면 정말 잘 믿겠습니다"고 울면서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했다. 그러다 가난한 집안형편으로 등록금이 면제되는 대학을 가기 위해 김기홍 장로는 사관학교를 선택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시골 고등학교에서도 기적적으로 합격하게 됐다. 김 장로는 이번 집회에서 "불가능한 여건에도 믿고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다"고 강조했다. 5일(금) 저녁집회에서 김 장로는 자신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다. Apr 06, 2013 10:01 PM PDT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총으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은 다음 주 초 정밀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워렌 목사의 아들 매튜 워렌(27)은 새들백교회가 위치한 캘리포니아 레익포레스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미션비에호(Mission Viejo)에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금요일인 5일 오후 그의 자살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당일 오전 10시경 숨이 멈추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부검 결과가 나와 봐야 알 수 있지만 자살일 가능성이 여전히 절대적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신적 질환, 우울증, 자살 충동 등에 시달려 왔다. 몇 년 전에는 아버지인 워렌 목사에게 "나는 천국에 갈 것임을 알고 있다. 왜 지금 죽어서 이 고통을 끝낼 수는 없는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Apr 06, 2013 06:12 PM PDT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인 매튜 워렌(27)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기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슬픔을 당한 워렌 목사의 가족과 교회를 위한 기도를 나누고 있다. 매튜 워렌은 짧은 생애 동안 평생을 정신질환과 싸우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죽음에 관한 비극적인 소식은 새들백교회가 위치한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토요일 오전 전해졌다. 소식은 미국과 전 세계에 빠르게 전해지면서 워렌 목사의 기독교 동료들의 즉각적인 기도로 이어지고 있다.Apr 06, 2013 05:41 PM PDT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선천적 정신질환으로 투병하다 결국 자살한 사건을 두고 미국 교계가 큰 슬픔에 잠겨 있다. 워렌 목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복음주의 교계의 대표적 지도자다. 한국에는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초대형교회 중의 하나인 새들백교회의 개척자로 잘 알려져 있었다. 워렌 목사가 33년 전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새들백교회는 25년 만에 무려 2만여 명에게 세례를 주며 수직 성장해 왔다. 그의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성장은 전세계 교회들로부터 주목받았다. Apr 06, 2013 04:55 PM PDT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교회의 담임, 복음주의 교계의 지도자인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 크리스천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올해 27세인 매튜 워렌은 릭 워렌 목사의 세 자녀 가운데 가장 어린 자녀로 오랜 기간 정신 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릭 워렌 목사는 토요일 오전 교회 스탭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비보를 전하면서 "지금 우리가 느끼는 깊은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리의 가장 어린 아들이자 평생 동안 새들백교회의 성도였던 매튜가 오늘 죽었다. 지난 33년 동안 우리는 함께 수 많은 종류의 위기를 이겨내 왔다. 케이와 나는 우리의 손을 함께 잡고 위기나 상실을 마주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오늘, 우리는 당신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적었다. 워렌은 매튜를 "놀라울 정도로 친절하고 부드러우며 연민이 많은 남자였다"고 묘사했다. 이어 "그 아이는 매우 영특했고 한 공간에서 가장 고통을 겪고 있거나 가장 불편해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채는 은사가 있었다. 매튜는 그런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주는 가장 빠른 길을 만들어 내곤 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들은 매튜가 태어날 때부터 정신질환과 우울증의 어두운 구멍, 그리고 자살하고자 하는 생각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오늘 케이와 내가 함께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난 뒤, 그의 집에서 절망적인 파도가 있었음을 알았다. 그는 스스로의 목숨을 끊었다"고 이어갔다.Apr 06, 2013 04:54 PM PDT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이자 새들백교회의 담임, 복음주의 교계의 지도자인 릭 워렌 목사의 아들이 자살했다. 올해 27세인 그는 오랜 기간 동안 정신질환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워렌 목사는 아들의 자살 소식을 직접 알리며 "우리가 지금 느끼는 슬픔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매튜는 새들백교회의 오랜 교우였다"고 말했다. Apr 06, 2013 04:29 PM PDT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공개강연을 4일(목) 오후 7시에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강당에서 ‘다시, 프로테스탄트 한국교회,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1부 강연, 2부 좌담회가 열린 가운데 양희송 대표(청어람아카데미)가 먼저 강연을 하고 이후 박문규 학장(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성현경 목사(파사데나장로교회), 양희송 대표가 참여해 토론을 했다. 양희송 대표는 인문학, 정치사회,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 운영했고, 한동대학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친 바 있다. 청어람아카데미는 2005년에 높은뜻숭의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의 다음 세대를 위한 인재발전소로 설립했다. 양 대표는 이날 자신의 최근 저서 ‘다시 프로테스탄트’를 기반으로 해서 강의를 이끌었다. 그는 “지금의 한국교회의 문제는 크게 3가지로, 성직주의 성장주의 승리주의로 이야기할 수 있다. 목회자들이 스스로를 중세시대에 성직자나 유대교의 제사장에 준하는, 존재론Apr 06, 2013 09:49 AM PDT
동남아시아 전도부인을 돕기 위한 워커톤(Walk a thon)이 6일(토) 오전 9시 스와니 크릭 파크에서 열렸다. 북조지아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이미숙)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의 문맹퇴치, 선교 소&돼지 보급, 재봉틀 보급, 양어장 지원, 여신학생 지원 등을 도와 그들의 언어와 문화로 나라와 민족을 복음화할 수 있도록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열렸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중국과 몽골, 베트남, 말레이시아를 위해 기도하며 선교의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Apr 06, 2013 08:11 AM PDT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서용환)은 오는 4월 13일(토) 오후 3시부터 워싱턴대학교 새버리 홀 136호 (UW Savery Hall)에서"꿈을 크게, 그리고 발을 내딛자!"라는 주제로 청소년 및 대학생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 강사로는 킹카운티 검사인 스티븐 김 검사, 보잉 엔지니어 정배문 씨, 스트렐러지 파트너십 대표 이범수 씨가 나서, 한인 2세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중고등학교 청소년과 대학생, 전문직 1.5세 2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차세대 연결고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Apr 06, 2013 07:49 AM PDT
엔젤링앤코의 직영 결혼예물공장 청담아틀리에 마케팅팀은 결혼을 앞둔 전국의 예비 남편 100명을 상대로 ‘예비 아내들이 모르는 불편한 진실”라는 이색 테마를 가지고 자체 조사한 설문조사 시리즈를 발표했다. 첫 번째 설문조사로 ‘이럴 때 결혼 결정을 취소하고 싶다’의 설문조사 순위를 발표했다.Apr 05, 2013 10:51 PM PDT
국제 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이스라엘 정부기관을 상대로 '사이버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당국은 공격에 대비해 현지 인터넷협회를 동원, 핫라인을 개설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을 상대로 공격시 대처방법과 보호방법 등에 관한 지침을 공개하는 등 대처에 나서고 있다. Apr 05, 2013 10: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