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부터 노안(老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 약병을 들고 복용법을 읽어보려는데 글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고 팔을 멀리 뻗어 약병을 최대한 눈에서 멀리 띄우고 읽어보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아내가 깜짝 놀라며 왜 그러느냐고 했습니다. 혹시 노안이 시작된 거냐는 말에 가슴이 철렁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시력이 좋았던 저는(2.0이었던 적도 있음) 몹시 당황했습니다. Jan 15, 2013 11:05 AM EST
세계 방방 곡곡 부흥사로 부름 받는다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위해 기도원에 다녀왔다. 그분이 김정은 정권에 대해 전망하신다. 패션을 갖춘 부인을 둔 김정은, 스위스 유학까지 한 그가 북한을 변화로 이끌지 않겠는 가 이다.Jan 15, 2013 11:04 AM EST
한비전교회 이요셉 담임목사가 1월 28일부터 2주간 인도 단기선교차 출타한다Jan 15, 2013 11:00 AM EST
미주 전체의 한인교회 수는 총 4275개로 집계됐다. 매년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간하는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 따르면, 미국을 제외한 80여개 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1308개였다.Jan 15, 2013 10:36 AM EST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1월 14일(월) 교육관에서 ‘21세기 성경 파노라마’(World Bible GPS) 제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Jan 15, 2013 10:34 AM EST
센터빌한인장로교회(담임 차용호 목사)가 워싱턴지역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1월 14일(월) 오전 11시 교육관에서 ‘21세기 성경 파노라마’(World Bible GPS 성경 길잡이) 제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Jan 15, 2013 07:34 AM PST
시작시간보다 10여분 늦게 도착한 기자는 혹시나 조용한 예배 분위기에 방해가 될까 싶어 예배당 문을 살짝 열었다가 예상하지 못했던 뜨거움에 오히려 멈칫했다. 비 오는 월요일(14일) 새벽, 아직 밖은 눅눅한 어둠이 짙게 드리워 있었지만 이미 예배당의 열기는 뜨겁고 간절했기 때문이다. 지난 2일(수) 시작해 25일(금)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과 저녁 8시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 <세이레 특별예배>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Jan 15, 2013 09:53 AM EST
미국 나성영락교회 제4대 담임에 김경진 목사(사진)가 확정됐다. 나성영락교회는 지난 13일 주일예배 후 오후 2시 제직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 목사를 담임으로 청빙했고, 김 목사는 이를 받아 들였다.Jan 15, 2013 09:22 AM EST
21세기 들어 외부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 선교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교사 재배치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임이 드러났다. Jan 15, 2013 09:14 AM EST
미주 전체의 한인교회 수는 총 4275개로 집계됐다. 매년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발간하는 세계한인교회주소록에....Jan 15, 2013 01:43 AM PST
보스톤, 뉴욕 등을 초토화시킨 H3N2 독감이 미 전역으로 확대돼 사망자 수만 100명을 넘어섰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Jan 15, 2013 01:12 AM PST
북한 어린이 복지 법안(North Korean Child Welfare Act of 2012 H.R. 1464)에 대해 미국 상원과 하원이 각각 만장일치로 통과를....Jan 15, 2013 12:54 AM PST
미주한인이민 110주년 및 2013 미주한인의날 기념 연합감사예배와 대합창제가 13일(일) 오후 6시 30분에 First Congregational church에서 성대히 열렸다.이날 미주한인재단 LA 회장 빈센트 김 변호사, 대회장 이용태 박사, 미주한인재단 전국 총회장 박상원 총회장, 전 농림부 장관 김영진 장로, 미국 국가방위군 조셉 포터 장군,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한인커뮤니티 단체장협의회 대표의장 변영익 목사, 명예대회장 윤성원 목사, 남가주교협 수석부회장 박효우 목사, 전국 상임고문 정시우 목사 등이 참석해 ‘미주한인의날’을 축하했다.Jan 14, 2013 10:51 PM PST
나성영락교회 제4대 담임으로 확정된 김경진 목사가 지난주 미국을 방문해 토요일 새벽예배와 주일 1~5부 예배에서 설교를 했다. 김경진 목사는 12일 토요일 오전 6시에 나성영락교회 본당 강단에 서서 ‘영원한 기쁨의 노래’(시 145:1-7)란 제목으로, 2013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에 말씀을 전했다.Jan 14, 2013 10:50 PM PST
남가주 CBMC(기독실업인연합회) 연합 2013년 신년하례 조찬모임이 12일(토) 오전 7시 30분에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렸다.Jan 14, 2013 10:4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