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온 4월, 테네시 낙스빌 소재 낙스빌감리교회(담임 이중엄 목사)에서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를 초청한 다문화 축제를 연다. 28일 오후 6시, 한인 회중을 비롯 미국인회중과 스패니쉬회중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인 인수가 적고 한국 문화를 접하기 쉽지 않은 지역에서 한인교회가 주체가 돼 커뮤니티를 섬기는 자리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Apr 17, 2013 10:05 AM PDT
교회 건물에 불이 붙은 것은 월요일 밤이었다. 불길은 교회를 휘감았고 화요일 새벽이 되서야 잡혔지만 남긴 것은 불에 탄 재와 그을린 벽돌 뿐이었다. 1871년 시작돼 에덴스 지역의 유서깊은 감리교회 가운데 하나인 오코니스트릿연합감리교회가 화재로 예배당을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담임인 리사 케인 목사와 성도들은 화요일 저녁 불에 탄 교회 건너편에 모여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렸다. 케인 목사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지만 미소 띤 얼굴로 도움을 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케인 목사는 "오늘 우리가 교회 건너편 길에 모인 것은 함께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시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끝이지만, 저는 이것이 다른 면에서는 시작이라고 봅니다"라고 화요일 기도모임에서 밝혔다. 그녀는 에덴스 커뮤니티와 교회가 속한 북조지아 연회에서 받은 분에 넘치는 관심과 지지,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Apr 17, 2013 10:00 AM PDT
보스톤 마라톤 테러 다음날 공화당 상원의원실에 맹독성 물질인 리신이 묻은 우편물이 배달된 데에 이어 또 다음날에는 오바마 대통령 앞으로 배달된 편지에서도 리신이 발견됐다. 리신은 500 마이크로 그램만으로도 성인 한 명을 사망케 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다.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피마자라는 물질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대량 살상 무기로 오용될 수 있는 우려가 늘 있어 왔다. 해독제는 없다. 지난 9.11 테러 직후에도 미국 정치계에는 독극물 테러 공포가 발생했으며 이번 사건도 그때와 유사하다. 당시엔 탄저균 테러였다면 이번엔 리신이 사용된 것 뿐이다. 그러나 테러범들은 의회와 백악관이 우편물을 배달하기 전에 독극물 검사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기에 이번 테러는 실제 살상 목적보다는 공포감을 조장하는 데에 뜻이 있다. Apr 17, 2013 09:49 AM PDT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소재 킹스팍대학교(Kings Park University, 총장 박태종 목사)가 침술 및 동양의학 인증기관인 ACAOM(the Accredit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에서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Apr 17, 2013 09:02 AM PDT
또 하나의 크리스천 커플이 생겼다. 한혜진,기성용 커플이 교제 사실을 인정한데 이어 개그맨 신보라 , 김기리씨 교제중임 알렸다. Apr 17, 2013 05:54 AM PDT
교회 생활을 오래 했으면서도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설교에 은혜를 못 받기 때문인 수가 많습니다. 은혜를 못 받는 이유는 수동적으로 설교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아니하고 설교자가 자신을 감동시키고 변화시켜줄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도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의하여 은혜를 체험할 때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치는 않습니다. 매주일 설교에 은혜를 받으려면 자신이 적극적으로 임해야합니다.Apr 17, 2013 05:51 AM PDT
미국인 대부분이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성인 인구 가운데 '포스트-크리스천(post-Christian)'의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최근 바나 그룹이 발표했다.Apr 17, 2013 05:48 AM PDT
정근모 장로의 ‘소명 앞에 무릎 꿇은 신실한 크리스천들’ 출판 기도회가 17일(수)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개최됐다.Apr 17, 2013 05:32 AM PDT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 문상철)은 16일 신반포에 위치한 남서울교회에서 ‘한국선교현황 연구보고회’를 가졌다.Apr 17, 2013 05:30 AM PDT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 유스를 위한 재능 기부 프로그램(Youth Gift Activity, YGA) '인체 크로키'가 6일(토) 종강됐다. Apr 16, 2013 04:30 PM PDT
'탈북후 북한 정부를 용서하지 못하는 감정이 클수록 심한 우울증과 정신적 외상(trauma)에 시달리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워싱턴침례대학교의 박진욱 상담학 교수는 지난 4월 4일에서 6일까지 오레곤 주 포트랜드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CAPS(Christian Association for Psychological Study) International에서 '탈북자에게 있어 사회 불의와 용서에 대한 연구'(A STUDY OF SOCIAL INJUSTICE AND FORGIVENESS IN THE CASE OF NORTH KOREAN REFUGEES)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박진욱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많은 탈북자가 "북한에서 가족과 친척, 이웃이 기아로 죽어가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상처를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가장 높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직계가족이나 친척의 공개처형을 볼 때인 것으로 나타났다.Apr 16, 2013 03:20 PM PDT
보스톤의 9.11 테러로 불리는 이 사건에 사용된 폭탄이 압력밥솥인 것이 알려진 직후, 수사 당국은 압력밥솥 폭탄 제조법이 알카에다가 발간하는 잡지에 나온 내용이라고 공개했다. 알카에다가 영어로 발간하는 온라인 잡지인 인스파이어(Inspire)에서는 3년 전 압력밥솥 폭탄 제조법을 보도한 바 있다. 이 기사의 제목은 "당신 어머니의 부엌에서 폭탄 만들기(Make a bomb in the kitchen of your Mom)"였다. Apr 16, 2013 02:26 PM PDT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가 성가대 가족 야외친교를 가졌다.Apr 16, 2013 02:06 PM PDT
배우 김정화와 CCM 가수 유은성 전도사의 결혼 예정 소식이 화제다. 이들은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NGO에서 활동하던 중 관계가 깊어졌다고 한다. 김정화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으며,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구체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기독 연예인이 교회 사역자와 만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원더걸스 선예도 지난 2010년 아이티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만난 제임스 박 선교사와 올해 1월 결혼해 화제가 됐었다. 스타와 사역자의 만남은 어떻게 이뤄졌을까? 기독 연예인 공동체 '미제이'의 서승철 기획실장은 "교회활동이나 신앙모임, 각종 봉사를 통해 연예인과 기독교인 간의 만남이 시작되는 것 같다. 연예인과 사역자의 관계가 아니라, 결혼할 시기가 된 남자와 여자의 관계로 만나는 것이다. 같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Apr 16, 2013 01:59 PM PDT
편의점 세븐일레븐 앞에 주차하고 있다가 노숙자로부터 봉변을 당한 63세 노인이 결국 사망했다. 지난 월요일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제리 페인 씨는 편의점 앞에 주차하고 창문을 연 채 앉아 있었다. 그때 마침 레이몬드 클락이라는 38세 노숙자가 다가와 구걸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클락은 열린 창문 속으로 무엇인가를 던져 넣었고 차는 곧 화염에 휩싸였다. Apr 16, 2013 01: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