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 경축 성회가 18일(목) 오후 7시 30분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화려히 개막하고 4일간의 일정이 시작됐다. 이번 성회는 1903년도에 대한민국 이민 조상들이 하와이 사탕 옥수수밭에서 농장 근로자로 일하며 고된 육체노동으로 눈물의 씨앗을 뿌린지 1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열렸다. 첫날 1부 감사와 축하와 영광 및 2부 영적 대각성 감사와 영광의 밤 예배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한국 이민자와 라티노들이 가족단위로 참석하는 등 2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홍재철 목사는 축사에서 “가난하고 가슴 아팠던 110년 전 조국의 현실을 뒤로하고 먼나라 미국으로 이민을 오셨던 이민의 초창기 어른들이 오늘날 미국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세워주고 세계 속에 한국교회의 위상을 확립Apr 19, 2013 11:24 AM PDT
텍사스 웨스트의 비료공장 폭발 사고는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공장은 과거에도 안전규정 위반으로 수차례 적발됐으며 관리당국에서도 이를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Apr 19, 2013 11:11 AM PDT
잘 나가는 남자 '싸이'가 새로 선보인 곡 '젠틀맨'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네티즌들 사이에서 1주일만에 유투브(Youtube) 시청 2억뷰 기록을 깬 싸이의 수익금이 화제다. 지난 1월 유투브에서 싸이의 전곡 '강남스타일'이 올린 클릭 수가 12억뷰였던 것을 감안하면, 1인당 약 7.4원의 수익을 낸 셈이다. 이를 감안하면 단 7일만에 2억뷰를 돌파한 싸이의 '젠틀맨'은 약 14억 8천만원의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Apr 19, 2013 10:47 AM PDT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가장 듣기 좋은 말, 싫은 말>에 대해 설문조사했다. '팀장이 하는 말 중 가장 듣기 좋은 말이 무엇인지'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일 없으면 어서들 퇴근해'가 응답률 31.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나 내일 휴가야(22.3%) △잘 했어(20.6%) △나 먼저 퇴근 할게(18.9%) △오늘은 내가Apr 19, 2013 10:42 AM PDT
한국식품연구원은 커피 원두에 함유된 카페스톨(Cafestol) 물질이 신생혈관형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19일 밝혔다. 박재호 박사 연구팀은 혈관내피세포 실험을 통하여 카페스톨이 '세포의 관'과 새로운 혈관형성을 위한 이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상처가 났을 때 혈관이 형성되는 정상인과 달리 비정상적으로 새로운 혈관이 형성되는 당뇨병성 망막증, 암의 성장, 류마티스성 관절염, 자궁내막증 환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r 19, 2013 10:39 AM PDT
전 미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에 대한 신원이 속속 밝혀지며 미국이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일단 수사당국과 여론의 예측대로 이들은 무슬림이었다. 다만 아랍권 무슬림이 아닌 러시아 남서부의 자치국 체첸공화국 출신이었다. 그리고 이들의 범행 동기는 반미주의라기 보다는 미국 이민 부적응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슬람을 신봉하는 과격 테러단체의 소행이라고 추측했던 수사당국은 테러범이 이슬람이 아닌 미국 내 사회 부적응으로 인해 테러를 했다는 점, 그리고 그들의 나이가 고작 26세, 19세 밖에 안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pr 19, 2013 10:10 AM PDT
필리핀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편지를 씁니다. 아직도 제 안에는 씻겨지지 않는 가난의 모습과 냄새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이 편지를 받을 때 형제는 예배의 자리에 있을 것이지만 형제와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비행기가 한국 땅에 닿기 전에 이 편지를 쓰려 합니다. 제가 보고 느꼈던 그 땅의 모습들이 형제의 마음에도 같이 느껴지기를 바라며 형제에게 필리핀의 소식을 전합니다.Apr 19, 2013 09:28 AM PDT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이 많이 달라져 갑니다. 도시마다 건물들은 높아져 가는데 사람의 인격적인 면은 자꾸 작아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동서 사방으로 다니는 고속도로는 얼마나 과거에 비해서 넓어졌습니까? 그러나 사람들이 보는 시야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옛날에 비해서 얼마나 소비는 많아졌습니까? 그러나 삶은 더 가난해 지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더 많은 물건을 사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만족할 것 같은데 기쁨은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실감합니다.Apr 19, 2013 09:26 AM PDT
4월 17일 철의 여인이라 불리었던 마가렛 대처 전 영국수상의 장례식이 역사적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참석한 가운데 장엄하게 치루어 졌다. 영국뿐만아니라 온 세계가 그녀의 죽음을 그토록 애도하는 것은 그녀가 통치했던 1979년 이후 11년동안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위시해서 온 자유세계가 정치의 무질서와 경제의 침체가운데 허덕이고 있을 때에 정Apr 19, 2013 09:20 AM PDT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예수님의 명령이며, 성령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선교에는 주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주최한 제 54차 성회가 카자흐스탄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혜택 목사(뉴욕 충신교회)를 강사로 지난 18일, 타코마 순복음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열렸다. '이슬람의 중심' 카자흐스탄에 130개가 넘는 교회를 세운 김혜택 목사는 "선교는 재정이 있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복음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라며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선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간증을 전했다. 그는 "주의 일에 동참할 때 여러 가지 어Apr 19, 2013 08:05 AM PDT
"성경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애굽에 매이지 마십시오. 과거와 죄, 잘못된 습관, 어둠들로부터 탈출하십시오. 오늘 나를 붙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발견하고 벗어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보십시오"Apr 19, 2013 07:57 AM PDT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 용의자 중 한 명이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했고 나머지 한 명은 추격을 당하고 있다. 18일 밤 보스톤 인근 워터타운에서 총격전이 발생했다. 테러범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 타운 인근에는 하버드대학교, MIT 등이 위치해 있어 이 학교들과 캠퍼스에는 휴교령 및 경계령이 발령됐다. 경찰은 계속해서 이 지역을 중심으로 검문 검색을 벌이며 혹시 모를 사고나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이 테러범들은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자치국 체첸공화국 출신의 형제로 밝혀졌다. 도주하고 있는 범인의 이름은 죠하르 A. 짜르나예프(Dzhokhar A. Tsarnaev)이며 19세다. 그는 보스턴 인근 도시에 1년간 거주하며 테러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Apr 19, 2013 07:39 AM PDT
전 예은성결교회 담임이자 애틀랜타목사회 증경회장인 박승로 목사가 미주성결교단 총무직을 연임하게 됐다. 제 11대 총무로 선출돼 엘에이 총회본부로 사역지를 옮긴 박승로 목사는 지난 3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캘리포니아 코비나 소재 한빛교회와 패시픽 팜스 호텔에서 열린 제 34회 총회에서 총무 재신임을 받았다. 이로써 박 목사는 3년 임기의 총무직을 연임하게 된다. 전반에는 총무업무를 익히고 기존의 일들을 계승, 발전 시키는 한편 목회자 복지 부분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던 박승로 목사는 후반기에는 교단 차원에서 지원하는 금융제도 구축에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Apr 19, 2013 06:03 AM PD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목사, 한목협)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인의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2012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한목협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이뤄졌다. 만 18세 이상의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각각 1,000명을 7대 도시에서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해 1개월간 개별면접했고, 종교인구 파악을 위한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4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는 이원규 교수(감신대 종교사회학)가 발표했다.Apr 19, 2013 05:56 AM PDT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심우섭)가 오는 4월 27일(토)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굿스푼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한다. 당일 굿스푼 창립 9주년을 맞아 헌신적인 봉사자들을 위한 대통령 봉사상 수여식도 진행되며,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열린다. 제 8회 굿스푼 어워드 인종화합 대상에는 홍우식 사장(WS Remodeling Inc)이, 특별상에는 오향숙 집사(볼티모어, 라티노 흑인 홈리스 구제)가 각각 선정됐으며, 대통령 봉사상은 총 19명에게 수여된다. 행사에서는 워싱턴서머나교회(담임 박은우 목사) 임지혜 사모가 이끄는 크로마하프찬양단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Apr 18, 2013 09: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