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4월에 12명의 장년과 18명의 자녀로 시작된 VKBC(담임 양승원 목사)가 지난 4월 21일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15에이커의 숲, 500석의 장년 예배당, 어린이 예배당, 청소년부 예배당, 체육관, 교육관, 교회 차량 등 페이오프가 끝난 모든 교회의 소유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VKBC를 섬기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위탁 받은 의미로 '교회 소유권 이전 비전예배'를 드렸다.Apr 23, 2013 08:58 PM PDT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의회가 4월 23일 워싱턴 한인사회가 지난 십 수년간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 온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성명서(Proclamation)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일본 정부는 1930년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 국가들로부터 약 20만명의 젊은 여성들을 착취해 오직 성적 노예만을 목적으로 하는 '위안부'(comfort women)을 만들었다. 이 '위안부' 제도는 20세기에서 가장 큰 인신매매중 하나이며, 그 잔인함과 규모면에서 선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생존해있는 많은 위안부 여성들이 일본군대에 의해 납치되어 창녀로 살 수 밖에 없었고, 종종 심각하게 건강을 해쳐 불구가 되거나 사망이나 자살에 이르게 하는 집단 강간, 강제 낙태, 성폭력 등에 시달렸다고 증거해왔다"고 명시됐다.Apr 23, 2013 08:26 PM PDT
뉴욕 주의 한 중학교에서 왕따 방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학생들이 강제로 키스하게 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 주 레드훅에 있는 린든애비뉴중학교에서는 바드칼리지의 대학생들이 진행하는 왕따 방지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었다. 여기서 진행자들은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적 정체성의 차이로 인해 친구를 왕따 하거나 괴롭혀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문제는 곧 발생했다. 이들은 13살과 14살 여학생에게 범성욕주의와 성적 무정체성 등을 가르치며 여학생들이 키스할 것을 강요했다. 이 여학생들은 자신과 키스하고픈 여학생을 찾아 억지로 키스해야 하는 수치를 당했으며 부모에게 "친구들이 날 레즈비언으로 오해할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Apr 23, 2013 05:56 PM PDT
세계 최대의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의 트위터 계정이 23일 해킹돼 "백악관에 2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 오바마 대통령이 부상당했다"는 거짓 트윗이 유포됐다. 이로 인해 다우존스산업지수가 150 포인트 떨어지는 등 뉴욕 증시가 휘청거리기도 했다. 그러나 AP통신은 곧 해킹 사실을 공지했다. 백악관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은 무사하다"고 공지했다. AP통신의 팔로워는 2백만 명에 달하며 이로 인해 전세계 언론과 정치권이 뉴스를 찾아 검색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 Apr 23, 2013 04:21 PM PDT
네바다 주의 의원들이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 법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충격에 빠졌다. 이유는 토론에 참여하던 한 동료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그 자리에서 최초로 커밍아웃 했기 때문이다. 네바다 상원의회는 지난 월요일 12대 9로 동성결혼금지법에 대한 철회 여부를 재론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곧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신호탄이다. Apr 23, 2013 03:56 PM PDT
한국의 부호들도 딱 걸리고야 말았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가 단독 입수한 조세피난처 은닉 자산가 목록에 한국인이 무려 70여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협회는 이달 초 버진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조세피난처에서 이뤄진 금융기록을 입수해 탈세를 목적으로 이곳을 이용한 수천 명의 자산가 목록을 확보했다. 이들이 보유한 정보는 250만 건의 서류, 12만 건의 비밀 문건 등이다. Apr 23, 2013 03:09 PM PDT
비행기에서 '진상'을 피우며 승무원을 폭행한 포스코에너지의 임원이 23일 사직서를 내고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회사에 사죄의 뜻으로 사직서를 제출했고 회사는 그 사표를 수리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직후 포스코 측은 "조속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는 법안심사소위에서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의 업무를 방해하는 탑승객에서 최고 5백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현재도 기내에서 폭언이나 폭행, 고성방가, 흡연,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 등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Apr 23, 2013 02:46 PM PDT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저에서 불과 4 블록 떨어진 곳에서 10대 소년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22일 밤 9시 40분 경, 시카고 남부에 위치한 브론즈빌에서 15세 소년 코넬리어스 거먼이 사망했다. 그는 그 시간 친구들과 함께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총기가 발사돼 등에 맞고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거먼이 갱에 관련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죽기 직전 "엄마를 불러 줘"라고 말을 남겼다고 한다. Apr 23, 2013 02:34 PM PDT
담배와의 전쟁, 탄산음료와의 전쟁을 벌여 오던 뉴욕시가 담배에 또 한 방을 먹인다. 뉴욕시는 공원, 레스토랑 등 공공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최근에는 매장 내에 담배 진열까지 규제하는 조례를 준비 중이었다. 그리고 이젠 더 나아가 담배 구매 연령을 만 21세로 올리려 한다. Apr 23, 2013 02:09 PM PDT
프랑스가 수많은 반대자들의 시위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동성결혼법을 통과시켰다. 프랑스 하원은 331대 225 표로 동성결혼법을 통과시켰으며 이 법안에는 동성결혼 커플이 자녀를 입양할 수 있는 권한까지 포함돼 있다. 상원에서는 이미 이달 초에 법안이 통과됐으며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지난해 선거에서 동성결혼을 반드시 합법화 하겠다고 공약할 정도로 적극적이다. 즉, 이 법안은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데다 대통령 서명 역시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다. Apr 23, 2013 01:32 PM PDT
애틀랜타 교회들의 주 선교지 중 한 곳인 중남미 선교를 위한 스페인어 교실이 개강된다.Apr 23, 2013 01:26 PM PDT
오바마 독극물 테러 혐의로 체포된 폴 케빈 커티스가 무혐의로 풀려났다. 지난 수요일 체포된 후, 6일 만이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 카운티 사무실 등지에 독극물인 리신을 우편으로 보낸 혐의를 입고 있었지만 FBI가 수일에 걸쳐 그의 집을 뒤진 결과 리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의 컴퓨터까지 뒤졌지만 리신 제조나 리신에 관한 흔적은 전혀 없었다. 그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수사당국은 그를 석방했으며 그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수사당국은 당시 우편물이 발송된 근거지를 역추적 해 커티스를 체포했으며 당시 우편물에 쓰여 있던 이니셜 K.C.가 폴 케빈 커티스와 대략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혐의를 입증하지 못함에 따라, 독극물 테러범을 다시 찾아내야 함은 물론 부실 수사에 대한 책임까지 떠안게 됐다. Apr 23, 2013 11:46 AM PDT
2명의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 가운데 생포된 죠하르 짜르나예프(19)는 국외 테러 집단과의 관계성은 희박한 것으로 현재 조사 결과 확인됐지만 반미주의, 반기독교주의에 심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미국 테러범들은 알카에다 등 해외 무장 세력이거나 소위 '외로운 늑대'라 불리는 미국 내 극우 이슬람주의자들이었다. 그러나 짜르나예프 형제의 경우는 미국에 대한 반감과 부적응이 이슬람주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는다. 조사 결과 그들은 해외의 어떤 단체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기록이 없었다. 다만 알카에다가 발간하는 잡지에서 압력밥솥 폭탄에 관한 지식을 습득했으며 알카에다의 테러주의에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던 것은 확인됐다. Apr 23, 2013 11:16 AM PDT
멕시코 티지민으로 올 여름 단기선교를 떠나는 늘푸른장로교회(담임 김기주 목사)에서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토요일, 교회 앞마당에서는 바자회를 열고 뒤 마당에서는 세차봉사를 제공하며 도네이션을 받았다. 올해로 4년째, 멕시코 티지민 현지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교회가 없는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늘푸른장로교회는 특별히 올 여름에는 청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5박 6일간 수련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Apr 23, 2013 10:43 AM PDT
미국에서 오바마 대통령,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리신 테러가 발생했던 가운데 한국에서 김관진 국방부 장관에게도 백색 가루가 배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북핵 도발 등으로 인해 촉각이 곤두서 있던 당국은 이 백색가루를 정밀 검사한 결과 리신과 같은 독극물이 아닌 평범한 밀가루임을 확인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12분 경 국방부 장관 앞으로 소포가 왔다. 범인은 최근에도 김 장관 앞으로 협박 편지를 보내고 국방부 주변에 경고문을 살포한 인물과 동일 인물로 추정된다.Apr 23, 2013 10: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