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몇 해 전부터 노안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흔이 되면 노안이 온다고 얘기한 것을 30대 후반까지는 매우 대수롭지 않게 들었답니다. 워낙 눈이 좋다고 자부하던터라 귀담아 듣지 않았지요. 그런데 마흔이 된 그 즈음에 어느날 부터인가 알 수 없지만 가까이서 보던 글들이 겹쳐 보이는 현상이 생기더니 조금 거리를 띄워 글을 읽어야만 제대로 초점이 잡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 이것이 노안’이라는 것을 그때부터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타로 이사오고 개척교회를 하면서 눈에 대해서는 잊고 지냈는데 최근들어 눈이 많이 아프고 점점 글이 잡히는 초점이 멀어진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마침 민하가 지난 주에 눈이 나빠 안경을 쓰게 되면서 마음에 결심을 했습니다. ‘꼭 시력검사를 해 보겠다고’. 그래서 세라자매님이 근무하는 곳에 찾아가서 시력검사를 받았습니다. 평생 처음인 셈이죠. Mar 19, 2013 10:05 AM PDT
제 1회 미주 여성 크리스천세미나가 ‘여성과 사역’ 주제로 16일(토) 오전 10시에 풀러신학대에서 열렸다. 주최는 여성사역선교센터(CWMM)가 했다. 이 선교센터는 △개인여성 회복과 여성사역자 위로와 격려 사역 △여성사역자들을 위한 그룹사역 △여성교육과 사역 후원을 위한 물질 사역을 펼치고 있다.Mar 19, 2013 10:05 AM PDT
유엔(UN) 인권위원회는 13일(현지시각) 고문방지위원회(Committee against Torture, 이하 CAT)의 보고서를 인용, "낙태를 제한하거나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여성들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Mar 19, 2013 10:03 AM PDT
지난해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담임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그가 원로목사 추대를 불과 1년 앞두고 교회를 옮긴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원로목사가 되면 여생을 편히 보낼 수 있는데도 송 목사가 그것을 포기했다는 것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기 때문이다.Mar 19, 2013 10:00 AM PDT
신실한 신앙인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신현준 씨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더 노력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씨는 16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저 결혼합니다. 이제는 둘이 되어 더 성실하고 더 노력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Mar 19, 2013 09:52 AM PDT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뮤 이스탄불 총대주교가 교황 즉위 미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바티칸측이 18일(현지시각) 밝혔다. 정교회 수장이 로마 교회 수장인 교황 취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1054년 동서 교회 대분열(the Great Schism) 후 처음이다. 당시 기독교는 교황의 무오류설 및 실질 수장권 인정 등에 대한 이견 때문에 동방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으로 갈라졌다.Mar 19, 2013 09:43 AM PDT
한반도 평화와 동성혼 입법저지를 위한 기도회 및 설명회가 남가주 교계 및 각 단체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18일(월) 오전 7시 30분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최근 한국 국회에서 동성애 등이 포함된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돼, 시민단체와 종교계를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 몇 차례의 입법 시도와 마찬가지로 성별과 장애, 나이와 언어 등 보편적인 차별금지 대상에 임신 또는 출산, 종교나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 정체성 등을 슬쩍 끼어 넣은 것이다. 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동성애·동성혼 반대 설교나 강의에 자유롭지 못하고, 다른 종교를 비판하거나 정치적 비판에 대해서 제재가 가해진다.Mar 19, 2013 09:40 AM PDT
전세계가 열광한 스테디셀러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 저자 고든 맥도날드가 미국에서 목회 사역을 시작했던 1960년대 초반은 한국교회의 지금과 비슷했던 것 같다. “당시 많은 이들의 눈에 교회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 ‘시대 부합(relevance)’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는데, 교회와 설교자들이 다 시대에 부합하지 못하고 더러는 매우 뒤처져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 결과 신학교 동창생들의 상당수가 선교지로, 선교단체로, 교목으로, 상담이라 불리는 새로운 분야로 진출했다. 우리 중 일부만이 실제로 목회 사역에 미래가 있다고 믿었다.”Mar 19, 2013 09:37 AM PDT
히든 참피언들의 장점은 고객들과의 친밀감이다.(235.pp) 고객과의 친밀감이 88.7%, 고객들이 보는 이미지가 84.1% 였다. 이 장점은 대기업보다 약 5배가 높은 수치이다.(225.pp) 물론 히든 참피온들은 전문적인 마케팅 능력은 낮아 36.4%에 불과하다. 엄청나게 광고하는 대기업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히든 참피온들은 고객 친밀도를 통해 사업을 한다. 말단 직원들 뿐 아니라 최고 경영자들 까지도 고객 접촉을 시도하기에 바쁘다. 중 소 기업들은 최고 경영자들이 하는 고객 접촉 비율이 약 76.6%나 된다.(238.pp) 고객 4명 중 3명은 직접 면담하고 만난다는 말이다. 얼마나 높은가? 물론 고객들이 보는 것은 제품의 질(90.8%)이 먼저이다. 그러나 고객과의 친밀도는 중소 회사들이 살아남는 그 다음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중소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대형 교회와 다른 것은 바Mar 19, 2013 09:37 AM PDT
힐러리 클린턴이 동성결혼 지지 입장을 공표했다. 그동안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역임하며 어떤 정치적 견해도 밝히지 않았던 그가 사임 후, 가장 먼저 밝힌 입장이 동성결혼 지지라는 점에서 미 정치권의 소위 동성결혼 쓰나미 현상을 읽을 수 있다. Mar 19, 2013 09:27 AM PDT
문제는 그가 자살한 방에서 다량의 폭발물과 총기가 발견된 점이다. 이 일로 인해 당일 학교의 수업이 취소되고 수백명의 학생이 비상대피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 학생이 왜 자살했는지....Mar 19, 2013 09:25 AM PDT
이날 월례회에서 참석자들은 소수민족의 환경이 어려운 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노진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는 RCA 연합성회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Mar 19, 2013 09:20 AM PDT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제일장로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교회는 청빙 공고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제일장로교회 (http://orlandofirst.org)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선교와 전도의 꿈을 품고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며 지역사회와 2세 목회에 헌신하실 목사님을 모십니다"라고 전했다Mar 19, 2013 09:14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주최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31일 오전 6시 동부와 서부 두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동부지역예배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드려지며 말씀을 쟌스크릭한인교회 최낙신 원로목사가 전한다. 서부지역예배는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드려지며 말씀은 한마음장로교회 백성봉 목사가 전한다. 부활절연합예배에 대한 문의는 404-915-4717로 하면 된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2534 Duluth Hwy, GA 30097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약장로교회는 2100 Sandy Plains Rd, Marietta, GA 30066에 위치하고 있다. Mar 19, 2013 09:10 AM PDT
제61차 말씀으로 순전해지는 훈련이 지난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둘루스 소재 순전한장로교회(담임 이규자 목사)에서 진행됐다. '성경의 터널로 들어가자'(겔47:1~5)를 주제로 열린 이번 훈련은 여호수아와 성막말씀(창세기~신명기, 사복음서,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에스겔, 요한계시록, 서신서, 아가서, 교회관 특강 등 폭 넓고 깊은 강의과 상담을 제공했다.Mar 19, 2013 09:0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