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라면이 짜다"는 등 기내식을 불평하며 승무원을 폭행한 한국 대기업의 임원이 포스코 소속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그의 신상을 털고 각종 패러디물을 쏟아 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 유명 라면의 한자를 포로 바꾸고 매운 싸다구 맛, 기내식의 황제, 개념 無 첨가 등의 풍자적 글귀를 넣었다. 이 외에도 손으로 때리는 기내식 라면이란 뜻의 패러디물 등을 내어놓고 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조속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Apr 22, 2013 10:40 AM PDT
안디옥에서 로마길을 타고 유럽으로 간 서방 선교를 바울이 이끌었다면 안디옥에서 실크로드를 타고 아시아로 간 동방선교는 네스토리우스가 이끌었다고 하겠다. 386년 안디옥에서 출생한 네스토리우스는 428년 콘스탄티노플 주교로 임명되면서 교회의 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신학적 논쟁으로 페르시아로 망명했던 네스토리우스와 그를 따르던 콘스탄티노플 교회 교인들은 페르시아로 이주하였고, 기존의 페르시아교회가 네스토리안 신앙 교리를 받아들임으로 자연스럽게 네스토리안교회가 조직되었는데 이 네스토리안 교회Apr 22, 2013 10:14 AM PDT
최근 조사 결과, 미국 성인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passion for God)이 아닌 고결함(integrity)을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벤투라에 기반을 둔 바나 그룹이 진행한 연구에서, 크리스천의 64%가 고결함을 가장 중요한 리더의 덕목로 꼽았으며, 이밖에 진정성(authenticity, 40%), 절제력(discipline, 38%), 하나님을 향한 열정(31%)이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반면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리더의 중요한 덕목으로 꼽은 비율은 83%로 꽤 높았다. 크리스천의 절반 이상(58%)이 자신을 리더로 칭했으나, 이들 중 15%만 고결함을 자신이 지닌 리더로서의 자질이라 답했다. 신자들이 자신의 리더십의 강점으로 꼽은 것은 능력(20%), 절제(16%), 협력(15%), 고결함(15%) 혹은 진정성(14%)이었다. 복음주의자들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자신이 지닌 최고의 리더십 자질로 꼽아, 전체 그룹과 차이를 보였다.Apr 22, 2013 09:54 AM PDT
팔레스타인 지역인 동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청년 파라즈(Hazem Farraj, 사진)는 15살 때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당시 그는 이 사실을 부친을 빼고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Apr 22, 2013 07:03 AM PDT
나눔교회 창립 및 임직감사예배가 21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주님의교회 담임목회와 아틀란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 기독남성합창단(단장 강석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김성진 목사가 개척한 나눔교회의 이날 예배에는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축하객들이 자리를 메웠다. 이날 말씀은 지구촌교회 권석균 목사가 전했다. 권석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땅을 통치하는 책임을 주셨다. 하지만 아담은 실패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시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그 뜻을 이어 가도록 하셨다. 믿는 사람들의 무리인 교회를 통해 그 일을 이루셨다"고 말했다.Apr 22, 2013 06:54 AM PDT
국제사회는 북한이 김정은으로의 불안한 삼대세습 이후, 한동안 체제 안정을 꾀하고 보다 폭넓은 개혁, 개방으로 불만에 찬 북한 주민들의 동요를 막을 것이라고 기대 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다.Apr 22, 2013 05:54 AM PDT
2004년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 세계복음화대회 로잔회의의 일주일간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30개 정도의 분과 모임에 각각 5분간 미래 기독교 선교를 위한 권고안을 총회에 발표할 기회가 주어졌다. 스물 두번째 발표 차례였던 ‘화해 분과’는, 발표 대신 세족식을 거행하기로 했다.Apr 22, 2013 05:48 AM PDT
뉴욕동원장로교회(담임 박희근 목사)가 창립 25년을 맞아 ‘교회설립 25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를 21일 오후5시에 드렸다. 임직자는 김용남 장로와 홍흥표 안수집사다. 이날 예배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 관계자들과 뉴욕 교계 지도자들 및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희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장기수 목사(뉴저지임마누엘교회)의 기도에 이어 고전4:1-5를 본문으로 KAPC 총회장 김남수 목사(뉴저지아가페장로교회)가 ‘직분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Apr 22, 2013 05:47 AM PDT
‘한국교계 동성애·동성혼 국회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한길, 최한식 의원의 차별금지법안 철회를 환영하며, 김재연 의원도 동성애·동성혼 입법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엄정히 촉구한다”며 긴급성명서를 발표했다.Apr 22, 2013 05:44 AM PDT
‘아나뱁티스트 성서해석학’을 저술한 선교전략가 스튜어트 머레이 교수가 22일 오전 10시 서울 삼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청년사역컨퍼런스’에서 ‘포스트모던 시대, 교회는 어떻게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행사는 청어람 아카데미가 주최했다.Apr 22, 2013 05:42 AM PDT
조엘 오스틴 목사(Joel Osteen·레이크우드교회)가 지난 20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마린스 파크(Marlins Park) 돔 구장에서 37,000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 ‘미국 희망의 밤(America's Night of Hope)’ 행사를 진행했다. 미국의 대형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는 매년 열리는 이 행사를 통해 새신자들을 초청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소개하고 있다.Apr 22, 2013 05:37 AM PDT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가 창립 20주년 기념 찬양제를 21일 오후2시30분 열고 그동안 지켜주신 은혜에 대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찬양으로 돌렸다. 이날 찬양제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제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예일교회 찬양단의 뜨거운 찬양인도로 막을 올렸다. 성도들은 찬양단의 찬양에 함께 박수를 치고 또 손을 들고 찬양하면서 함께 20주년의 기쁨에 참여했다. 김종훈 목사는 ‘여호와를 송축하며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1-22)는 제목의 설교에서 “20주년 찬양제를 하면서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고 은혜를 알아야 한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감사가 사라진다. 우리의 드릴 것은 감사와 찬양이다”라고 강조했다. Apr 22, 2013 05:17 AM PDT
줄리어드 한국 대학생 선교회와 함께 하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선교음악회’가 21일 오후5시 뉴저지안디옥장로교회(담임 권영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음악의 수재들이 모이는 줄리어드 음대 학생들로 구성된 ‘줄리어드 한국 대학생 선교회’는 자신에게 주어진 음악적 재능을 이날 북한 선교를 위해 힘껏 발산했다. 음악회는 시종 수준높은 공연으로 이어졌다. 김새롬 씨, 안희진 씨, 스테이너 샬롯 씨가 선보이는 클라리넷, 비올라, 피아노를 위한 삼중주로 시작해, 김수연 씨, 안대희 씨, 이윤성 씨 등이 협연한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나바라(스페인 민속춤) 등으로 무대는 아름다운 선율이 만들어 내는 화음으로 가득찼다.Apr 21, 2013 11:45 PM PDT
문석호 목사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특별히 목회서신을 통해 효신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영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문석호 목사는 이 서신에서 효신장로교회가 단순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공동체가 아니라 신앙·교제·섬김에 있어 하나된 혼연일체의 공동체가 될 것을 강조했다. 문석호 목사는 “공동체라는 것은 그저 몸과 몸들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들의 모임이어야 한다”며 “신앙고백의 일치를 이루고, 아름다운 교제와 나눔을 통해 온전한 조화를 이뤄나가고, 섬김과 희생을 통해 성숙해지는 교회공동체가 효신장로교회 가족들이 이뤄야할 모습”이라고 강조했다.Apr 21, 2013 11:45 PM PDT
목회자, 사모, 교회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령 세미나가 오는 5월 13일(월)오후 3시부터 15일(수) 오후 1시까지 예수 기도원(9517 Silver Lake Rd Maple Falls Wa 98266)에서 열린다. Apr 21, 2013 11: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