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지도자대회가 ‘열린 마음 열린 교회’라는 주제로 체리힐제일교회(담임 고한승 목사)에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됐다. 약 250여 명 평신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전국지도자대회에서는 예배와 주제강연 및 특강, 워크숍 등의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매일 소그룹 활동을 통해 다른 지역 평신도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평신도 사역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합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버지니아연회 조영진 감독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과 ‘깊은 곳으로 가십시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기에 모인 평신도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며 “연합감리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참 제자를 만드는데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Jun 07, 2013 06:07 AM PDT
오랜 기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훈련시켜 온 라이즈업무브먼트가 만든 RPS(Riseup Planning School)는, 청소년들의 신앙 변화를 통해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고 이에 따라 학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공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Jun 07, 2013 05:42 AM PDT
전라북도 안산시 소재 예수보육원이 최근 정부 지원금 전용 및 아동 학대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올해 초 이 보육원에서 사망한 권모 군(당시 만 6세)의 사망 원인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현재 익산경찰서(서장 나유인)는 예수보육원 원장 김모 목사(52)에 대해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측은 얼마 전 기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서 “선천적으로 장애를 앓고 있던 권모 군에 대해 6개월간 병원 치료조치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Jun 07, 2013 05:35 AM PDT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가 전통적 결혼을 변호했다. 영국 정부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 마련에 대한 토론하고 있다. 웰비 주교는 가디언지(The Guardian)와 인터뷰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은 결혼에 대한 차별적이고 불평등한 형식을 만들어내고, 사회 전체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웰비 주교는 논쟁에서 “전통적인 결혼이 철폐되고,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차별적이며 불평등한, 결혼의 또 다른 분류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안에 따른 새로운 결혼은 동성과 이성 간 분류를 곤란하게 만들고, 이를 무너뜨려서 어느 것도 잘 맞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출산을 위한 규범적 장소로서 결혼의 개념이 실종됐다. 약속으로서 결혼에 대한 개념 역시 희박해졌다. 우리 사회의 기본 공동체이자, 평범한 개념으로서의 가정은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Jun 07, 2013 05:33 AM PDT
인터콥 대표 최바울 선교사가 7일 교계 언론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개혁 교단에서 자문위원회를 조직해 인터콥을 돕겠다고 했다”며 “지도를 잘 받아 한국교회에서 사랑받는 좋은 선교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Jun 07, 2013 05:29 AM PDT
팔 다리가 없는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복음적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Nick Vujicic)가, 자신의 인생을 담은 두번째 책 「플라잉」을 소개했다. 부이치치는 7일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고,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했다. 호주 태생인 부이치치는 선천적으로 팔 다리가 없다. 얼굴과 몸통 뿐인 자신의 모습이 괴로워 8세 이후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으나, 부모의 전폭적인 믿음과 사랑 안에서 점차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호주 로건 그리피스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전 세계에Jun 07, 2013 05:25 AM PDT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 주관으로 뉴저지 한인교회들의 영적 각성과 전도의 장이 되어온 호산나전도대회가 오는 6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개최된다. 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은 호산나전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5월24일과 6월3일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1,2차 준비기도회를 열었다. 마지막 준비기도회는 10일 소망교회에서 열린다. 뉴저지교협 임원들은 준비모임에서 강사의 영육간의 건강 및 좋은 날씨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도했으며 특히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전도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강사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Jun 06, 2013 09:39 PM PDT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2013 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 인원동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뉴욕교협은 오는 11일 각 교단 대표들을 초청하는 교단장 간담회를 통해 각 교단 차원에서 산하 교회들에 할렐루야대회 참여에 대한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교단장 모임 장소는 앚기까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 교단장 모임에는 각 교단장 및 지역 노회장들이 참여한다. 이민교회 안에서도 점차 대규모 집회의 참석률이 저조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협은 근래들어 가장 큰 대회장소를 선택, 각 교단의 협조를 강구하는 등 인원동원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Jun 06, 2013 06:57 PM PDT
미드웨스트대학교(총장 제임스 송)가 개교 27주년을 기념해 총동문회장과 대륙별 지역회장단, 동문들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60개국으로부터 참석해 6월 10일부터 15일까지 세인트루이스 본교에서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별히, 13일과 14일에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IFPP 국제단체와 공동으로 글로벌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러시아 침례교회 지도자로 활동하며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쉐센코 목사가 "러시아에서의 기독교,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그리고 세계적인 중국인권단체인 차이나 에이드의 밥 푸 박사가 "중국에서의 기독교와 리더십"을 주제로, 또한 미국의 저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방송인인 아메리카 미니트의 회장 윌리암 페더러 박사가 "미국의 기독교와 리더십"에 Jun 06, 2013 06:53 PM PDT
버몬트 주지사 피터 셔믈린이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에 목요일 서명하면서 이제 미국 내에서는 17개 주와 워싱턴DC가 마리화나를 합법화 했다. 버몬트 주는 상원에서 24대 6, 하원에서 98대 44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퍼블릭폴리시폴링이 2012년 2월 실시한 통계에 따르면, 버몬트 주민의 63%가 이미 합법화에 찬성하고 있었다. 미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중독성과 각종 해악을 가진 위험 약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주마다 상당히 다른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앨라배마 주는 판매는 물론 운반하거나 소지하고만 있어도 불법이다. 재배는 물론 안된다. 그러나 애리조나, 알라스카 등은 의료 목적으로는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외에 소지하거나 운반하면 중범죄로 다룬다. 그러나 아칸소 주는 경범죄로만 본다. Jun 06, 2013 03:17 PM PDT
미국인의 72%가 "동성결혼 합법화는 불가피한 일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성인 1504명을 전화로 설문조사 해 이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오차범위는 2.9% 포인트다. 이 설문조사가 이뤄지기 전까지만 해도 동성결혼 합법화 주는 9개였으나 이 설문조사 후부터 현재까지 고작 한달여 만에 3개 주가 더 추가됐다. 최근 CB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3%가, ABC와 워싱턴포스트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58%가 동성결혼에 찬성한다. 퓨리서치의 경우 2012년 4월 47%가 동성결혼에 찬성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51%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퓨리서치 측은 "자체 조사 중 과반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응답자 중 87%는 자신의 주변에 게이나 레즈비언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년 전인 1993년의 61%에 비해서 상당히 증가한 수치다.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알고 있다고 답한 사람들의 68%가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동성애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32%만이 동성결혼을 지지하고 있었다. 이는 동성애자 친지가 있을 경우, 동성결혼을 찬성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 준다. Jun 06, 2013 01:31 PM PDT
"생수의 강 첫날이 4월 4일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이곳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어요. 따뜻하고 생명력이 넘쳐 흐르는 느낌이었죠. 7조에 속하게 됐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모두들 친구가 됐습니다. 그 행복감이 일주일 내내 마음에 남아 즐거웠습니다. 성령에 대해 공부하는데 성령님께서 내 마음속에 들어오시는 것을 느끼게 됐어요. 저 뿐 아니라 모두에게도 함께하고 계심을...앞으로 저도 성령님을 붙들고 기도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시니어 생수의 강 1기 수료자 정순옥 권사의 간증 중에서)Jun 06, 2013 11:43 AM PDT
동남부 지역에서 큰 교세를 갖고 있는 남침례회(SBC) 역시 교단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례교회프로필(ACP) 결과 몇 가지 긍정적인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반적으로 남침례회 소속 교회들의 '성도수, 평균 출석수, 침례, 헌금액' 등 중요한 몇 가지 요인이 감소 추세여서 프랭크 페이지 총재 등을 비롯한 리더십들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밝혔다. 페이지 총재는 "처음 ACP의 결과를 들었을 때 '하나님 우리를 용서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리스도께 헌신한 사람들, 성경공부에 등록한 이들 그리고 제자훈련이나 선교에 동참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침례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우리는 남침례교Jun 06, 2013 11:29 AM PDT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헤롤드 변)의 부설기관인 유니버시티 가든아파트가 지난해 9월 23일 27유닛 증축을 위한 기공식을 한 이후 9개월만에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26일 완공식을 개최한다.Jun 06, 2013 11:19 AM PDT
많은 이들에게 가족은 ‘최후의 보루’이다. 그러나 그런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기에, 가족이라는 존재를 잊고 살아야 하기에 더욱 아픈 이들이 있다. 이 땅의 ‘낯익은 이방인들’, 3만여 탈북민들의 이야기이다. 정겨웠던 고향 친지를 떠나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의지할 가족마저 함께 오지 못한 외로운 청소년·대학생들이 늦은 토요일 작은 예배당에 모였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탈북민들의 안식처’ 황금종교회(담임 최광 목사) ‘탈북 청소년 가족을 위한 기도모임’ 현장이다. 홀로 힘겨운 삶을 간신히 버텨온 아이들이, 남겨진 북한의 가족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려 한 자리에 모였다.Jun 06, 2013 11: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