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선교단체 시애틀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는 지난 8일, 훼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장홍석 목사)에서 가족운동회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훼더럴웨이 중앙장로교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훼더럴웨이 사랑의 교실이 진행되는 장소로, 장애인 선교사역에 적극 후원하는 교회다. 올해 가족운동회는 시애틀과 훼더럴웨이, 타코마의 사랑의 교실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매주 토요일, 장애인들을 섬기는 사랑의 교실 봉사자까지 모두 230여 명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뤘다.Jun 10, 2013 12:57 PM PDT
35세 아버지가 4세 아들과 함께 여행하던 중, 아들의 총에 맞아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아리조나에서 발생했다. 아버지는 예전에 함께 했던 룸메이트의 집을 방문하던 중이었으며 방문 당시 그 집에는 총기가 있었다. 아들은 총기를 집어 든 후 그것이 무엇인지 아버지와 다른 어른들에게 물어 봤다. 그리고 부모가 잠깐 망설이는 사이 방아쇠를 당기고 말았다. 아버지는 가슴에 총을 맞았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사건은 고의성이 없었기에 어떤 범죄 혐의도 부과되지 않았다.Jun 10, 2013 12:46 PM PDT
"덕불고(德不孤) 필유린(必有隣)"은 논어에 나오는 공자가 한 말로 도덕을 실천하는자, 옳은 길을 가는자는 외롭고 고립되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가는 길에 반드시 자신을 이해하고 도와 줄 좋은 친구가 생긴다는 말이다. 이말을 어느날 허준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한 고을 사또가 과거를 보러 갈 시간이 부족한 것을 알고 허준에게 말 한필을 내주면서 말하기를 "덕을 행하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고 위로와 권면을 해주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그 사또가 허준에게 그렇게 말을 한 것은 내과에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도중 어느 주막에 다른 의원들과 함께 묶고 있는데 심한 질병을 앓고 있는 어느 환자의 가족이 환자를 치료할 의원을 찾으려 할때 아무도 나서지 아니하였지만 허준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가서 밤새 아픈 환자를 치료하였다.Jun 10, 2013 12:31 PM PDT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The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에서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 등이 등재 여부를 심사받으며 이 중 난중일기는 등재 가능성이 아주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이 모임에는 14인의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위원들과 각국 기록유산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2013년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에 대한 심사, 세계기록유산 사업 현황과 홍보 및 발전방안, 등재된 세계기록유산의 확대 등재 절차, 정기보고와 모니터링 체계 등을 논의한다. 우리나라의 '난중일기', '새마을운동기록물'을 비롯하여 50여 개국 84점의 기록유산에 대한 등재 여부를 심사하고, 또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2004년에 창설된 '유네스코 직지상'의 수상자도 선정할 예정이다.Jun 10, 2013 12:23 PM PDT
범죄 기록, 정신병력, 1300발 총탄 보유, 반자동식 소총 등 다량의 총기 소지… 이번에 샌타모니카칼리지 무차별 총격의 범인인 존 자와리(23)에 대한 설명이다. 그는 부모의 이혼 소식에 충격을 받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구매자의 전과와 정신병력을 조회하고 다량의 총탄과 대용량 탄창 구매를 규제하며 대량 살상 무기 구매도 금지하는 총기규제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좌초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정치권에 시사하는 바는 결코 적지 않다. 자와리는 사전에 방탄조끼와 총기로 중무장하고 계획적으로 범행에 들어갔다. 집에 불을 질러 아버지와 형을 살해했으며 차를 타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샌타모니카칼리지로 가서 길거리와 도서관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추가로 5명을 살해하고 자신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이로서 이번 참극의 사망자는 8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그는 평소에도 정신병력이 있었고 3년 전 경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Jun 10, 2013 12:07 PM PDT
패밀리터치(대표 정정숙 박사)를 위한 가족음악회가 6일 오후6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Sonata Da Chiesa 오케스트라팀이 초청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교회소나타를 의미하는 소나타 다 키에사 오케스트라팀은 바이올린 박지선, 비올라 정미연, 첼로 현재키, 피아노 박윤혜, 오보에 이정석 등 14명의 단원이 이날 음악회에 참석해 비발디, 모차르트, 베토벤, 멘델슨의 곡을 연주하며 포근한 클래식의 세계로 참석자들을 초대했다. Jun 10, 2013 11:34 AM PDT
동성결혼에 관한 연방대법원의 결론이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 설문조사에서 다수의 미국인들은 결혼의 문제가 연방정부의 소관이 아니라 각 주 법에 귀속된 문제라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타임스와 CBS는 미국 성인 1022명에게 "연방정부가 동성결혼을 인정할 권리가 있는가 아니면 각 주정부에 맡겨야 하는가"라고 물었고 60%가 주정부의 권리라고 답했다. 33%만이 연방정부에 권한이 있다고 답했다. 전체 답변 중 56%는 각 주 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결혼한 동성애자들이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했고, 39%는 이에 반대하고 있었다.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이 설문에서 51%의 미국인들은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있었고 44%는 반대하고 있었다. 특기할만한 점은 30세 이하에서는 무려 68%가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있었으며 65세 이상에서는 32%만이 찬성하고 있었다. 연방대법원은 캘리포니아의 프로포지션8과 연방결혼보호법(DOMA)에 대한 심리를 진행 중이다. 이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두 초점은 동성결혼자의 법적 평등권 문제와 연방정부가 과연 주 헌법이 규정하는 결혼법 문제를 다룰 권한이 있느냐다. 이번 결정에서 중요한 스윙보터 역할을 할 앤소니 케네디 대법관의 입에 언론과 대중이 주목하는 가운데 그는 "결혼의 문제는 연방정부가 아닌 주정부의 소관"이란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두변론에서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을 계속 주장했으나 케네디 대법관을 설득하진 못했다. 그는 "연방제 시스템 안에서 결혼에 대한 결정권은 주정부에 속해 있다"고 말했다.Jun 10, 2013 11:29 AM PDT
우리 주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참여하기보다 대표성의 원리를 이용하여 간접적 참여로 동참하는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국회에 의원을 선출하여 보내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교회에서 장로를 세워 장립하는 부분에서도 먼저 성도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하여 선출되게 됩니다.Jun 10, 2013 09:19 AM PDT
7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 33회 동남부 체전에서 유소년 축구팀의 시범경기가 처음으로 열렸다. 비록 청소년들간 경기였지만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팽팽한 승부를 겨뤄 큰 박수갈채와 응원을 받았다. 지난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선발된 열살 이하 U10 그룹의 네 팀과 몸고메리 유소년 대표팀이 참가해 지난 유소년 축구대회의 열기를 이어가는 듯했다.Jun 10, 2013 08:53 AM PDT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박상근)이 차세대 신앙교육 사역자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3년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도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미 전역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John Yun, Paul Kwon, Jason Lim, Neil Kim, Joshua Park, Raehyeok Park, Samuel Aum 등 9명이 선발됐으며,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은 6월 15일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린다. Jun 10, 2013 08:33 AM PDT
해밀톤연합감리교회 홍연표 목사 은퇴 찬하 예배가 9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감리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40여년간의 목회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홍연표 목사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교단 관계자 및 지역교회 목회자, 성도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이 가득 찼다. 이 자리에서 홍연표 목사는 "한국 새터교회에 있을 때 교회 종을 치던 집사님이 잊혀지지 않는다.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은 이 분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종을 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루는 종을 치지 않아 알아보니 보통 돼지가 새끼 12~13마리를 낳는데 이 집사님 집 돼지는 6개월 전 기도를 받았음에도 4마리 새끼를 낳자 실망한 것이었다. 다음날은 다시 종을 치길래 물어보니 밤새 새끼 2마리를 더 낳았다고 한다. 그 순수한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며 목회기간 겪었던 여러 일화를 소개했다.Jun 10, 2013 08:32 AM PDT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규섭 목사) 주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450주년 기념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신림동 국제신대 강당에서 개최됐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Heidelberger Katechismus)은 450년 전인 1563년 독일 남부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린 총회에서 채택된 총 129개 항목의 문답으로, 52개 소절로 나눠 매주 한 절씩 읽으면 1년에 전체를 읽을 수 있다. 특히 가장 영향력 있는 개혁주의 신앙고백 문서로 알려져 있으며, 벨직 신앙고백서(1561)·도르트 신조(1619)와 더불어 3대 표준문서로 불린다. 이와 관련, 지난 2011년 아이들 눈높이의 총천연색 교리서 <특강 소요리문답>을 펴낸 흑곰북스에서 최근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성호 著)> 상권을, 생명의말씀사에서 <52주 스터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각각 출간했다. 이날 기념대회에서는 김재성 교수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와 언약신학', 김동춘 교수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의 구원론', 권호 교수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 설교법', 김홍만 교수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율법의 위치', 김재윤 교수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의 기독론'을 각각 발표했다.Jun 10, 2013 08:05 AM PDT
세계복음연맹(WEA)과 글로벌 파트너 'Refugee Highway Partnership(RHP)'는 전 세계 교회들에게 오는 16, 23일을 '세계난민주일'로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4,200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전쟁·폭력·핍박을 피해 자신의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 가운데 대다수는 여성과 아이들이다. 세계난민주일은 '세계난민의 날'(6월 20일) 행사와 관련하여,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난민들에 대한 복지와 보호에 공통적인 우려를 나타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톰 앨빈슨(Tom Albinson) WEA 난민 대사는 레위기 19장 34절을 인용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듯, 이방인들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셨다. 우리 주변에서는 우리가 난민들, 망명을 원하는 자들, 국내 추방자들, 국적없는 자들을 돕는지 바라보면서 이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즈(Antonio Guterres) 유엔 난민고등 판무관(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은 최근 연설에서 교회나 기독교 단체가 난민의 삶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의 확신을 전한 바 있다.Jun 10, 2013 07:54 AM PDT
제10회 사랑의 종 장학금 수여식이 사랑의종 장학재단(대표 김창백) 주최, 뉴욕생활대학(정도영 목사) 주관으로 10일 오후 5시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사랑의 종(Love Bell Mission Foundation-러브벨, 김창백 대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이민교회 2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사랑의 종 선교재단은 고 김일현 집사의 생전의 유지를 받들어 선교 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으며 사랑의종 장학금은 WPI Verizon 김창백 대표가 매년 후원하고 있다.Jun 10, 2013 07:31 AM PDT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 어린이 찬양집회인 ‘Jesus is My Super Hero’가 8일 오후 7시 퀸즈장로교회 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퀸즈장로교회 어린이로 구성된 하랑예찬(하나님 사랑, 예수님 찬양) 율동팀이 참여해 찬양 및 바디워십을 선보였으며 이웃 교회 어린이들까지 함께 참여한 어린이의 잔치로 진행됐다. 이날 찬양팀은 힘찬 찬양으로 ‘Jesus is My Super Hereo’, ‘One Way Jesus’, ‘I Believe in Jesus’ 등의 어린이 찬양을 이끌며 흥을 돋웠으며 본격적인 하랑예찬의 무대가 이어졌다.Jun 10, 2013 07: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