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8회 총회가 "마지막 때 우리가 할 일(막16:15)"이란 주제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정관일 목사(카나다노회, 가든장로교회), 부총회장 김영수 목사(중남미노회, 사랑의교회)가 각각 당선되면서 교단의 주요 리더십이 미국 외 지역에 있게 됐다. 이 교단과 전통적으로 우호관계에 있던 예장합동총회에서는 서기 김영남 목사와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WAPC) 총회에 참석한 상황이었다. 개회예배에서는 엄영민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정관일 목사가 설교했으며 전덕영 목사가 축도했다. 또 김성일 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번 총회에는 목사 총대 203명과 장로 총대 12명이 참석했다.May 21, 2014 11:43 AM PDT
수단 당국이 임신한 기독교인 여성에게 총 100대의 태형과 사형을 선고해 국제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27세의 기독교인 여성인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은 20개월인 아들이 있으며, 현재는 임신 8개월이다. 그러나 수단 법원은 최근 메리암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는 이유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다. 메리암의 남편인 다니엘 와니는 휠체어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으로, 그는 아내를 위해 항소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우리 가족의 희망은 하나님을 향한 기도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May 21, 2014 11:41 AM PDT
제19차 북미주 한인 CBMC 대회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Hyatt Dulles Hotel에서 열린다. 전 세계의 크리스천 한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동역과 협력을 통해 일터사명을 이루기 위해 모이는 연중 행사인 북미주 한인 CBMC 대회가 이번에는 워싱턴 디씨 지역에서 열린다. 매년 열리는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북미와 유럽에서 300명 이상의 크리스천 한인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인들이 참석한다.May 21, 2014 11:39 AM PDT
몽골 선교사의 자녀로 지난해 오디션 SBS 'K팝스타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최근 정식 데뷔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음악 에세이 <목소리를 높여 high!>를 펴냈다. 부모를 따라 몽골로 떠난 이들은, 비용 때문에 학교조차 다니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좌절하거나 비뚤어지는 대신 홈스쿨링을 통해 음악적 재능을 새롭게 발견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낭만적인' 홈스쿨링도 아니었다. 선교사 가정답게, 새벽 6시에 일어나 두 시간 동안 가정예배를 드리고 성경 말씀을 묵상했다. 가슴에 와닿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글로 썼다. 인터넷 강의를 이용한 공부의 양은 학교에서보다 오히려 늘어났다.May 21, 2014 11:39 AM PDT
인터콥선교회가 리더십을 새롭게 하고 본연의 사역에만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강승삼 목사(예장합동·총신대선교대학원장 및 KWMA 회장 역임)가 21일 인터콥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것. 그간 교계 일각에서 인터콥에 대한 비판이 제기돼왔던 것과 관련, 한국세계선교협의회(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KWMA)는 2013년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위원장 성남용 교수)를 구성했다. 그리고 인터콥과 그 대표인 최바울 선교사에 대해 여러 지도를 한 뒤, 2014년 4월 "논쟁 종결"을 선언하며 "인터콥선교회는 법인이사장이 실제로 단체의 운영, 행정, 재정에 대한 모든 주도권을 행사하는 바, 강승삼 목사를 인터콥선교회의 법인이사장으로, 박종순 목사(KWMA 이사장, 충신교회 원로목사) 및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를 고문으로 해서 지속적으로 지도한다"고 밝혔었다.May 21, 2014 11:37 AM PDT
리치몬드 소재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가 지난 5월 18일(주일) 다문화 음악축제(Intercultural Music Festival)를 열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음악축제에는 지역 사회의 흑인교회, 백인교회, 히스패닉교회, 아시안교회에서 6개 성가대 및 찬양팀과 지역 주민 약 400여명이 참석해 각 인종 교유의 문화가 배여있는 찬양을 통해 하나가 되는 기쁨과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May 21, 2014 11:27 AM PDT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WKPC) 제38회 총회가 “진리 수호와 창조성으로 전진하는 교회”란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열렸다. 이 교단은 지난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37차 총회에서 이운영 총회장을 중심으로 분리된 단체다. KAPC는 분열 이후, 엄영민 총회장 측과 이운영 총회장 측으로 대립하며 KAPC라는 이름의 소유권을 서로 주장했으나 지난 4월 말, LA슈피리어코트는 가처분을 통해 교단의 명칭 사용권과 합법적 총회장 직위에 대해 엄영민 총회장 측의 정통성을 인정해 준 바 있다. 이에 이운영 총회장 측은 교단명을 세계한인예수교장로회로 변경하고 총회를 연 것이다.May 21, 2014 10:39 AM PDT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이하는 미드웨스트대학이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총동문회(회장 김금윤 박사, 마포제일성결교회 담임) 주최로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초청 모임행사를 가졌다.May 21, 2014 08:50 AM PDT
어느 가을날 미국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미국 노동성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던 날 하늘은 그리도 푸르렀고 높았었네May 21, 2014 08:34 AM PDT
중동 및 이슬람권 선교를 위한 해외선교 비전스쿨 수료식이 20일(화) 오후 7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은 이슬람권 선교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배우고 선교사들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비전을 발견하게 된 20명의 수료자들이 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비전스쿨 강사로는 정인수 목사(GMA), 이충성 선교사(튀니지), 전민족 선교사(요르단), 진생수 선교사(터키), 김성찬 선교사(위구르)가 나섰다. 특별히, 수료식 순서 중 하나로 진행된 '종족 입양식'에서는 터키, 요르단, 우즈벡, 위구르, 베트남, 아프카니스탄, 이스라엘, 튀니지, 티벳 등 저마다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된 곳을 놓고 기도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 했다.May 21, 2014 08:14 AM PDT
지난 19일 연방법원은 오레곤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리고, 오리건주의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오레곤 주가 동성결혼 합법화 됨에 따라,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워싱턴, 오레곤, 하와이 등 미 서부지역에서 모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현재 미국에서는 오레곤을 포함해 워싱턴DC와 18개 주(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아이오와, 메인, 메릴랜드, 메사추세츠, 미네소타,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있다. 미국 유진 지방 법원 마이클 맥쉐인 판사는 "나의 결정은 차별성이 아닌 유사성에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나는 우리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서 법의 보호를 받고, 모두가 사회적 서비스를 받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오레곤 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소식이 전해진 후 30분만에 동성결혼식이 열렸으며, 첫 날 부터 결혼증명서 발급을 신청하려는 동성커플로 멀트 노마 카운티의 포틀랜드 사무실은 장사진을 이뤘다.May 20, 2014 03:11 PM PDT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가 2014년 아프리카 단기선교단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활동하는 아프리카 단기선교단은 우간다, 르완다. 콩고, 부룬디, 탄자니아에서 전도 중심으로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5-6명으로 조직되는 단기선교팀은 4개의 팀으로 나누어져서 아프리카 5개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게 된다. 1팀은 우간다-탄자니아(7월 1일부터 13일,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2팀은 르완다-탄자니아(7월 1일부터 13일,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3팀은 콩고-부룬디-탄자니아(7월 1일부터 13일, 7월 14일부터 20일, 7월 21일부터 8월 3일), 4팀은 탄자니아(7월 1일부터 13일, 7월 15일부터 8월 3일)에서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May 20, 2014 02:57 PM PDT
크리스찬문학 제25집 발간 축하 및 기념 감사예배가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17일(토) 오전 11시 작가의 집에서 고광이 사무국장의 사회로 제1부 예배가 열렸다. 이날 최학량 목사는 ‘세상에 빛을 발하라’(디모데후서 4장 1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크리스찬문인협회에서 발간하는 이 책을 통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중단 없는 발간을 통해 더욱 더 힘찬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May 20, 2014 02:21 PM PDT
미국의 흑인 목회자들이 최근 동성결혼 확산 운동이 과거 흑인 인권 운동에 비유되고 있는 데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디트로이트 시의 흑인 목회자 1백여 명은 최근 미시건 주 연방법원이 2004년 통과된 동성결혼 금지 법안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May 20, 2014 10:46 AM PDT
최근의 교회 예배들을 보면서 나이가 지긋한 교인들은 아마도 '예전과 정말 많이 달라졌군'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이뤄진 변화는 획기적이라고 할 만하다고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는 지적했다. 레이너 박사는 "1955년에 예배를 드리다가 1975년에 똑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을 때는 변화를 그렇게 실감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20년 동안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레이너 박사는 "하지만 2000년에 어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로부터 10년 후에 같은 교회를 찾아서 예배를 드렸다면 아마 자신이 다른 곳에서 예배를 드린 것 같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고 말했다.May 20, 2014 10: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