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애기봉 십자가 등탑' 철거와 관련,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31일 "대신할 등탑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지난 10월 16일 국방부가 독단적으로 '애기봉 십자가 등탑'을 철거했다는 소식을 접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우려를 표하는 바"라며 "1971년 故 박정희 대통령이 통일의 염원을 담은 십자가 등탑을 만든 후, 성탄절이 되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등탑에 가서 통일을 바라는 기도회를 가져왔다"고 회고했다. Nov 02, 2014 05:24 PM PST
최근 동성애의 선천성을 부인하는 논문을 발표한 길원평 교수(부산대 자연학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공동대표)가 "동성애를 유발시키는 유전자도 없을 뿐더러, 동성애자와 일반인의 두뇌 차이에서도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것은 이미 과학계에서 증명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Nov 02, 2014 05:23 PM PST
지난 10일 이래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서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사임한 판사 수가 현재까지 여섯 명에 이르고 있다. 신앙적 양심을 거스르고 동성결혼식을 주례하기를 원치 않는 노스캐롤라이나 판사들의 사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판사직에서 물러난 판사들은 존 캘럼 주니어, 길버트 브리들러브, 빌 스티븐슨, 토미 홀랜드, 게일 마이릭, 제프 파월까지 총 여섯 명으로, 이 가운데 가장 먼저 사임한 존 캘러 주니어 판사는 사직서에서 "동성결혼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성전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판사로서 재직하면서 나는 많은 결혼식을 주례해 왔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판사로서 선서할 당시 동의한 의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성결혼식을 주례해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Nov 01, 2014 07:42 AM PDT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국제 기도의 날’(The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 IDOP) 행사가 11월 2일 열린다.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는 “믿는 자들에 대한 핍박 소식이 어느 때보다 많이 전해지는 이 때, 이번 기도의 날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픈도어에 따르면, 전 세계 약 60개국에서 1억 명의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 대표이자 CEO인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박해는 한 번의 에피소드가 아닌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며, 아직도 이러한 압박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누군가 지하디스트(성전주의자) 반군에 의해 참수되거나 어느 마을이 파괴되는 일은 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Nov 01, 2014 07:37 AM PDT
한우리선교교회(담임목사 송추남)가 지난 2일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교회 이전 감사와 함께 해외 선교사 파송 기념예배를 갖었다. 이번에 새로 이전한 현재 교회건물은 페더럴웨이시 소유의 커뮤니티 건물로 페더럴웨이 시의 전적인 도움과 최상의 조건으로 10에이커에 달하는 넓은 녹지공간과 4,000Sq 3층 건물, 그리고 6,000Sq 의 교육관 등 건물 전체를 교회가 사용하게 됐다. 송추남 목사는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럼으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통해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우들에게 가중되는 부담을 없애기 위해 중지를 모아 디모인스(Des Monies) 272가에서 현 장소로 이전하게 되었다"고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Oct 31, 2014 06:14 PM PDT
하늘을 여는 찬양, 마음을 찌르는 말씀, 애통하는 기도가 있는 성령 집회, 파이어 크루세이드(Fire Crusade)가 남가주 지역에서 연이어 열린다. 언어의 벽을 넘어서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고, 회개하고 치유받으며 주님 안에서 사명을 발견했다는 간증들이 이 집회에 넘쳐난다.Oct 30, 2014 08:21 PM PDT
이제 선거가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1월 총선거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거입니다. CCC의 대표자이며 사영리(4 Spiritual Law)로 잘 알려지신 빌 브라이트 박사께서는 "선거는 곧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며 의무"라고 강조하시며 5가지의 책임을 꼭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Oct 30, 2014 01:32 PM PDT
내 일생에 가장 위대한 만남은 살아계신 예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만나주신 사건입니다. 의식이 없을 때 나를 만나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내가 자의식이 싹트고 내가 누구인지 너무도 궁금해하던 고등학교 시절, 그 방황의 절정에서 주님은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주님은 알게 해주셨습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지금도 생각할수록Oct 30, 2014 10:41 AM PDT
오늘날 성도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들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상 적이고 육적인 것을 위해 부르짖고 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른 신앙정신과 사상도 없고, 영적으로 친밀하지도 못한데 어찌 그런 소원을 들어주겠습니까? 그래서 목회자들은 진리의 교훈을 전해야 하겠고, 성도들은 교훈분별을 잘 해서 진리를 취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파 교인들도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가지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달라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파 교인들에게 저Oct 30, 2014 10:36 AM PDT
지금과 같이 동성결혼 반대자들이 '호모포비아'로 몰리는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동성결혼 합법화와 종교자유는 공존할 수 없다고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가 주장했다. 프린스턴대학교 법학 교수인 로버트 조지(Robert P. George) 박사는 최근 워싱턴DC에서 열린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 Oct 30, 2014 10:29 AM PDT
상담치료 권위자 강선영 박사의 신작 '사춘기 통증'이 출간됐다. 이는 사춘기를 아프게 겪어내고 있는 청소년을 안타깝게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부모는 사춘기를 보내는 자녀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딱히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도 사춘기를 지나왔다는 것을 기억Oct 30, 2014 10:25 AM PDT
나이지리아의 무장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이 지난 주말 한 마을을 급습해, 최소 30명의 소년·소녀들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이 같은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난 4월 납치된 200명여의 치복 여학생들을 석방하기 위한 협상이 계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Oct 30, 2014 10:23 AM PDT
최근 텍사스의 한 대형교회가 미국장로교(PCUSA)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하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교단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30일 전했다. 휴스턴시에 위치한 윈드우드장로교회(Windwood Presbyterian Church)는 이달 초 교단을 떠난 이후 '교회 재산 유지를 위해 교단 측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내지 않으려는 법적인 싸움을 진행 중에 있다. Oct 30, 2014 10:22 AM PDT
언론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이어령 박사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초청으로 30일 오후 장신대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했다. 이 박사는 이날 '예수님의 얼굴' 이야기를 시작으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으신 세 가지 시험' '탕자의 비유' 등을 언급하며 기독교의 본질을 고찰했다. 이 박사는 우선, 성화(聖畵) 등으로 흔히 알려진 예수님의 얼굴에 대해 "어렸을 때 내가 생각했던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는 가운데 기도하Oct 30, 2014 10:20 AM PDT
지난해 7월 부임한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 박사가 29일 오후 장신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협력센터 미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동성 결혼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대학의 입장을 밝혔다. 자리에는 부총장 후안 마티네스 교수 및 한국인 교수진인 박기호 교수, 이광길 교수 등도 동석했다.Oct 30, 2014 07:0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