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준비하는 한 젊은 커플에게 결혼 상담을 하는 중에 결혼을 하고 난 후에 종교가 다른 배우자를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에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 배우자가 그때 필자에게 도전적인 말을 건네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나의 배우자가 예수님을 모른다 할 지라도 그에게 교회를 가야한다고 강요하지 아니 할 것이고 그가 마음을 열고 교회에 갈때까지 기다릴 것이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모습을 배우자에게 보여 줄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의 배경을 보면 시대적인 변화가 가장 큰 요인이며 이것으로 인해 다가오는 세대가 가지고 있는 신앙심도 이전 세대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부모님들이나 목사님들이 나에게 가르쳐 준 신앙관은 강요적인 가르침 이었다.", "젊은 세대가 중시하는 것은 신앙의 모범된 모습이다.", "젊은이들에게 교회는 교리를 통해 신앙관을 강Apr 08, 2015 08:40 AM PDT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F.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총무가 8일 오전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 서울캠퍼스에서 세월호 참사 1주년(16일)을 앞두고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는)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특별히 교회가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했다. 트베이트 총무는 "지금도 계속해서 진실규명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투쟁을 넘어 먼저 보낸 가족Apr 08, 2015 08:11 AM PDT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한국교회가 고민해야 할 이슈들을 다뤄 온 '헤리티지 아카데미'가, 4월 6-7일과 9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옆 NPO지원센터 품다 대강당에서 인권특강 '인본주의 인권운동 바로 알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본지 등 여러 교계 언론들도 후원했다. '서구 문명과 인권사상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첫날 강의에서 이태희 미국변호사(법무법인 산지)는 창세기 3장을 중심으로 인본주의적 인권사상의 뿌리와 역사, 특징에 대해 살펴 보고, 그 결과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들은 무엇이 있는지, 또 성서적 개념의 인권사상은 무엇인지 전했다.Apr 08, 2015 08:07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2일 자신의 SNS에 경상남도의 무상급식 논란과 관련, "무상복지에 별로 찬성하지 않지만, 아이들 학교에서 점심 밥 먹이는 문제는 좀 다르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 특히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돈 내고 밥 먹는 아이들 틈에서 돈 안 내고 밥 먹는다는 건 참 힘든 일"이라며 "다 밥값을 내고 먹든가, 아니면 다 밥값 내지 않고 먹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Apr 08, 2015 08:04 AM PDT
극동방송이 주최하고 크로마국제기독학교(CCIS)가 주관한 '이스라엘 학부모 교육 세미나'가 7일 저녁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정효제 박사(CCIS 설립, 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와 박미영 전 이스라엘교육문화원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특히 정 박사는 "좋은 부모보다는 효율적인 부모가 될 필요가 있다"며 "효율적인 부모란, 양육의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라고 했다.Apr 08, 2015 08:02 AM PDT
무슬림과 기독교인의 인구가 2050년경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 연구기관인 퓨리서치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향후 40년간 각 종교 성장률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슬람은 높아지는 반면 기독교는 낮아져 두 종교의 인구가 비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2010년 기준으로 무슬림은 약 16억 명이나, Apr 08, 2015 08:00 AM PDT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CBS 허위·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자, 이단상담가 진용식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이라는 것은 그들이 만들어낸 말이며,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신천지는 이만희 씨가 직접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CBS가 우리를 '반사회·반국가·범죄·가정파괴 집단'이라고 허위·왜곡 보도해 20만 신천지인들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CBS TV의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보도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Apr 08, 2015 07:56 AM PDT
한국의 부활절인 4월 5일은 러시아에서 종려주일에 해당한다. 해마다 한 주간 혹은 몇 주간씩 차이가 나는 것은, 러시아정교회가 율리우스 달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5년 러시아정교회의 부활절은 4월 12일 주일이다. 러시아 한인교회들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활절을 보낸다. 특별집회와 부활절을 마치면, 선교사들의 러시아교회는 다시금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경건한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내도록 광고한다. 러시아교회의 부활주일은 12번의 절기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크다.Apr 08, 2015 07:54 AM PDT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워십 리더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은 어떤 생각으로 찬양을 만들까? 탐린은 최근 STL Today와의 인터뷰에서 "정체돼 있거나 지루해지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 자신이나 내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혹은 다른 모습을 보여 주려는 시도는 전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항상 같은 일을 하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을 노래하고 예배하도록 이끄는 단순한 노래와 음악이 매번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 혹은 자신들의 음악에 있어 다른 모습을 보여 주려는 시도를 할 때,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영감을 받은 찬양들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Apr 08, 2015 07:53 AM PDT
전 세계 최고령으로 등극한, 미국 미시간주 거주 제랄린 탈리(116·Jeraleen Talley) 씨가 "내 삶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고 전했다. 탈리 씨는 지난 6일 아칸소주의 거트루드 위버 씨와 지난 7일 일본의 미사오 오카와 씨가 별세한 후, 생존 세계 최고령 인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탈리 씨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은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달려 있으며, 여러분의 손에도, 내 손에도 없다"고 했다. 그녀는 오는 5월 23일 116번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파티를 할 예정이다. Apr 08, 2015 07:52 AM PDT
지난 3일 케냐 가리사대학교에서 발생한 테러의 생존자인 한 기독 여학생이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스카이뉴스에 의하면, 케냐 의학팀이 148구의 시신을 처리하던 중, 큰 찬장 안에서 신시아 차로티크(19)라는 이름의 이 여학생을 발견했다. 테러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발견된 그녀는, 살기 위해 로션을 먹었다고 말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그녀는 "테러범들이 숨어 있는 학생들에게 나오라고 명령할 때, 같이 숨어 있던 다른 친구들은 포기하고 밖으로 Apr 08, 2015 07:50 AM PDT
‘엔젤스 크로마 하프팀’ 작은음악회가 오는 10일(금) 오후 5시, 언더우드대학교 (총장 윤석준) 허드슨테일러 채플에서 열린다. ‘엔젤스 크로마 하프팀’ 창단 3년 만에 열리는 첫 번째 정기 연주회는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시편147:7) 말씀으로 모든 단원이 감사함으로 팀웍을 이루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Apr 08, 2015 07:36 AM PDT
'건강한 청년, 건강한 결혼: 왜 포기하나요?'를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 및 토크콘서트 '우·연·시(우리들의 연애가 시작되는 곳)'가, 4월 4일 오후 서울 종로 파고다어학원 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우리 사랑할까요?(두란노)>의 저자 박수웅 장로를 비롯해 '크리스천 데이트' 송유창 대표, 크리스천 잡지 '가이드포스트' 한송희 편집장 등의 '멘토'들이 연사로 나서, 자신들의 '연애 경험'을 곁들여 조언에 나섰다. 토크콘서트Apr 08, 2015 07:26 AM PDT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곳곳에서 펼쳐진 한인들의 조건 없는 섬김과 봉사가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사랑의 흔적을 남겼다. 한인들이 주최가 되거나 파트너십을 통해 주도적으로 거리의 형제들과 쉘터의 형제, 자매들에게 음식 뿐 아니라 선물, 꽃 심기, 음악연주, 예배 등으로 섬겼으며, 봉사가 몰리는 부활주일뿐 아니라 그 전날과 다음 날에도 변함없는 섬김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정숙, 예사나)이다. 통상 부활주일에 급식봉사가 몰리는 것을 경험한 예사나 측은 올해 일정을 하루 앞당겨 4일(토), 다운타운 피치트리 스트릿 선상의 쉘터를 방문해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음악,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쟌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연주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예사나 봉사자들이 만들고 장식한 삶은 계란과 샌드위치, 과일, 쿠키, 칩, 물이 담긴 브라운 백을 만들어 거리의 형제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연주에 귀 기울여 감상하고 이후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Apr 08, 2015 07:22 AM PDT
최근 몸이 좀 이상해서 병원을 찾은 집사님이 있다. 얼굴과 눈에 황달이 심했다. 몸이 여기저기 가렵다. 병원을 가서 정밀 검사를 했다. 어려운 검사 끝에 내린 결론은 담도암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더 커졌다. 위로 간도 손상되고, 아래로 십이지장도 전이되었을 수 있다는 게다. 수술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 중환자실에 있는 상태에서 심방을 가니 낙심되어 코가 석 자나 빠져 있다. '목사님, 수술도 불가능할 수 있대요. 다 끝났어요.' Apr 08, 2015 07: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