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교회내 한국부를 신설하는 교회가 등장하는 가운데, 크로스로드 한인교회(담임 김칠곤 목사)가 마운레이크 테라스에 위치한 크릭사이드 교회(제이슨 듀만 목사 Jason Deuman) 내, 한국부 교회로 병합됐다. 김칠곤 목사는 "크릭사이드 교회와 하나되어 다민족 교회를 이루어 복음 전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지역교회가 연합해 한 신앙의 공동체를 이뤄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Jan 14, 2015 11:08 PM PS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석진 목사)가 13일 뉴욕성결교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뉴욕포럼’을 개최, 한인교회들이 진보와 보수의 이념에 치우치지 않은 순수한 ‘복음통일’을 위한 시동을 걸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포럼은 세기총이 지난해 8월 백두산 한반도 남북통일기도회를 가진데 이어 지난달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일만교회 백만기도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한인교회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장석진 목사는 “세계 2차 대전 종전 70 주년과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인 올해, 인류의 평화염원을 앞당기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이 세계 각처의 분쟁을 종식하는 평화와 상생의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전 세계 흩어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해외동포들의 통일에 대한 공헌은 매우 크기에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한민족의 잠자던 민족혼을 일깨우고 민족통일을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기대한다”고 말했다.Jan 14, 2015 08:51 PM PST
아시안계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PCUSA)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이승만 목사(Rev. Syngman Lee)가 14일(수) 오전, 향년 83세의 나이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미국장로교 총회 선교부 부 디렉터, NCCUSA 회장, 및 교단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아시아아메리칸목회센터 소장을 지내기도 했다. 조지아 디케이터에 위치한 콜롬비아신학대학원 근처에 거주하는 자녀와 가까이 지내고자 최근 애틀랜타로 이주한 이승만 목사는 남한, 북한 그리고 미국교계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존경 받는 목회자이며, 이민목회 현장의 산역사로 평가받는다고 한미목회연구소 측은 전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후학들을 가르치고 돌보고자 하는 대단한 열Jan 14, 2015 11:08 AM PST
지난 6월 IS(이슬람국가)에 의해 강제로 쫓겨나 앙카와·쿠르디스탄 등지에서 난민생활 중인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수헤일라(Suheila)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가톨릭 자선단체인 'Aid to the Church in Need'와의 인터뷰에서 "우리Jan 14, 2015 10:41 AM PST
목회 30년 만에 일상을 벗어나 40일간 이탈리아, 터키, 조지아, 아르메니아, 프랑스 등의 수도원과 교회, 미술관을 다니며 하나님과 세상과 공동체를 만난 기록을 담았다.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글에서 그는 떠남을 통해 참으로 편안해진 자신의 삶과 생각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불온함'을 다시 찾고자 한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하나Jan 14, 2015 10:29 AM PST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의 판사가 "동성커플의 결혼을 금지한 주 법은 위헌적"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렌 E. 슈라이어(Karen E. Schreier) 지방 판사는 이 주의 수정헌법 C 조항은 위헌적이라고 판Jan 14, 2015 10:27 AM PST
리빙페이스한인루터교회(담임 김창수 목사) 산하 '라이프 투게더 어덜트 칼리지(Life Together Adult College)'가 오는 16일(수), 오전 10시 영어성경을 시작으로 새학기의 문을 연다. 모든 과목은 교회와 교단의 지원으로 무료로 제공되지만, 전문 강사진과 원어민 교사 등이 나서 영어(문법, 회화), 컴퓨터(문서작성, 엑셀, 타자), 스페니쉬(문법, 회화), 영어성경, CD를 통한 성경강좌, 스마트폰 100%활용법 등 체계적이면서도 실제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수준의 강의를 제공하게 된다.Jan 14, 2015 10:21 AM PST
새해를 맞아 각 교단 노회와 기관들이 신년하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RCA 소속 한인교회들이 신년하례회를 통해 깊은 말씀을 교제를 나눠 주목된다. RCA 뉴욕한인교협과 뉴저지한인교협은 12일 클로스터개혁장로교회에서 연합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김학룡 목사(RCA 뉴저지한인교협 회장) 의 사회로 이재봉 목사(RCA 뉴욕한인교협 회장) 기도, 차재승 목사(뉴브론스윅 신학대) 말씀, 신성능 목사(뉴욕빌립보교회)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뉴브론스윅 신학대 차재승 목사는 강도 만난 자의 이웃에 대한 구절인 '눅10:25-37'을 본문으로, 일상적인 설교형태가 아닌 깊은 신학적 접근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Jan 14, 2015 08:26 AM PST
유대인들은 인간 신체 각 부분이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믿습니다. 머리카락은 남성적 힘, 눈은 욕심, 심장은 마음, 발은 죄입니다. 그렇다면, 코는 뭘 상징할까요? 코는 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화가 났다고 할 때 코에서 연기가 난다, 코가 탄다는 관용구를 사용합니다. 화나는 일이 생기면, 마음을 상징하는 심장이 벌렁벌렁 뛰면서, 열이 목 혈관을 따라 얼굴로 올라가고, 얼굴로 간 열은 코를 통해 밖으로 빠져나간다고 믿는 거지요. 그러니까, 화가 코에서 빠져나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화를 쉽게 안내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Jan 14, 2015 08:17 AM PST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며 교계 지도자들이 캘리포니아 주청사에서 1월 12일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이 행사에는 영 김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정계 지도자와 함께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와 새크라멘토교회협의회, 미주한인재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04년 1월 12일에 캘리포니아 주의회 상하원은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로 제정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그 다음해인 2005년 12월 13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연방의회 상하원도 미주 한인의 날 제정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Jan 14, 2015 06:49 A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가 12일 오후7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 시무)에서 뉴욕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열었다. 1부 예배는 이종명 목사의 사회로 최창섭 목사 대표기도, 이상호 집사 성경봉독, 뉴욕장로성가단 찬양, 이용걸 목사 설교, 박영진 장로 봉헌기도, 송병기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예배는 김재열 목사의 사회로 조애실 집사 애국가 제창, 랜디 브룩 미국가 제창, 이재덕 목사 신년사, 안창의 목사 만찬기도, 공로상 포상, 후원금 전달식, 뉴욕농아인교회 수화찬양, 김영환 테너 축가, 유진웅 뉴욕미션오케스트라단장 축주, 경품추첨 및 증정, 김종훈 목사 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내빈 축사는 손세주 뉴욕총영사, 민승기 한인회장, 이병준 뉴저지교협회장, 이만호 뉴욕목사회장, 김춘규 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 등이 전했다.Jan 14, 2015 05:56 AM PST
한인들을 대상으로 군목이나 원목 등 채플린 지원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젊은 나이에 군대에 지원해 육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사실 군대를 복음의 기지로 삼는 제자사역이다. 군인 개인의 영혼을 구원할 뿐 아니라 군 전체적으로는 군인들의 정신 건강을 증진해 군내 사고와 갈등을 낮추고 전력을 증진시키는 역할도 한다. 병원이나, 경찰서 등 관공서에 파견되는 원목이나 경목도 대동소이한 역할을 한다.Jan 13, 2015 03:09 PM PST
남가주밀알선교단이 15만2천 달러의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88명에게 수여한다. 남가주밀알은 2001년부터 장애인과 봉사자, 사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복지기금을 조성해 수여해 왔으며 그 누적금액이 181만 달러에 달한다. 남가주밀알은 2014년 한희준 씨와 크리스토퍼 더플리 군 초청 밀알의 밤 행사를 통해 이 기금을 마련했으며 장애인 장학생 15명, 근로복지생 5명, 꿈나무장학생 33명, 한국 장학생 10명, 제3국 장학생 15명, 장애인선교사역자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Jan 13, 2015 02:54 PM PST
파키스탄 학교들이 한 달 만에 수업을 재개했다. 파키스탄에서는 지난달 군 부설학교가 무장조직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134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사망한 뒤,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갔었다. 파키스탄 군 최고사령관 라힐 샤르피(Raheel Sharif) 장군은 12일, 지난해 12월 16일 테러가 발생한 군 부설학교에서 등교생들을 맞았다. Jan 13, 2015 12:22 PM PST
신앙심이 뜨겁고, 은사와 재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이 어두운 분이 간혹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하기보다는 울듯이 기도하는 분도 계십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Jan 13, 2015 11:1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