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에큐메니칼운동 지도자로 1972년부터 1984년까지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를 맡았던 필립 알프레드 포터(Philip A. Potter) 박사가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독일 북부 뤼베크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May 15, 2015 08:49 AM PDT
IS(이슬람국가)가 인질로 잡힌 여성들을 강간한 후, 수십 차례 처녀막 수술을 강요하고 또 다른 IS 대원들에게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May 15, 2015 08:46 AM PDT
미국 대형교회인 댈러스제일교회의 로버트 제프리스(59) 목사가 10일(현지시각) '표적 안의 기독교인들'(Christians in the Crosshairs)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이슬람 종교를 계시한 인물은 다름 아닌 사탄"이라며 "이 종교를 따르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May 15, 2015 08:43 AM PDT
미국 뉴욕 맨해튼 남부에 소재한 트리니티교회가 최근 호화로운 소호주택을 경매에 내놨다.May 15, 2015 08:41 AM PDT
미국 내 무신론자 증가 및 교회 출석률 감소 등을 강조한 많은 연구 보고서들과 반대로, 미국의 기독교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May 15, 2015 08:37 AM PDT
미국의 기독교 인구는 점차 감소하고 비종교인과 타종교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 기독교 대국이었던 미국의 기독교 인구는 2007년 78.4%에서 2014년 70.6%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개신교인은 51.3%에서 46.5%로 줄어들었다. 그중 복음주의 개신교는 26.3%에서 25.4%로 줄어들어 그나마 가장 적은 감소율을 보였지만 주류 개신교는 18.1%에서 14.7%로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미국에서 소위 메인라인(mainline)이라 부르는 주류 개신교는 연합감리교회(UMC), 미국침례교회(ABC), 복음주의루터교회(ELCA), 미국장로교(PCUSA), 미국성공회(TEC) 등으로, 진보적 성향을 띠고 있다.May 14, 2015 03:13 PM PDT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가 일부 소비자들에게 피부과민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법제만보에 따르면, 애플워치 사용자 일부가 최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애플워치 착용 시 피부과민 증상이 나타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문제는 가장 먼저 이탈리아에서 제기됐다. 한 사용자가 애플워치 착용 시 붉은 반점인 장미진이 나타났다며 손목 주위 피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것.May 14, 2015 02:22 PM PDT
뉴욕 맨해튼 길거리에서 망치로 4명의 행인을 무차별 공격해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용의자가 13일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 남성의 '묻지마 폭행'으로 30대 한인 여성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May 14, 2015 01:38 PM PDT
졸업식에서 흑인을 비하하는 말 실수를 했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미국 국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은 조지아 주의 한 고등학교의 백인 여성 교장이 결국 해임됐다. 14일 USA투데이 등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조지아 주 스톤 마운틴 시의 대안학교인 TNT 아카데미 이사회가 이 학교 설립자이자 교장인 낸시 고둑(Nancy Gordeuk)을 해고했다.May 14, 2015 01:03 PM PDT
세계 1, 2위의 인구 대국인 중국(13억5,000만명)과 인도(12억3,000만명)의 두 정상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고향이자 고대 중국과 인도간 문화교류의 현장이었으며 실크로드의 도시인 산시(陝西)성의 시안(西安)에서 이례적인 '밀월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찾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는 이번 방중의 첫 행선지로 시진핑 주석의 고향인 시안을 선택했는데, 방중에 앞서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에 대해 "시 주석이 작년에 자신의 고향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시안은 현장법사의 인도여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May 14, 2015 12:40 PM PDT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정세가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의 대립 구조에서 미국과 일본의 직·간접적인 개입으로 확대 양상으로 흘러가는 등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정면으로 맞선 필리핀과 베트남은 자체적으로 군비를 증강하는 것은 물론 미국, 일본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는데, 중국에 대한 견제가 필요한 미국과 일본도 적극적이다. May 14, 2015 12:18 PM PDT
미국 농무부(USDA)가 무유전자변형식품(GMO-free)에 대한 정부 품질인증 및 표시제도를 개발했다.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에는 유전자변형이 없다(GMO-free)는 문구와 함께 'USDA 인증'이 붙는다. 앞서 유럽연합(EU)은 GMO 제품의 안전성 논란이 일자 지난 1997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GMO 표시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다른 국가에서도 GMO 표시 제도를 속속 도입해 현재는 약 60여 개 나라에서 표시제를 운용하고 있다.May 14, 2015 11:48 AM PDT
캐나다에서 영주권자 신분의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질렀거나 저지를 경우 기존의 재심 절차 등을 생략한 채 즉각 영주권을 박탈하고 추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13일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영주권자 신분의 외국인들이 중범죄를 저질렀거나 저지를 경우 영주권을 즉각 박탈하고 출신국으로 추방 조치를 취할수 있는 정부의 재량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외국인 중범죄자 신속추방 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May 14, 2015 11:31 AM PDT
청교도로 시작된 미국에서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퓨리서치 센터는 지난 12일 '미국 종교 지평의 변화'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 May 14, 2015 10:56 AM PDT
2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평화헌법 체제 하에서 '국제분쟁 해결 수단으로서의 전쟁 포기'와 '교전권 부정' 등 상대국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에만 방위력을 행사하겠다며 교전권을 스스로 포기했던 일본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의 문턱에 올라섰다. 중국의 급부상으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용인 하에 일본의 군사적 야망이 다시 한 번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다.May 14, 2015 10: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