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분노한 이슬람 폭도들이 이집트의 베니 수에프(Beni Suef) 주에 있는 콥트 기독교인 집들이 불태웠다고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폭도들은 이들이 페이스북에 이슬람을 모욕하는 카툰을 올렸다고 주장하면서 집을 불태우고 이집트를 떠나라고 위협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펄스 뉴스(Pulse news)는 이 지역의 콥트 기독교인 집들이 돌과 화염병으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일부 무슬림 청년들은 기독교인들을 보호하려 했다고 덧붙였다.Jun 13, 2015 08:31 AM PDT
지난 2010년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갇힌 50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인 아시아 비비(Asia Bibi)의 건강 상태가 점점 악화돼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 출혈로 인해서 감옥 내부에서 계속 피를 흘리고 있고 구토할 때도 피가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Jun 12, 2015 05:51 PM PDT
미시간 주의 한 교회가 교회 표지판을 교체하려고 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인 PETA가 매주 500 달러를 후원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교회 측이 이를 거절했다. 매주 500달러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현재 교회 간판에 "베이컨 먹으면 지옥 직행길. 채식주의자의 길로 오세요(Road to hell is paved with bacon. Go Vegan.)"라는 메시지를 추가하면 후원을 하겠다는 조건을 붙인 탓이다. Jun 12, 2015 04:17 PM PDT
한인 목회자들의 목회 사역의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신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대처 방법을 돕기 위한 목회자 정신건강 세미나가 오는 6월 17일(수)에서 18일(목) 오전 10:30부터 오후 12:30까지 이틀간에 걸쳐 정신 건강상담 전문 사역자인 폴 김 목사를 강사로 “정신질환의 이해와 예방”이란 주제 아래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강의실에서 개최된다.Jun 12, 2015 11:31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제3차 임실행위원회 및 제4차 할렐루야준비기도회가 12일 오전10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실행위원회는 △교협 이전 봉헌 감사예배 보고 △부활절 연합예배 보고 △손야곱 집사 장례예배 보고 △체육대회 보고 △네팔구제헌금 보고 △2015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보고 △감사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복 총무는 봉헌감사예배와 관련, "눈이 많이 온 상황에서도 증경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새 회관에 오셔서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고 보고했으며 부활절연합예배도 지역별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보고했다. 손야곱 집사 장례예배와 관련, 이재덕 회장은 "3천불 가량의 마이너스가 발생한 것을 회원 교회들의 도움으로 메울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재덕 회장은 체육대회 보고와 관련해서도 "참여하는 팀들은 줄고 있지만 올해도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 주셨다"고 말했다.Jun 12, 2015 10:32 AM PDT
월드미션대학교 ‘제24회 학위 수여식’이 6일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담임 박형은 목사) 본당에서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 및 많은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성진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 수여식에서는 신학사 19명, 석사 22명, 박사 2명 등 총 51명에게 학위가 수여됐다.Jun 12, 2015 10:28 AM PDT
여름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을 위해 매년 무료 연주회를 열어 온 은혜한인교회 유스오케스트라가 올해는 6월 20일(토) 오후 7시 교회 비전센터에서 연주한다. 지휘는 오렌지카운티 심포니 악장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승재 씨가 한다. 한편, 유스오케스트라는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Jun 12, 2015 10:16 AM PDT
미국의 유명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할 경우, 징역 등 어떤 형벌도 감수하면서 불복종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천명하고 10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벌이고 있는 “전통결혼 수호자들의 서명”(Pledge in Solidarity to Defend Marriage)에는 현재 4만 2천 명 이상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서명한 상태며, 앞으로도 참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Jun 12, 2015 09:32 AM PDT
믿음의 친구들에게, 이번 소식지에서는 우리 주님이 이루시는 선교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쁜 소식은 지난 기간 동안 두번의 순회진료를 갔습니다. 한번은 촌딸라라는 곳으로 나갔고, 또 한번은 끼헬이라는 곳으로 나갔습니다. 촌딸라에서는 세 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나가서 삼 백여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거의 육 백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하나님과 잔치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끼헬에서는 로체스터연합감리교회(담임 이진국 목사)의 지원으로 역시 하루를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대한 잔치를 나누었습니다. 의과 진료에서는 백 팔십여명의 환자를 진료했고, 치과에서는 육 십여명의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어린이 사역이 있었는데, 팔 십여명의 아이들과 신나는 VBS를 할 수 있었습니다.또 마을주민들이 육 백여명정도 오셔서 역시 Jun 12, 2015 09:26 AM PDT
억만장자 기독교인 웨인 후이젠가(Wayne Huizenga Jr.)가 지난 8일 뉴욕시의 기업인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매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서 자신의 간증을 전했다. 이번 간증은 유명한 복음전도자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목사가 마련한 조찬 모임에서 이뤄졌는데, 오는 7월 11일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축제(NY City Fest)의 준비 차 이뤄졌다.Jun 12, 2015 09:03 AM PDT
미국장로교 중서부한미노회 연합부흥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시카고 언약장로교회(담임 백용석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부흥회에는 순교자 주기철 목사의 손자이자 현 인천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있는 주승중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할 예정이다.Jun 12, 2015 08:39 AM PDT
한미장로교회내 노년층 회원들로 구성된 에녹회가 지난 8일 롹폴스에 위치한 로뤤스공원으로 낚시를 다녀왔다. 이날 참가한 회원 30여명은 먼저 공원에 도착해 예배를 드렸다. 이어 낚시강의를 듣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했다. Jun 12, 2015 08:38 AM PDT
할렐루야대회 제4차 준비기도회가 12일 오전 10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겸해 열린 이번 기도회는 이승재 목사(미자립교회후원분과)의 인도로 주효식 목사(기도분과) 기도, 이상호 집사(이사장) 성경봉독, 유상열 목사(이단분과) 특송, 박희소 목사(증경회장) 말씀, 통성기도, 한기술 목사(서기) 광고, 이만호 목사(뉴욕목사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올해 할렐루야대회의 성공적 개최여부가 향후 뉴욕교계의 영적 부흥과 직결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번 할렐루야대회의 흥황과 이를 통한 뉴욕의 영적 각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Jun 12, 2015 08:35 AM PDT
루이지애나 주의 한 교육구(School District)가 진화론을 가르칠 때 다른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성경을 사용한 교사들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세속 과학자들은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되고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입장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Jun 12, 2015 08:12 A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를 격퇴하기 위해 쿠르드족 민병대에 자원 합류해 전투에 나섰던 미국인 키스 브룸필드(Keith Broomfield·36)가 지난 3일 시리아 북부에서 사망했다고 그의 어머니가 밝혔다. 매사추세츠 주 웨스트민스터에 사는 키스의 어머니 도나 브룸필드(Donna Broomfield)는 NBC 방송에 "나는 아들이 그곳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아들의 뜻을 꺾을 수 없었다"면서 "아들은 생명을 하나님께 드렸고,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것을 원하신다고 여겼다"고 말했다.Jun 12, 2015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