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남가주한인목사회의 전직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증경회장단 초청 간담회가 남가주교협 주최로 19일 열렸다. 이 행사는 현 수석부회장인 강신권 목사가 공식적으로 전직 회장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였다. 강신권 목사는 현 회장인 최혁 목사에 의해 수석부회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014년 11월 3일 제45차 총회에서는 수석부회장 출마자가 없어 결국 수석부회장을 뽑지 못했고 총회원들은 이례적으로 수석부회장 임명의 전권을 최혁 회장에게 위임한 바 있다. 따라서 이날 행사는 총회원들의 투표 없이 수석부회장이 된 강신권 목사가 차기 회장 출마를 앞두고 교계 원로들을 만나 인사하는 일종의 신고식이었다.Oct 20, 2015 10:46 AM PDT
지난 15일 정기노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취소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예장 합동 소래노회(노회장 김경철 목사)가, 20일 이번에는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진행된 '소래노회의 날' 행사 도중 다시 한 번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했다.Oct 20, 2015 06:49 AM PDT
오리(吾里) 전택부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주요 저작들이 '전택부 선집' 시리즈로 홍성사에서 재출간되는 가운데, 그 첫 작품으로 <토박이 신앙산맥 1- 한국 기독교회의 '사도행전'>이 출간됐다.Oct 20, 2015 06:35 AM PDT
한반도평화연구원(KPI, 원장 전우택 교수)이 19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평화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 II -교회 안의 평화'를 주제로 제47회 KPI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Oct 19, 2015 08:23 PM PDT
예장 통합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전두호 목사, 이하 연금재단) 사태와 관련,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는 은퇴 목회자들이 행동에 나섰다. 은퇴 목회자 부부 50여 명은 19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에 위치한 연금재단 사무실에서 구 이사회 측에 항의하는 한편, '전국연금수급자총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두호 목사, 이하 비대위) 10월분 연금 지급 촉구 및 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Oct 19, 2015 08:13 PM PDT
두란노서원이 저명한 신학자 김세윤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신약학)의 책 「김세윤 박사에게 묻다 -바른 신앙을 위한 질문들」 출간을 기념해, 19일 오전 서울 서빙고 두란노서원 사옥에서 문답 형식의 '북토크'를 개최했다. 그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Oct 19, 2015 07:52 PM PDT
예장 대신 수호측이 19일 오후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제50회 총회(속개)'를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총회"(빌 2:5~7)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수호측은 예장 대신 내에서 백석과의 교단 통합에 반대해 온 이들로, 지난 9월 14일 대신-백석 통합총회 당일 별도로 '대신 제50회 총회 속회'를 열어 총회장 박종근 목사(모자이크교회) 등 임원들을 선출했었다.Oct 19, 2015 07:50 PM PDT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한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약칭 "시애틀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Oct 19, 2015 07:28 PM PDT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신창동교회 담임 김동희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예수 사랑, 좋은 이웃'이라는 주제로 가을사경회를 열었다. 뉴욕중부교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성도들을 상대로 새벽과 저녁으로 말씀축제를 열었으며, 17일 저녁과 18일 주일예배는 새로운 신자들을 초대하는 새생명축제로 진행했다. 김동희 목사는 5일간 이어진 말씀축제와 새생명축제 가운데 기존 신자들과 새로운 이웃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김동희 목사는 최근 자신이 담임하는 서울 신창동교회의 성전 건축을 이웃과 상생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한국의 다른 교회들에게 교회 건축의 좋은 선례들을 전하고 있다. 김동희 목사의 말씀은 새롭게 '비전랜드'를 건축하고 있는 뉴욕중부교회 성도들에게 큰 힘이 됐다.Oct 19, 2015 04:49 PM PDT
교회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새 신자를 위한 주보의 9가지 요건”(9 Essentials for Guest-Friendly Church Bulletins)이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를 통해 교회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주보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9가지 정보를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적지 않은 교회들이 주보를 구닥다리 같은, 이전에나 필요했던 도구처럼 취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런 교회 지도자들은 아주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며, 새 신자들이 주보로 인해 교회에 다시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강조했다.Oct 19, 2015 04:44 PM PDT
'루시퍼교회(Greater Church of Lucifer)'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10월 말 휴스턴 교외 지역에 첫 번째로 문을 연다고 이 교회의 설립자인 제이콥 노(Jacob No·가명)가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교회는 할로윈에만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올드 타운 스프링(Old Town Spring)의 낡은 주택에 들어선다. 색다른 교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Oct 19, 2015 04:13 PM PDT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로 제15회 창작 성가의 밤이 11월 1일 주일 저녁 6시 주님세운교회에서 열린다. 창작 성가의 밤은 기독시인들이 지은 시에 기독음악인들이 곡을 붙여 창작된 성가를 연주하는 행사다. 모든 곡이 이 행사에서 초연되는 곡이기 때문에 한인 크리스천 음악인이나 연주자들에게는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Oct 19, 2015 02:43 PM PDT
예레미야 선지자의 고향 아나돗은 동쪽 계곡에서 불어오는 열풍이 지나가는 폭풍의 언덕입니다. 그러나 철따라 부는 폭풍보다 더 커다란 폭풍이 불었으니, 그 마을에서 예언하는 선지자 예레미야의 예언이었습니다. 선지자는 아나돗에서 하나님의 심판의 계획을 먼저 전하였습니다. 아나돗 거민들은 그 말을 듣고 회개하기는커녕 예언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너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말라 두렵건대 우리 손에 죽을까하노라”(렘 11:21). 하나님은 말씀 전파를 막는 아나돗 사람이 징계를 받으리라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렘 11:22-23).Oct 19, 2015 02:09 PM PDT
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미주 동부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에서 크리스천 뮤지컬 “요셉” 관람, 포코노의 가을 단풍에 젖었던 일, 미국을 미국 되게 했던 유서 깊은 도시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과 독립기념관 방문,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백악관과 국회의사당과 링컨기념관을 찾았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마침 워싱턴을 방문하는 중,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의 방문은 뜻깊었습니다. 한국전쟁에 참가한 미군의 희생자 수가 적혀있었는데, 전사자 5만 4,246명, 부상자가 10만 3,248명이었습니다. 한국 군인의 전사자 수가 5만 8,127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미군의 전사자 수는 어마어마한 희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입구 바닥에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나라를 위해, 단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 부름에 응답했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기립니다.”Oct 19, 2015 02:05 PM PDT
누군가 우리를 죄인으로 취급할 때에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모든 사람들을 죄인으로 여겨야한다고 가르칩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명제는 기독교의 역설이기도 합니다.Oct 19, 2015 01:5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