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서 기독교가 존재한 것은 신약성서시대 이후부터지만, 7세기와 12세기 사이 이슬람의 등장과 함께 교회는 거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기독교가 리비아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거의 외국인들만 방문하고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존속해 있다. 리비아의 인구는 630만 명으로, 인구Mar 18, 2016 11:22 AM PDT
영국 유일의 메노나이트교회가 교인 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7일 보도했다. 현재 이 교회의 주일예배 출석 인원은 10명 이하인데, 1990년대에는 이보다 4배 정도 많았다고 영국 가디언지는 전했다.Mar 18, 2016 11:14 AM PDT
인생에 찾아오는 고통은 누구에게나 견디기 힘든 것일 수 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사실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모든 고통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Mar 18, 2016 11:12 AM PDT
세계복음연맹(WEA) 에프라임 텐데로(Efraim Tendero) 총무가 "모든 종교는 극단주의자를 만들 수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에 대한 기독교의 가르침은 모든 종교적 폭력에 반대한다"고 밝혔다.Mar 18, 2016 11:10 AM PDT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공동 회장 유경화 •마이클 박)가 4월 3일(주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목사)에서 ‘제25회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베이스 조원용, 소프라노 조경화 부부와 피아니스트 김지선이 공연한다. 베이스 조원용은 조두남작곡 ‘뱃노래’, 신고산타령 (민요/장일남), La calunnia - 오페라 Il Barbiere di Siviglia (Gioachino Rossini), Some Enchanted Evening - 뮤지컬 South Pacific (Richard Rodgers & Oscar Hammerstein II),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운영)등을 소프라노 조경화는 신아리랑 (민요/김동진), 새타령 (민요/조두남),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Albert Hay Malotte), O mio babbino caro - 오페라 Gianni Schicchi (Giacomo Puccini), Summertime 오페라 Porgy and Bess (George Gershwin) 등을 부를 예정이다. 또 Love Duet 오페레타 Die lustige Witwe/The Merry Widow (Franz Lehár)를 부부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Mar 18, 2016 11:03 AM PDT
플로리다 윈터스프링스 소재 윌로우크릭교회(담임 케빈 라비 목사)는 17일 튤리안 차비진(Tullian Tchvidijian·43) 목사를 면직한다고 밝혔다. 그가 또 다른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밝히고 나서다.Mar 18, 2016 09:41 AM PDT
IS(이슬람국가)가 소수종교인들을 대상으로 저지른 만행을,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이 ‘대량 학살’로 공식 규정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IS를 다에시(IS에 대한 비판적 호칭)라고 부르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믿고 말하는 이념에 따라 대량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IS의 인종 청소는 명백한 범죄”라고 선언했다. 또한 “관할 법원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하며, 국제적인 중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Mar 18, 2016 09:34 AM PDT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지내는 선생님들을 보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지적하고 큰 소리로 꾸중한다. 때로는 불러다가 훈육하는 경우도 본다. 하지만 이런 꾸중이나 질책이 일시적인 행동 교정은 가져올지 모르지만, 결국 계속적으로 제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지속적으로 혼나게 되면 결국은 누군가가 통제하지 않는다면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해야 하는가? 그럴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기에 고민은 시작된다. Mar 18, 2016 07:34 AM PDT
2016년 세계박해지수(WWL)에서 리비아(Libya)는 79점으로 10위에 올랐다. 76점에 13위로 집계됐던 작년의 기록에서 3위 상승한 것이다. 리비아 기독교인들의 형편은 기존에도 어려웠지만 현재 더욱 악화되었으며, 이로써 리비아는 처음으로 세계 10대 기독교 박해 국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사실상 무정부·무법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기독교인들은 내·외국인 할 것 없이 광신적 이슬람 종교집단 및 범죄조직들로 인해 탄압을 받고 있다. 리비아 기독교계에 만연해 있는 공포의 수위는 작년만큼이나 높으며, 기독교인들에 대한 폭력 수위는 올해 들어 더욱 상승했다. 전 국가 원수 카다피(Muammar Gaddafi) 독재 정권의 몰락 이후 여러 종파와 무력한 정부가 리비아(Libya)를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상황은 한층 더 악화되었다.Mar 18, 2016 07:29 AM PDT
오늘날 결혼문화는 점점 오염되고 병들어 결혼 자체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에선 결혼이 선망되기도 하지만, 또 다른 편에선 결혼을 기피한 채 비혼 상태의 동거로 머물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결혼을 미루고 거부하거나, 사회경제적 환경을 이유로 결혼을 포기한 채 독신으로 머물거나, 결혼 후에도 외도와 불륜을 정당화시켜 부부 정조의무를 훼손하거나, 남녀 간 결혼이 아닌 동성 간 '비정상적 결합'을 이성 간 '결혼제도권' 속으로 편입시켜 '정상결혼'이라며 강변하기까지 한다. 날로 말세지말(末世之末)의 현상이 증가하는 와중에 결혼제도도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있고, 많은 이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목도한다.Mar 18, 2016 07:24 AM PDT
IS가 최근 자신들의 병력 유지를 위해 소년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지역 매체인 ARA뉴스는 최근 "미군의 공습이 몇 달간 지속되면서 병력에 차질이 생긴 IS가 소년병 수를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Mar 17, 2016 10:56 PM PDT
주님을 잡으려는 수백명의 적대자들 앞에서 수제자 베드로가 칼을 빼었습니다. 대적할 수 없는 세력들 앞에서 주님을 보호하고자 했던 베드로의 용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칼을 칼집에 꽂으라" 하십니다. 죽음의 세력을 이기는 힘은 칼에 있지 않습니다. 폭력은 비폭력으로 이기는 것이며, 죽음은 죽음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Mar 17, 2016 10:06 PM PDT
"전국에 수십 학교를 가요. 해남, 태안, 대구, 청주, 충주에도 가고 불러주면 거리나 시간 상관 없이 가요. " 16일 오전 인터뷰를 위해 서울 강남구 고속터미널역 인근 카페에서 만난 나도움 목사는 이날도 진주에서 새벽 6시 버스로 올라오는 길이라고 했다.Mar 17, 2016 08:56 PM PDT
지난 14일 훼드럴웨이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 정기 모임 강사로 나선 원호 목사(훼드럴웨이 새교회)는 “신앙의 세속화와 더불어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인류는 더욱 편리함을 추구하며 신앙의 본질과 멀어지고 있다”며 “이런 시대일수록 종교와 삶을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삶의 일치로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Mar 17, 2016 08:17 PM PDT
한국교회에서 방언은 재래적 영성과의 갈등으로 인해 1930년대부터 계속 혹평을 받아 온 주제였다. 그러다가 1950년대 후반부터 오순절주의 신앙이 본격적으로 한국교회 내에 큰 영향을 줌에 따라, 방언에 대한 찬반 논쟁은 점화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한국교회 내에 타 교단에 맞서서 오순절주의를 신학적으로 변증할 만한 필력(筆力)을 갖춘 인물을 찾기 힘들었고, 또 한국교회 신학의 주류를 이끌고 있는 개혁신학자들의 세력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방언에 대한 냉혹한 비판은 신학자들과 강단의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이 시기에는 오순절 교단이 아닌 타 교단 교회의 성도 가운데 방언 때문에 교회 생활에 큰 제약을 받는 이들이 많았다.Mar 17, 2016 06: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