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성공회 부속의 한 초등학교가 "성소수자들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기 위해 '트랜스젠더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학부모들의 공분을 샀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동부 서섹스주 하트필드에 소재한 성마리아초등학교(St. Mary the Virgin Primary School)의 한 교사가 성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을 늘리기 위해 '트랜스젠더의 날'을 제안했다고 한다.Mar 21, 2016 06:15 AM PDT
신촌성결교회가 담임 이정익 목사의 후임으로 박노훈 연세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신촌성결교회는 3월 13일 당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고, Mar 21, 2016 06:12 AM PDT
2016년 기독교사상연구부 '해외 석학 초청 강좌'가 2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박사)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됐다. 강좌에서는 올해 90세인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 튀빙겐대 은퇴교수가 '우리 시대에 공의의 해가 떠오르리라'라는 제목으로, 루터의 소논문(Traktat)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통해 그 당시와 오늘날 '범죄자와 죄의 희생자'에 대해 살폈다.Mar 21, 2016 06:11 AM PDT
저를 불러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종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고, 진리로 공의를 베푸십니다.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감옥에 갇힌 사람을 이끌어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이 사명을 위해 온갖 모욕과 천대와 고난을 감수하신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세우시고 보내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우리 주님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로 하나님께서 끌어올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를 향해서 사람들은 호산나를 외쳐댑니다. 하나님의 뜻과 구원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예수님을 향한 찬미입니다.Mar 20, 2016 10:34 PM PDT
긴 고통의 밤이 지나고 새벽이 되었습니다. 긴 밤 주님께서 홀로 조롱과 멸시를 당하셨습니다. 간악한 무리들은 주님을 로마 총독의 관정으로 끌고 갑니다. 그런데 이들이 관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월절을 준비하며 더럽힘을 받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에 무교병(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세상의 누룩과 같은 나쁜 습관들을 제하고 정결케 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 이방인의 뜰에 들어가면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Mar 20, 2016 10:27 PM PDT
지난주 미국 남침례회 차기 총회장 후보로 이름을 올린 J. D. 그리어(서밋교회 담임) 목사가, 최근 목회자들에게 '동성애 관련 설교를 위한 7가지 조언(7 Points to Consider When You Preach About Homosexuality)'을 소개했다. 이 글은 그가 시무중인 노스캐롤라이나 롤리-더럼 소재 서밋교회 상담 목회자로 있는 브래드 햄브릭(Brad Hambrick) 목사가 작성한 것이다. Mar 20, 2016 10:14 PM PDT
세계교회는 교회력에 따라 올 해에는 3월 넷째 주간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고통당하신 사실을 상기하는 수난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성부 하나님과 같은 본체이시나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신 성자 예수님은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수난을 받아들이시고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의 상함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이며, 그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Mar 20, 2016 09:04 PM PDT
개신교 성도들에게 가장 고민 중 하나가 '제사' 문제이다. 특히 집안에서 홀로 믿는 이들은 더욱 심각하다. 이정배 박사(감신대 전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종교발전포럼에서 이 문제를 놓고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Mar 20, 2016 09:00 PM PDT
스코트랜드 프리처치의 의장인 데이비드 로버트슨(David Robertson)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올린 "악과 고통을 용납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How can we believe in a God who allows evil and suffering)"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 무신론자들의 최대 공격적 발언에 대해 그들의 한계를 지적하고, 기독교인이 악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제시했다. Mar 20, 2016 08:55 PM PDT
우리는 대개 날이 새면 식사하기 바쁘게 출근한다. 매일 낮 시간의 전부를 직장에서 보내는 사람에게는 직장생활이 곧 인생살이다. 직장생활이 행복하면 인생이 즐겁고, 직장생활이 불행하면 인생이 고달프다. 그러니 직장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Mar 20, 2016 08:44 PM PDT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명품 설교'란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마 방송에서부터 시작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설교가 '명품 설교'일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모든 방송 설교를 요약한 명칭이 아닌가 싶습니다. Mar 20, 2016 08:43 PM PDT
군대 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 6항' 폐지를 주장하는 등 평소 동성애를 옹호하는 친(親)동성애 성향을 보였던 현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공천에서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총 11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Mar 19, 2016 11:42 AM PDT
정말 따뜻하고 존경스럽고 모범적인 지역교회 목사님들, 노회들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간혹, 강도사 인허를 위한 서류 관계 때문에, 지역 노회의 어떤 자들이 강도사들에게 금품을 요구한다는 등의 소문을 듣는다. 헛소문이기를 바라지만, 혹여나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비통한 일이 아닐 수 없다.Mar 19, 2016 11:37 AM PDT
지난해 11월 전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파리 동시 다발 테러' 사건의 테러범 8명 가운데 유일한 '생존 테러범' 살라 압데슬람(26)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부뤼셀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발생 4개월 만이다.Mar 19, 2016 11:35 AM PDT
주님께서 결박 당하시고 심문 당하실 때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는 대제사장의 뜰에 와있었습니다. 이 '또 다른 제자'는 다른 부분에서도 자신의 이름을 감추었던 요한으로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주께서 잡히실 때 다 도망갔습니다. 마가는 홑이불을 두르고 주님을 따라가다 벗은 몸으로 도망갔습니다. 이들에 비한다면 결박된 주님을 버려둘 수 없어서 죽음의 세력이 있는 본거지까지 들어간 베드로의 모습은 참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용기있는 모습입니다.Mar 18, 2016 07: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