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항상 부흥의 변곡점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조나단 에드워즈나 찰스 피니, 그리고 영국의 존 웨슬리 등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대각성운동과 영적 부흥이 바로 그런 변곡점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지요. 1907년 평양대부흥, 1974년 엑스플로대회 등은 그야말로 결정적인 영적 기폭제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지금입니다. 한국교회의 침체를 반전시킬 만한 전환점이 필요한 때입니다. 만약 이것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Jul 10, 2017 05:34 AM PDT
중소 규모 교회의 1,400명 이상의 목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후 가장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대답은 돈이 많지 않거나 올바른 팀이 없을 때 어떻게 교회를 이끌어야 할 지에 대한 불확실성이었다. Jul 10, 2017 05:33 AM PDT
지난 주일 장례가 났다. 교회를 나온 지 오래 되지 않은 성도님 아들의 죽음이다. 어머니는 우리 교회 등록할 당시 홀로 살고 계셨다. 그래서 힘겹게 사시는 분으로 이해했다. 그런데 장례를 하면서 보니 자녀들이 모두 잘 되어 있었다. 두 아들이 함께 사업을 하고 있었고, 사위도 대기업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Jul 10, 2017 05:31 AM PDT
"교회 다니는 사람은 술 마시면 안되나요?" 이런 질문을 받으시면 어떻게 답을 하시겠어요? 제가 아는 성당 다니는 분은 교회를 다니면 술 마시면 안되고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술 마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Jul 09, 2017 09:07 PM PDT
예수님이 산에서 가르친 산상수훈은 마태복음 5~7장의 111구절이다. 기독교윤리의 대헌장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는 자들은 더 도덕적이며 고결한 행동의 기준을 목표로 삼으라고 촉구한다Jul 09, 2017 08:14 PM PDT
종교인 과세가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본지는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지난 6월 19일 종교인 과세를 주제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한 콘퍼런스 발제를 연재한다. Jul 09, 2017 08:05 PM PDT
주변에 주말부부가 꽤 있다. 직장 때문에 주중에 떨어져 지내는 사람들이 요즘에만 있는 건 아니겠지만, '주말부부'라는 말이 쓰인 뒤로는 특정한 부류로 나뉘는 느낌이다.Jul 09, 2017 06:24 PM PDT
신앙생활은 대화이다. 하나님의 물음에 대한 인간의 대답이기도 하고, 인간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기도 하다. 하나님에 대한 수직적 질문과 응답(신앙), 인간 상호 간에 수평적 질문과 대답(커뮤니케이션), 자기 자신과의 내재적 의문과 해답(각성과 결단)이 합해 3방향의 질문과 응답으로 이루어진다.Jul 09, 2017 06:22 PM PDT
고난에 대한 해석에 있어, 하나님은 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미학적 신정론과 하나님은 환란을 통해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한다는 교육적 신정론이 있다. 그리고 고난에 대한 책임이 죄를 지은 인간에게 있다는 주장과 하나님에게는 피조물이 항변할 수 없다는 논리를 지닌,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인 신정론이 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오래된 방법은 더 이상 고난을 풀어내는 충분한 설명을 가져다주지 못하는 것 같다.Jul 09, 2017 06:20 PM PDT
존 파이퍼는 톰 라이트와 <칭의논쟁>을 펼치면서 우리에게 익숙해진 이름이다. 존 파이퍼는 미국 칼빈주의 계열 침례교 목사이고, 미네아폴리스에 위치한 베들레헴교회 목사이다. 많은 저술과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 한국을 방문해서 많은 활동을 갖기도 했다.Jul 09, 2017 06:18 PM PDT
1957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트 까뮈의 대표적 소설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이방인>입니다. 그 소설에서 주인공 뫼르소는 부모님이 죽어도 별다른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단지 장례식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먹고, 자고, 섹스하고, 휴양을 즐기는 본능적이고 감각적 자극에 대해서만 반응할 뿐, 그 본능적 충동들을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는 인간의 당위성에 대한 의식과 능력이 없는 자입니다. 결국 그는 태양볕이 너무 뜨겁다는 이유만으로 충동적으로 아랍인을 살인했지만, 정작 살인의 죄책감보다는 자신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자로서 스스로 자신이 무도덕한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합니다.Jul 09, 2017 06:16 PM PDT
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시탄이 교회를 파괴하기 위하여 매우 애쓰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느니라"(베드로 전서 5 : 8).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안이하거나 경솔하여 사탄이 교회를 찢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Jul 08, 2017 11:53 PM PDT
기도의 응답에 승리했던 사람들은 응답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인내와 신뢰로 기다린 사람들이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뜻을 아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Jul 08, 2017 09:46 PM PDT
미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칼럼니스트이인 엘리자베스 레잉 톰슨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때 듣지 말아 야 할 사단의 5가지 거짓말'이란 제목의 기고 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때 경계해야 할 사단의 거짓말이 있다'며 하나님의 침묵에 관한 5가지 거짓말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Jul 08, 2017 09:16 PM PDT
남의 성공에 대해 사회적으로 냉소적인 분위기가 적지 않다. 부의 상속이나 부모가 가진 권력의 영향으로 인생의 출발선이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는 인식 때문으로 보인다. 출발선이 다르면 결국 막판까지 역전할 수 없다는 절망감이 팽배해지면서 성공 자체에 대한 반감까지 있다Jul 08, 2017 09: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