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 사임을 공식화 했다. 명성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겠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10일 구역장 모임에서 교인들에게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다만 오는 12일 주일예배 설교는 예정대로 김 목사가 한다고 새노래명성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지금까지 교계 안팎의 거센 반대에도 청빙을 강행한 명성교회 측과 달리 김하나 목사는 최근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일각에선 "명성교회로 부임하지 않으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었다. Nov 10, 2017 06:06 AM PST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포럼이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 이 포럼은 종교개혁이 미주 한인 이민교회에 주는 현재적이고 실제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성찰해 한인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향한 발판으로 삼고자 하는 취지로 열렸다. 4시간에 걸쳐 4명의 발제, 3명의 논찬,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미주에서 내로라하는 한인 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먼저 기독교 윤리학자 민종기 박사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현재적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민 박사는 이민교회 목회자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저술 활동과 연구로, 상아탑의 기독교 윤리가 아니라 목회 현장의 기독교 윤리를 조명해 온 인물이다. 조직신학자 정성욱 박사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디아스포라 이민교회의 미래적 전망>을 주제로 발제했다. 정 박사는 덴버신학교 교수이며 난해한 기독교 교리를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은사와 함께 기독교 변증에서도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저술가다. Nov 09, 2017 11:32 PM PS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오늘날의 성문화 안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이 남성들의 성적 순결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3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내용. Nov 09, 2017 05:10 PM PST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은 무엇과 같은가? 믿음은 어떤 종류의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Nov 09, 2017 03:54 PM PST
밀알선교센터 기금마련을 위한 '2017밀알의 밤'이 지난 3일(금), 5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는 박완규 형제가 초청돼 찬양과 노래, 간증을 통해 '행복'이라는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박완규 형제는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시작으로 ,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비상', '누구없소', 부활의 히트곡 '네버엔딩스토리' 등을 불렀다. 그는 “25살에 그룹 '부활'로 데뷔해 화려한 삶으로 인기를 누리면서 살았다. 30대에 접어들면서 가수, 가장으로 어려운 삶을 10년간 살게 됐다. 사는 것이 힘들어 가수를 그만두려고 했던 2010년 12월, 음악 스승이었던 김태원 형님이 재기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말했다.Nov 09, 2017 07:15 AM PST
일제 시대인 1936년 이뤄졌던 성결교 총회 분립에 대한 재해석이 시도됐다. 1936년 제3회 성결교 총회에서는 1·2회 총회장 이명직 목사에 이어 변남성 목사가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 총회장으로 선출됐는데, 교단의 모태인 동양선교회 이사회가 이를 무효화하고 총회 해산을 선언했다. 이에 이사회 결정에 불복한 목회자들이 교단을 떠나, 그해 11월 29일 새 교단인 '하느님의 교회'를 창립한 것.Nov 09, 2017 04:48 AM PST
남침례회 국내 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북미선교이사회(The North America Mission Board, NAMB)가 최근 서들랜드 스프링스 제일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의 장례비를 지불했다. NAMB는 6일 교단지 밥티스트 프레스(Baptist Pres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주었다.Nov 09, 2017 04:47 A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목사는 최근 '하나님께서 왜 우리의 성적 충동을 가져가시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기독교인들의 성에 관한 문제를 다뤘다.Nov 09, 2017 04:45 AM PST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아버지인 김삼환 목사에 이어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되려는 마음이 과연 있는 걸까? 그의 사임서가 이미 노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말 김 목사에게 사임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Nov 09, 2017 04:44 AM PST
<결혼을 배우다(이하 토기장이)>는 지난해 많은 기독 도서들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본지 선정 '2016 올해의 책'에 뽑히기도 했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놓았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정보'와 '교훈'이 전달됐다.Nov 09, 2017 04:43 AM PST
우리가 돈을 좇을수록 적게 갖게 되고, 그리스도를 좇을수록 재정적인 필요를 포함한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채워진다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과 탐욕에 대해 누차 경고를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이 돈을 가지길 원하신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재정적으로도 축복해주시길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돈에 쫓기거나 돈의 노예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공급 가운데 자유롭게 당신의 뜻을 따르며, 다른 이들에게도 복을 나눠주는 통로가 되길 원하신다. Nov 09, 2017 04:41 AM PST
지난 30 년 동안 서북미 지역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을 이어 온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올해 부터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이웃들과 함께 한다. 오는 12월 2일(토) 오후 7시 부터 진행되는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성탄의 의미와 감동을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회중적인 음악 예배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준비하게 됐다"며 "부르는 자나 듣는 자가 함께 소통하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취지처럼 초대 대상도 어린이부터 시작해 시니어까지 모두 참석하는 가족 성탄 음악예배로 진행 될 예정이다. Nov 09, 2017 04:20 AM PST
나눔과섬김의교회가 창립 5주년과 교회 이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11월 5일(주일) 오후 3시에 드렸다. 교회 성도들과 축하객들이 새 예배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엘리야 김 담임목사는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가 건강하게 되기를 소원하며 나눔과섬김의교회도 그런 건강한 교회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주님의 몸된 교회는 전도지향적, 전도중심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전도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Nov 08, 2017 01:14 PM PST
해외한인장로회(KPCA) 총회 직영신학교로, 미주 지역에 세워진 한인신학교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America, 이상명 총장)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후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6일 저녁 7시 30분 남가주동신교회(백정우 목사) 본당에서 열린 음악회는 박성규 KPCA 총회장을 비롯해 김인식 전 이사장과 후원자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Nov 08, 2017 01:12 PM PST
터스틴구세군교회(한인 담당 이용우 사관)가 11월 11일(토) 오후 5시 자선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의 수익금은 오는 11월 17일 타종과 함께 시작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되어 자연재해 피해자, 쉘터의 홈리스, 인신매매 피해자 돕기, 푸트 팬트리 및 저소득층 유틸리티 보조 사역 등에 폭넓게 사용된다. CTS 연합 합창단, CTS 어린이 합창단, 에버그린 합창단, 케노시스 챔버 합창단, 소프라노 젠 리, 바리톤 김동영, 첼로 박수정 등이 출연한다.Nov 08, 2017 01:0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