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우리를 정죄의 감옥에서 자유케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들이 몇 번이나 Aug 25, 2017 08:08 AM PDT
최근 작가 르넷 키틀은 '아이빌리브닷컴'을 통해 '결혼 생활에서 사랑을 회복시키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대부분의 결혼 서약에는 어려울 때에도 서로 사랑하리라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부부 사이가 어려워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커플이 많다. Aug 25, 2017 12:12 AM PDT
최근 작가 케네스 리드는 relevant 매거진을 통해 '소명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6가지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Aug 24, 2017 11:28 PM PDT
한국기독교연합(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등이 24일 국회에서 한국 기독교계가 당면한 현안을 보고한 뒤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Aug 24, 2017 11:17 PM PDT
4복음서를 초대 라틴어로 해석한 문서가 최근 영국 신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ug 24, 2017 10:51 PM PDT
"필자는 본서를 통해 술이 기독교 역 사에 있어 선과 악을 구별하는 절대 적인 선악과가 아니었다는 점, 즉 절 대선도 아니지만 그렇다 해서 저속하 고 부정적인 존재가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한다."Aug 24, 2017 10:29 PM PDT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호주의 국민 투표의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경고하고 기독교인의 투표를 독려했다.Aug 24, 2017 10:19 PM PDT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한국계 미국인 영웅을 찾고 있다. 한미우호협회는 매년 미국 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한인계 미국시민에게 뉴 아메리칸 히어로 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1만불을 수여해 왔다.Aug 24, 2017 07:07 PM PDT
기독교 전통의 미국 명문 대학교가 불교 교법사인 그레이스 버포드를 채플린(chaplain; 성직자)으로 임명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2일 보도했다.Aug 23, 2017 11:45 PM PDT
며칠 전 30대 주부가 5개월된 아기와 함께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를 접했다. 중증의 우울증이 산후우울증과 겹쳐서 그런 극단적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다.Aug 23, 2017 10:38 PM PDT
이란 당국이 찢어진 청바지를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업체를 단속하겠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Aug 23, 2017 10:29 PM PDT
아이성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세겜에서 하나님께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그는 우선 에발산에 새로운 돌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다.Aug 23, 2017 10:24 PM PDT
암몬, 모압, 에돔인들이 남긴 그들의 경전은 없다. 그러나 고고학자들의 요단 동편 지역의 계속된 발굴과 발견된 문헌을 통해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이스라엘과 요단 동편의 민족들 간에 긴밀했던 관계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조엘 버네트 (Joel S. Burnetts)는 이스라엘 종교 사학자로서 요단 동편의 종교와 문화적인 흔적들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다.Aug 23, 2017 08:14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 신임회장으로 박재형 지휘자가 선출됐다. 박재형 회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지휘과를 졸업하고 국내 유수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활동했으며 Georgia State University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현재 성가합창과 오케스트라 작,편곡가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년 전 애틀랜타로 온 박재형 지휘자는 지난해 제일장로교회 지휘자로 부임하면서 40주년 행사인 신영옥 초청 콘서트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가 있고 특별히 올해 메시아 연합연주회 지휘를 맡음과 동시에 교회음악협회장직을 맡게 됐다.Aug 23, 2017 06:02 PM PDT
지난 8월11일과 12일 버지니아주 샬롯빌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미국장로교(PCUSA) 소속 30·40대 한인목회자들이 21일자로 성명을 내고 “이 땅을 차별과 증오로 물들이는 모든 종류의 인종주의(racism)에 대해 저항한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모든 인간의 존엄성(창1:27)을 믿는다”면서 “피부색은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인종 차별은 예수께서 몸으로 허무신 분리의 벽을 다시 세우는 죄악”이라고 강조했다. 또 목회자들은 “우리는 기독교와 성경이 인종차별의 도구로 사용되어 온 아픈 역사를 인정한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믿는 성경은 단호하고 분명하게 증언한다(갈3:28). 그러므로 사람 위에 군림하려는 이들은 즉시 내려와야 하며 백인우월주의는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앉겠다는 추악한 우상숭배(사2:17-18)이라고 지적했다. Aug 23, 2017 08: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