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 보도로 인해 "창조과학"이라는 용어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갑자기 증폭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커녕 그리스도인들조차 그 의미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듯합니다. 제게도 창조과학과 창조신학은 무엇이 다르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Aug 31, 2017 11:14 PM PDT
줄리아 노리치(Julian of Norwich)는 중세 시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에 대한 고전적인 책을 썼다. 그녀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삶의 평화를 발견했다고 기록했다Aug 31, 2017 11:11 PM PDT
사단이 사용하는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가 적을 알고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무기 사용법을 안다면, 우리는 분명 이길 수 있다.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시기 때문이다(요일 4:1~4).Aug 31, 2017 11:09 PM PD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가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논란에 대해 "유예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며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단체가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꼼수를 부리려는 것이 아니다. 보다 명확한 과세 기준을 만들어서 예상되는 악영향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것"이라고 했다.Aug 31, 2017 11:07 PM PDT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을 강타한 가운데, 휴스턴에 소재한 레이크우드 교회가 수재민 수용에 늑장 대처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비난이 지나치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Aug 31, 2017 11:04 PM PDT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예수님 이름으로 모이고 한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각 교회가 기도의 동력을 회복해 예배가 회복되고 참된 연합의 기쁨 또한 넘쳐 흐르길 원합니다.”Aug 31, 2017 12:39 PM PDT
베데스다대학교·대학원 총동문회 총회가 지난 28일 오후 6시 대학교 채플실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총무를 맡았던 박정기 목사(더락한인교회)가 회장에 선출됐다.Aug 31, 2017 12:35 PM PDT
제13기 목회자 아버지학교에서는 항상 그러했듯 수많은 간증과 눈물, 회복의 역사가 넘쳐났다. 목회자 아버지학교 제13기를 위해 20여 명의 스탭들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와 헌신, 끊임없는 기도로 중보하며 섬겼다. 그 사랑과 희생이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었다.Aug 31, 2017 12:32 PM PDT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임현수 목사의 무사 귀환을 감사하는 예배와 저녁 식사가 토론토 큰빛교회에서 8월 28일 있었다. 이 자리에는 임 목사와 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KPCA) 지도자들과 캐나다 정계 인사들, 성도들 150여 명이 참석했다.Aug 31, 2017 12:29 PM PDT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균성과 함께 하는 밀알의 밤이 ‘고백(마16:16)’이란 주제 아래 열린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매년 밀알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을 진행해 밀알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 2001년 이래 현재까지 209만 7천 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한 바 있다.Aug 31, 2017 12:26 PM PDT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대표회장 한기홍 목사)가 “Back To The Bible”을 주제로 성경읽기 운동과 함께 ‘무너진 성경의 가르침과 성경적 가정 회복 캠페인’을 전개해 나간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7일(목)~8일(금) 양일간 LA 지역은 로텍스호텔, OC 지역은 은혜한인교회에서 각각 “성경적 가치관 회복 세미나”를 개최한다.Aug 31, 2017 12:24 PM PDT
제임스 패커, 프랜시스 챈 등을 포함한 미 복음주의 기독교 리더들의 모임에서 남성과 여성으로서의 인간의 정체성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선언문에서 시대의 정신(the spirit of the age)과 맞서고 '폐허가 되려 작정하고 달려드는 듯한(bent on ruin)' 세상에서 문화에 대적하는 증인으로써의 교회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명이 필요했다며 밝혔다. Aug 31, 2017 11:02 AM PDT
올해 초 자신의 노숙 사역 자서전인 '보랏빛 희망'을 출간한 시애틀 노숙자 사역의 대모 김진숙 목사(81)가 오는 9월 16일(토) 오후 6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보랏빛 희망' 출판 기념회 및 홈리스 교육 사역을 위한 모금의 밤을 개최한다. 김진숙 목사는 2년 전 자신의 팔순 생일에 지인들과 가족들로 부터 받은 후원금으로 홈리스 교육 재단을 설립해, 노숙자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두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진숙 목사는 "천신만고의 사역이라고 불리는 이 어렵고도 귀한 노숙사역이 벌써 두 살을 맞았다"며 "여러분을 모시고 우리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려고 한다"고 출판 기념회 및 홈리스 교육 사역을 위한 모금의 밤에 초대했다. Aug 31, 2017 05:44 AM PDT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 정보를 비롯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의 시간 HJI 교육원 2017 가을 학기가 오는 9월 9일 부터 11월 11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Aug 31, 2017 05:06 AM PDT
40대에 경비 일을 시작해서 벌써 50대 중반이 된 한 경비원이 있다. 경력 17년차 베테랑 경비원이다. 그래도 경비원들 사이에서는 '젊은이'로 통한다. 남들에게 속 시원히 틀어놓지 못할 설움도 많다. Aug 31, 2017 04: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