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과학은 자신의 불완전성과 오류 가능성을 인정하길 결단코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사이비 종교와 유사합니다. 즉 사이비 과학과 틀린 과학은 조금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Nov 29, 2017 09:45 PM PST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지난 4일 체포됐던 네 살 아이와 엄마 등 탈북민 10명이 지난 17일 끝내 강제북송됐다고 BBC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Nov 29, 2017 09:41 PM PST
본문은 앞에 나오는 1-12절에 이어 두로의 심판에 관한 말씀이 계속되는 본문으로서 자랑의 위험성을 교훈하는 말씀입니다. 복된 삶을 살려면 사랑하는 마음은 넘치게 하고 자랑하는 마음은 힘써 줄이십시오. 무엇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까?Nov 29, 2017 09:37 PM PST
이 세상에 하나님을 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하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가슴 속에 머무를 것입니다.Nov 29, 2017 09:29 PM PST
좋은 교회를 만나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좋은 배필을 만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교회를 찾고 정할 수 있을까? 인터넷을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약간의 수정을 하여 개제 한다.Nov 29, 2017 07:40 PM PST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만족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은 모든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Nov 29, 2017 07:32 PM PST
KBS 18기 공채 개그맨 오지헌이 "깊이 알아갈수록 주님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흐른다"며 26일 주일 예배 때의 말씀 묵상을 전다.Nov 29, 2017 06:25 PM PST
IS에 가입하려던 여성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Nov 29, 2017 06:15 PM PST
종합편성방송 jtbc의 메인 뉴스로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서 명성교회 관련 뉴스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Nov 29, 2017 06:11 PM PST
비서구교회의 세계 선교운동에 크게 기여한 한국 선교학계 원로 조동진 박사는 28일부터 설악켄싱턴 스타호텔에서 진행 중인 제16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의 자료집을 통해 오늘날 필요한 세계선교 지도자와 지도력을 재차 강조했다.Nov 29, 2017 05:58 PM PS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지난 19일 이사야서 38:16-20을 본문으로 '오직 산 자만이 드릴 수 있는 감사'라는 제목으로 주일설교를 전했다. Nov 29, 2017 05:40 PM PST
호남 최대 교회를 일군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가 46년간의 목회 여정을 마무리하고 원로로 추대되는 자리, 마지막 당부가 계속됐다.Nov 29, 2017 05:27 PM PST
지난 26일 주일 예배 후, 안디옥장로교회(담임 권오국 목사) 유스 청소년들과 장년부 교인들은 겨울 방한복 100벌과 샌드위치 200개를 가지고 시애틀 파오니아 스퀘어역으로 향했다. 홈리스들에게 방한복과 샌드위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노숙자를 향한 나눔과 섬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안디옥 장로교회 유스 그룹 학생들은 매달 샌드위치를 직접만들어 렌톤에 있는 홈리스 쉘터로 찾아가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추수감사절(Thanksgiving)에는 홈리스 돕기 행사를 마련 전 교회가 함께 나눔과 섬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뜻 깊은 행사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다. 첫해는 음식으로 섬기다, 다음해는 생활용품 팩을 교인들이 직접 만들어 전달했고, 올해는 방한복과 음식을 나누며, 매년 봉사 횟수와 품목을 늘리고 있다. Nov 29, 2017 05:13 PM PST
워싱턴 주 은퇴 목사회(이하 은목회)는 11월 월례회를 훼드럴웨이 올드 컨추리 부패(Old County Buffet)에서 가졌다. 이날 은목회 월례회는 최윤만 목사의 사회로 정재두 목사의 기도에 이어 최성은 목사(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최 목사는 이날 "협력해서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민목회는 선교하는 교회로서 1세대 목회자들의 피와 땀의 수고가 없었다면 오늘날 이민교회의 존재가 없었을 것"이라고 선배 목회자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최 목사는 이어 "후배 사역자들이 그나마 수월하게 목회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것 또한 선배 목회자들께서 밑거름이 되어준 덕분"이라며 "후배 목회자들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은목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시대 후배 목회자들을 향한 쓴 소리의 충고, 조언과 지도 그리고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Nov 29, 2017 05:05 PM PST
미국의 개척은 청교도들의 감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감사예배를 드릴 때, 그들은 황무지 벌판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미지의 땅에서도 신앙의 자Nov 29, 2017 06:5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