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목회 및 선교 사역에 꼭 필요한 영상 및 자막 제작을 위한 실무 강좌가 그레이스미션대학교에서 열린다. 겨울학기 오픈 특강 형식으로 개설되는 이 과정은 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교회 미디어 사역 담당자나 관심자들도 수강할 수 있게 공개된다.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오후 5시 30분에서 11시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개인 랩탑 컴퓨터를 준비해야 한다Jan 10, 2018 01:10 PM PST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가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2018년 한 해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기로 다짐했다. 8일 오전 11시 다우니제일교회(담임 안성복 목사)에서 1부 예배와 2부 친교시간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차권희 목사(회장)의 인도로 찰스 김 목사(회계)의 대표기도 후 오병익 목사(증경회장)가 설교했다.Jan 10, 2018 01:08 PM PST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가 지난 6일(토) 노크로스 소재 J그룹 연회장에서 ‘2018 동남부 합동신년하례식’을 열었다.Jan 10, 2018 08:19 AM PST
2018 애틀랜타 한인단체 신년하례식이 지난 6일(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례식은 기수단 입장, 권기호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렸다.Jan 10, 2018 08:13 AM PST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 이하 민주평통) 신년 하례식이 지난 5일 개최했다.Jan 10, 2018 08:08 A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 신년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열렸다. 예년 보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모여든 성도들은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돼 새해를 맞이했다.Jan 10, 2018 08:03 AM PST
구약에는 하나님이란 말과 여호와라는 말이 동시에 사용이 되며 특히 여호와라는 말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는데...신약에서는 여호와라는 말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성경을 보니 여호와 또는 야훼라는 말은 하나도 없이 단지 LORD 라고만 되어 있습니다.Jan 10, 2018 12:00 AM PST
지하철 역의 노숙자들이 한 겨울의 추위를 이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비결이 무엇인지 아는가? 소주를 병째로 나팔 불고 팍 뻗어 자는 것일까? 그러다 자칫 큰일 난다. 열기가 나서 덮고 있던 것마저 걷어차고 취해서 추운 것도 모르고 자다가 얼어 죽는다. 그들은 장롱이 없어 이불도 없고 옷장이 없어 끼워 입을 옷도 많지 않다. Jan 09, 2018 11:13 PM PST
언뜻 보면 본문은 문맥을 따질 때에 전혀 앞 뒤와 연결되지 않는 것 같다. 앞의 말씀은 남의 티를 보기 전에 자기 허물을 먼저 보아 남의 티를 빼주어라고 했다. 뒤에는 신자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하나님이 주신다는 약속이다. 그 중간에 갑자기 구체적인 내용과 이유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비록 비유적인 표현이긴 해도 개와 돼지에게 거룩한 것과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한다. Jan 09, 2018 11:02 PM PST
유타 주에서 LA로 이사 오니까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았는데 그 중에는 맛있는 자장면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포함된다. 유타에선 한국 스타일의 중국 식당이 한 군데 있었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맛이 못할 정도였다. 거기다 자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한국인이라면 영원히 풀지 못할 것 같았던 숙제(?)를 깨끗이 해결 받아 더 좋았다. Jan 09, 2018 07:13 PM PST
저는 작은 교회의 신앙 경륜도 짧은 보잘 것 없는 신자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 몇 가지 제게 정립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다고 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단코 정죄함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교회에서도 정죄하지 마라, 죄인이기에 어쩔 수 없다 혹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Jan 09, 2018 06:46 PM PST
이민자의 삶은 외롭습니다. 고국을 떠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Jan 09, 2018 04:37 PM PST
91세의 연로하신 몸으로 길거리에서 폐지를 주워 파시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삶이 어려우시면 그러실까...라는 생각이 쉽게 들지만, 사실 할아버지가 Jan 09, 2018 04:35 PM PST
우리는 한해를 지나고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묵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취하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의 걱정과 염려가 내일 Jan 09, 2018 04:33 PM PST
지난주 우리는 말씀 사경회로 1주를 지냈습니다. 베드로전서를 통해서 지금 이 시대에 주님은 교회에 무엇을 원하시는가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Jan 09, 2018 04:3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