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진보적인 교회가 아프리카 출신의 미국 아티스트인 비욘세의 음악과 성취에 중점을 둔 예배를 드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Apr 19, 2018 06:40 AM PDT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시카고 윌로크릭교회 빌 하이벨스 목사(Bill Hybels) 주요 저서를 출간한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에서 18일 발빠르게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Apr 18, 2018 05:16 PM PDT
이민교회를 기반으로 교인 자녀의 한글 교육에 초점을 맞춘 한국학교들과 좀 더 큰 규모의 전문적인 한국학교가 여럿 있는 시점에서 굳이 또 하나의 한국학교를 개교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 실제 벧엘한국학교가 위치한 스와니 지역만 해도 2마일 반경 내 이미 두 개의 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벧엘한국학교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설립위) 박영진 위원장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차별되며, 애틀랜타 교민 사회에 유익을 주는 학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숫자나 규모로 성공을 함부로 말하지 않되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학교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그려나갈 큰 그림을 제시했다.Apr 18, 2018 11:53 AM PDT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 2018 Spring'이 17일 오후 7시부터, 내수동교회에서 진행됐다. 강의에 앞서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 대표 가진수 목사는 "영성이 고갈되고 사랑이 식어지는 이 때에 예배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 Apr 18, 2018 07:02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3일 열린 학부 사경회(성경공부 집회)에 초청한 김영식 목사(낮은예수마을교회, 평화와통일을위한기독인연대 운영위원)와 이동춘 목사(비전교회, 장신대 기독교와문화 겸임 교수)의 북한 정권 옹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Apr 18, 2018 06:55 AM PDT
17년째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으로 지목된 북한에서 지하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중 그가 만난Apr 18, 2018 04:35 AM PDT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기독교인 탈북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희우(가명)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런던 중심가의 프리미어인 호텔 지하 식당에서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인터뷰의 주요 내용.Apr 18, 2018 04:24 A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밖에서는 연예인을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교회에서 그분들 중심으로 운영하는 건 전혀 없다"고 했다.Apr 18, 2018 04:20 AM PDT
나는 이 세대의 학생들이 우리의 세계에 놀라운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들보다 앞선 세대들보다 더 큰 열정과 열정으로 하나님을 추구 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제까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젊은 사람들을 위한 기도에 투자한다.Apr 18, 2018 04:19 AM PDT
교회개척 전문가 론 에드먼슨 목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건강한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Apr 18, 2018 04:18 AM PDT
신약시대에 와서 안식일이 신자들에게 도대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요? 예수님의 부활사건 이전에는 안식일이 일주일의 마지막 날인 토요일로 지켜졌는데 지금 신자들은 일요일을 "주일" 이라고 하여 그날 일도 쉬고 예배도 드립니다. 그런 면에서 달력상 일요일이 한 주의 첫날이지만 오히려 마지막 날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지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어떤 목사님께서는 비록 예배는 주일날 드리지만,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므로 그날 아무 일을 하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의 쉼과 예배드림은 따로 구분되는 것인지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요? Apr 17, 2018 09:54 PM PDT
친구 아들이 갑작스레 완치 될 수 없는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평생을 핸디캡으로 지내야 합니다. 그 부부는 거듭난 신자입니다. 부모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당하는 어려움보다 너무 어린 자녀의 평생의 일이기에 더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Apr 17, 2018 08:11 PM PDT
1926년 썬다싱 전이 처음 나와 수십판을 거듭하며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책은 썬다싱의 8권의 저서를 전집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물질문명과 과학 만능과 무신론으로 빛이 가려 짙은 안개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광채를 비추어 준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듯 참 선지자는 비난을 받기 마련인데 썬다싱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해 '개는 짖어도 대상은 간다'는 격으로 썬다싱은 자기의 사명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Apr 17, 2018 06:54 PM PDT
선다싱은 티벳을 여행하는 중에 대 성자 마하리쉬와 두 번 만났다. 선다싱이 전도 여행을 하던 중에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은 1929년이다. 그 결과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고 그것은 신비로 남아 있다. 카일라쉬의 대성자인 마하리쉬는 선다싱의 친구이자 스승이다. 선다싱이 살아있다면 1999년에는 110살이 된다. 대성자의 나이가 300살이 넘는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Apr 17, 2018 06:41 PM PDT
대한민국에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온 탈북 기독인 1천명이 함께하는 '통일소원 특별기도회'가 한국 기독교 역사 상 처음 개최된다. 이 기도회는 오는 28일 오후 1-5시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북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철호 목사) 주최로 열린다.Apr 17, 2018 05: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