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를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징계가 죄로 인하여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훈련하기 위해서 징계를 주시기도 합니다. 때로는 죄로 인하여 징계를 받아도 여기에는 징벌의 성격보다는 훈련의 성격이 강합니다.Sep 03, 2018 11:09 PM PDT
한변(한반도 인권·통일 변호사모임)은 제1회 북한인권상 수상자로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를 선정했다.한 변은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인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태 공사에 대한 시상식을 하기로 했다.Sep 03, 2018 11:05 PM PDT
'명성교회 세습 철회하라'는 제목으로 총회 헌법 수호를 위한 예장목회자대회가 3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Sep 03, 2018 10:26 AM PDT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로부터 자주 받게 되는 질문 중 하나는 "공룡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나요?"라는 질문이다. "왜 하나님은 사람이 살지 않던 먼 과거에 Sep 03, 2018 06:26 AM PDT
공동체 문제 가운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들은 다음 3가지, 직언, 고자질, 뒷담화이다. 그런데 이 문제들은 가장 흔한 문제이면서도 가장 해결되지 않는 문Sep 03, 2018 06:24 AM PDT
삼산 차영배 교수가 2일 아침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향년 90세. 고인이 생전 대표로 있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평소 Sep 03, 2018 06:23 AM PDT
올 봄 '은혼식 부부'로 화제를 모았던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나란히 KBS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ep 03, 2018 06:21 AM PDT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는 '선교사'가 극의 주요 흐름을 좌우했다. 종살이하던 주인공 '유진 초이(이병헌)'은 어린 시절 쫓기다 선Sep 03, 2018 06:19 AM PDT
미국 스티븐스 그릭 교회(Stevens Greek Church)의 교육 목사이면서 StrongerMarriages.com 설립자이자 결혼 및 관계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저술한 인 데이브 윌리스(Dave Wilis)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성생활에 관한 8가지 성경구절'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Sep 03, 2018 01:46 AM PDT
중국 각지의 교회 목사 29명이 중국 정부의 종교 정책을 비판하는 이례적인 성명을 발표했다.이들은 지난 2월 종교 단체의 관리를 강화하는 '개정 종교 사무 조례'가 시행된 이후 당국이 교회에 국기게양 등을 강요하고 미성년자의 신앙을 금지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뉴시스가 1일 요미우리 신문을 인용·보도했다.Sep 03, 2018 12:49 AM PDT
홉월드미션 선교회(이사장 김원임 목사, 임마누엘교회) 초청 2018 메이저원 부시리 목사 방한 성회가 마무리됐다. 부시리 목사는 서울 장충체육관(8월 30-31일) 집회, 감신대 목회자 컨퍼런스(1일), 힐튼호텔 비즈니스 컨퍼런스(2일) 등을 인도했다.Sep 03, 2018 12:40 AM PDT
평신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요한계시록’이 발간됐다. 이 책은 북미주개혁교회 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 in North America, CRC) 목회자인 정인열·박동건 공저로, 저자들은 책 머리말에서 “사실 이단들이 요한계시록을 곡해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것도 큰 문제이지만 왜곡된 요한계시록 해석들이 기성 교회에 난무하고, 대부분 충실하게 목회하는 목회자들은 요한계시록을 설교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는 현실이다. 칼빈도 다른 주석은 다 쓰면서 요한계시록만은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자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의 연구를 주저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저자들은 “한국교회의 초창기에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들의 다양한 신학배경에 근거한 가르침과 한국교회가 수시로 연합하고 나눠지는 과정에서 한국교회는 자연스럽게 여러 종류의 종말론을 수용하게 됨으로써Sep 02, 2018 11:37 PM PDT
예장 통합 서울노회(노회장 서정오 목사)에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노회는 새문안교회, 연동교회, 동숭교회, 신일교회 등이 속한 통합 총회를 대표하는 노회 중 하나이다.Sep 01, 2018 09:44 PM PDT
'과학과 신학의 대화(대표 우종학 교수, 이하 과신대)' 제10회 콜로키움이 '진화과학과 창세기: 공명인가 대립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쑥고개로 더처치(담임 정준 목사) 비전센터에서 개최된다.Sep 01, 2018 01:28 PM PDT
제 100 회 열방을 품은 기도 성회가 지난 26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도 성회에는 각 교계 선교단체들과 특별히 조이풀 선교 합창단(대표 장현자 목사) 단원들이 대거 참석해 기도 성회 특송으로 기도의 힘을 더했다. 이날 기도 성회는 권상길 목사(타코마 삼일교회)의 찬양 인도와 김용문 목사(갈보리교회)의 사회, 황선규 목사(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의 말씀선포가 이어졌다. 황선규 목사는 "응답 받는 중보기도"(요한일서 5:14-1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그 동안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고 기도했다. 우리가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로 기도하면서, 선교의 지경을 넓힐 수 있었다"며 "이 기도 성회가 처음에는 갈보리교회, GSM, 시애틀 중앙교회, 새 교회, 이렇게 4 교회가 모여, 비록 시작이 어려웠지만 지금까지 점점 확장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운동을 하게 됐고 지금은 약 30개 교회가 참여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Sep 01, 2018 08: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