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목회자들의 신학적 분별력과 초문화적 역량, 제자도, 사역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 목사, 이하 GCU) 목회학 박사과정 집중세미나가 오는 10월 29일부터 2주간 애틀랜타 캠퍼스에서 열린다.Sep 06, 2018 06:37 AM PDT
한국에서 SBS '매직아이',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가 밀알의 밤 강사로 애틀란타를 찾아온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와 애틀랜타한인회(김일홍 회장)가 협찬하는 밀알의 밤은 10월 17일(수) 오Sep 06, 2018 05:54 AM PDT
밀알 일일찻집이 오는 10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밀알선교센터에서 열린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주최하는 일일찻집은 차와 다과를 나누며 장애인을 사랑하고 섬기는 모든 밀알 가족들이 함께 모여 교제와 만남을 가지는 자리로 밀알선교단 홍보와 자체 선교운영을 위Sep 06, 2018 05:38 AM PDT
▲레이몬드 코 목사는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방식으로 1분도 안 되복면을 쓴 남성들에게 납치됐다. (Photo : ) ▲레이몬드 코 목사는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방식으로 1분도 안 되복면을 쓴 남성들에게 납치됐다. "우리의 동역자 레이몬드 코(Raymond Koh) 목사는 납치된 지 18개월이 지났지만, 생사를 확인할 길이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의 납치사건은 각자 조용히 자신의 신앙에만 충실하던 말레이시아 교계의 영적 각성을 가져왔고, 서로 연합하게 만들었다." 최근 서울 광진구에서 만난 말레이시아 A선교사는 중국계 레이몬드 코 목사가 2017년 2월 13일 괴한들에 납치된 이후 일어난 말레이시아 교계의 변화를 이같이 전했다.Sep 05, 2018 10:56 P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에 지난 수 년 동성애와 관련하여 심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장신대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이하 장반동)이 8월 14일자 국민일보에 게재한 글 속에 언급되어 있는 사건들이 장신대를 공격하기 위해 허위로 만들어낸 일들이 아님은 <크리스천투데이> 8월 23일, 26일, 29일, 9월 2일판에 실린 장신대 신대원생의 글 <장신대 학생들의 동성애옹호 흑역사와 그 쟁점들>, <장신대 일반게시판의 동성애 옹호 성명서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장신대의 '무지개 사건'>, <장신대의 '동성애 교육지침', 단순 상황 모면용 아니길>을 보면 알 수 있다. Sep 05, 2018 10:35 PM PDT
전 총신대 총장이요 기독교학술원 대표 심산 차영배께서 2018년 9월2일 주일 아침 조용히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필자나 주변의 동료들은 매우 당황스러운 사태와 마음을 경험했다. 평소 지병이 없으시고 건강하셨고 큰 따님이 한의사인데도 권하는 약도 사양하실만큼 건강하셨는데 잠간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Sep 05, 2018 10:17 PM PDT
바른군인권연구소(대표 김영길)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이날 취임한 최영애 신임 위원장을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덕목이 도덕성이다. 현 정부는 인사원칙에 누누이 이를 강조하였다. 그런데 최영애 위원장은 자신의 아들이 미국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에 대해 최근에 알았다고 한다. 자신의 아들의 신상문제도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국가 공직을 맡겠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Sep 05, 2018 11:01 AM PDT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신임 위원장이 "평등권 실현과 혐오·배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5일 취임식에서 "저의 첫 번째 책무는 우리 사회에서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다. 여성, 이주민, 난민, 성소수자 등을 비하하는 혐오표현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 성별, 장애, 학력, 용모 등을 이유로 한 차별 행위는 평등의 가치를 외면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Sep 05, 2018 10:52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중동 기독교인들에게 북한 지하교회의 소식과 이들에게서 배운 교훈을 전했다.Sep 05, 2018 07:56 AM PDT
제 3차 <동성애문제대책국제위원회> 포럼 및 총회, 제 7차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포럼이 ‘UN인권이사회의 동성애조장 정책 변화를 위한 대안’을 주제로 지난 1일(토) 예수비전성결교회에서 열렸다.Sep 05, 2018 07:56 AM PDT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Sep 05, 2018 07:42 AM PDT
할리우드에 있는 태글란 컴플렉스(Taglyan Complex)에서 열리는 올해 기금모금 만찬의 주제는 ‘35주년 기념-함께 걸어온 여정(Share the Journey – Celebrating 35 Years)’이다. 1983년 설립 이래 미주 한인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걸어온 한인가정상담소의 창립3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기조연설자로는 2006년 LA 일가족 사망사건을 겪고 그 충격을 딛고 일어 선 김빛나(28·영문명 Binna Kim) 씨를 초청했다.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로 총상 후유증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홀로서는 과정과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Sep 05, 2018 07:37 AM PDT
과학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 정도 됐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6일 만에 우주를 창조했다고 나와 있다. 베드로 후서 3:8에 '하나님께서Sep 05, 2018 06:23 AM PDT
대학 생활 중에 가장 중요했던 일이라고 한다면 남편을 만난 것이었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꽤 살림살이가 괜찮았다. 집에서 술도 만들어 이웃에게 팔기도 했다. Sep 05, 2018 06:21 AM PDT
학자들 가운데 일치된 해석은 없으나 아사셀("Azazel")은 "떠나다"("아잘")와 염소("에즈")란 말의 합성어로 "떠남". "보냄"의 의미인 듯합니다. Sep 05, 2018 06: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