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동남부지역 다민족유소년축구대회가 11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피치트리릿지하이스쿨에서 열린다. 참가자격은 다민족을 포함한 교회나 단체로 연합팀 구성도 가능하다. 각 팀은 8명으로 구성하되 여학생 1명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경기는 그룹별 리그전으로 각 팀이 2게임 가진 뒤 이후 상위 4팀이 3,4위전 및 결승전을 갖는다.Sep 09, 2018 05:50 PM PDT
노아은행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무료 송금 기간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이며 1인 1회에 한해 1000달까지 가능하다. 송금 지역은 한국과 중국이며 국내 송금인 경우에도 추석 송금이 목적이면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Sep 09, 2018 05:17 PM PDT
저는 1급 장애를 가진 목사입니다. 정릉에 생명샘교회라는 교회에서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에서 (미국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지만) 장애를 가진 목사가 개척이 아닌 이상 청빙되는 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건강한 목회자를 모셔야 교회가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Sep 09, 2018 12:22 AM PDT
남가주 엘에이 한인타운 윌셔와 버질에 위치한 트리니티대학교 (TU 총장 김회창박사, 명예총장 배효식박사)는 2018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Sep 08, 2018 10:44 PM PDT
우리 교인들이라면 잘 아시다시피 저는 유교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가문에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여아보다 남아선호사상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물들었구요, 게다가 보수신학을 공부하면서 여성 사역자들에 대한 사고가 보수적 편향성에 치우쳐 있었습니다.Sep 08, 2018 07:39 PM PDT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생각을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소 목사는 "일단 세습은 안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만약에 대형교회 목사 아들이라고 아무 경쟁력 없이 일방적인 선택을 받는다면 일반 목회자들이 보기에 얼마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불공정한 행위라고 받아들이겠나? 아버지가 개척을 했기에 그 교회는 아버지 소유라는 인식하에서 아들이 대물림을 한다면 결코 안 될 일"이라고 했다.Sep 08, 2018 07:32 PM PDT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수원 목사, 이하 비대위)가 7일 오후 명성교회 청빙 유효 총회재판에 대한 재심신청서를 접수했다. Sep 08, 2018 01:29 PM PD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 앤 그래함 라츠 여사(Anne Graham Lotz·70)가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8월 17일 오후 유방암을 진단을 받았다. 3년 전 같은 날 남편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었고, 이틀 뒤 사망했다. 그녀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시간의 우연한 일치를 깨달았을 때, 이는 원수에게서 온 오싹한 숙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들자마자 성령님의 부드럽고 친절한 속삭임을 들렸다. 성령께서는 그 시간이 금요일 오후 3시에서 3시 30분, 하나님의 유월절 양이 희생된 때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셨다. 그래서 난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예배드렸다"고 전했다. 앤 그래함 라츠 여사는 "수술을 하든지 안하든지, 또는 부활의 큰 기적을 통해서든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장 영광스럽게 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치료해주시도록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Sep 08, 2018 01:28 PM PDT
명성교회 청빙 문제와 관련, 소속 서울동남노회 일부 담임 목회자들이 호소문을 발표했다. '제103회 총회 총대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이들Sep 08, 2018 01:26 PM PDT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가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미 남침례교 한인 청소년 담당 디렉터 김제이 목사 초청, 특별집회를 개최한다.Sep 07, 2018 01:14 PM PDT
이슬람 국가들이 밀집한 아라비아 반도에 개혁교회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더가스펠코얼리션(The Gospel Coalition, TGC)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p 07, 2018 07:07 AM PDT
1984년 『생명의 기원의 신비』를 출판한 찰스 텍스턴(Charls B. Taxton) 등이 진화론에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하였다. 텍스턴은 1989년에 출판한 『판다와 사람』Sep 07, 2018 07:05 AM PDT
기독교는 초기 교회시대부터 토라-모세오경 해석을 바탕으로 하는 고전적 창조론을 가지고 있었다. 1859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 1809-1882)이 『종의 기Sep 07, 2018 07:03 AM PDT
지금까지 정리해 온 목회 철학과 자기다짐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20대 후반부터 43세가 된 지금까지 돌아보니, 세월은 참으로 순식간입니다. 그런데 아마 앞으Sep 07, 2018 07:01 AM PDT
예장 중앙 총회가 6일 서울 월계동 중앙임마누엘센터 대강당에서 제49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대 498명 중 3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는 '헌법을 준행하는 임Sep 07, 2018 06: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