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묵상했는데요, 인도의 많은 그리스도인도 이 기간 금식과 개인 묵상을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닫기 위해 애쓰기도 합니다. Apr 25, 2019 04:12 AM PDT
24일 한국오픈도어가 지난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에서 연쇄 테러로 피해를 당한 개신교회인 시온교회의 피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해왔다. Apr 24, 2019 06:10 PM PD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최근 중국 국가안보국이 지난 2017년 파키스탄에서 IS에 납치돼 살해된 중국선교사가 인터콥선교회 소속이라고 밝힌 데 대해 Apr 24, 2019 06:08 PM PDT
외교부가 23일부로 스리랑카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했다. Apr 24, 2019 06:06 PM PDT
3·1운동 100주년 기념 2019년 봄학기 홍성강좌 '한국 근대사의 카이로스 3·1운동과 기독교 그리고 김마리아' 세 번째 강좌가 23일 오후 양현혜 교수(이화여대 Apr 24, 2019 06:04 PM PDT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겸손한 지도자의 7가지 특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Apr 24, 2019 06:02 PM PDT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북한 인권 개선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Apr 24, 2019 06:01 P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4일 '욕심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는 제목의 칼럼을 SNS에 게재했다. Apr 24, 2019 05:59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부활 주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로 부활의 기쁨을 누렸다. 먼저 부활주일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서삼정 목사는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자들만이 알 수 있다. 죄를 사함 받은 기쁨, 자유함을 얻은 기쁨, 의롭게 되어진 기쁨, 영원한 생명을 주님과 함께 누리는 부활의 기쁨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Apr 24, 2019 06:41 AM PDT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부활주일인 지난 21일 창립 33주년 기념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8명의 안수집사와 6명의 권사, 2명의 명예장로가 세워졌다.Apr 24, 2019 06:25 A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제선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21일 오전 6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동부 연합장로교회(당회장 문정선 목사)와 서부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목사)에서 각각 드려졌다. 연합장로교회에서 '예수 다시 사셨네'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회장 이제선 목사는 "우리 안에 죽어도 살겠고라는 부활의 믿음이 있을때 못할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를 통해 하나님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Apr 24, 2019 06:15 AM PDT
재미 고신 북서노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제 44회 노회를 개최했다.Apr 23, 2019 12:23 PM PDT
훼드럴웨이 한인 기독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지난 주일(21일) 새벽 6시,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호 목사)에서 지역 교회 회원들과 목사회,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Apr 23, 2019 12:14 PM PDT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권 준 목사)와 시애틀목사회(회장 이갑복 목사)는 지난 21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온 인류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전했다. 특별히 올해 부활절 연합모임은 새벽 연합예배로 진행되던 예년과 달리, 기독교인뿐 아니라 비 기독교인들도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음악회는 성가를 비롯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가요와 한국 가곡, 클래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설교한 권 준 목사는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온 인류의 소망되시고 어둠을 밝히시는 주님으로 인해 두려움 없이 내일과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Apr 23, 2019 11:49 AM PDT
우리들이 살아가는 21세기는 나눔의 시대입니다. 이웃과 나눔이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입니다. 나눔의 문화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 와 있습니다. 우버 택시를 이용해 보셨나요? Apr 23, 2019 11:30 AM PDT